미 포스팅 했던대로 지난 주 Kdrive는 엑센트를 시승했습니다. 제가 쓴 주
행기와 아수라-드라이브님의 시승기가 있었지요. 오랜만에 글을 쓴 아수라님!

이번 포스팅은 약속대로  2편 '소개기'입니다. 차를 살펴보며 제가 느낀 것을
언급하는 정도가 될 것 입니다. 사실 엑센트는 한 눈에 봐도 '예쁜 차'나 멋진
차라고 하기는 힘들기에.. 지극히도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는 글이 되겠네요.

앞서 언급했듯 제가 시승한 엑센트는 1.6Gdi TOP모델에 풀 옵션 모델입니다.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및 ECM 룸미러, 세이프티 선루프
등 모든 옵션을 다 포함하는 모델.

색상은 블루오션(UU9)이었는데 상당히 강렬합니다. 처음엔 포르테 쿱에 사용
된 산토리니 블루(HO)와 같은 것 인줄 알았는데, 더 진하고 투명합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타고 다닐 차'라면 너무 튀어서 부담 되는 색이었습니다. 반대로 개성 강한 젊은 층에게는 크게 어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 이제 저도 무난한 것이 좋아지는 나이인가요?(내년이면 '이제겨우' 32살인데...)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23:38

제가 시승한 엑센트입니다. 헤드 라이트와 전면 범퍼의 그릴 부분의 디자인은 투싼-아반떼-엑센트 그대로 이어져오는 모습입니다. 현대의 패밀리룩으로 SUV와 소형-준중형 모델에 사용 될 디자인 같습니다. 중형 이상은 최근 그랜저 HG와 쏘나타처럼 독특한 유선형의 디자인이니까요.

측면부 캐릭터 라인은 안개등에서 시작되어 전-후 도어를 지나 후미등까지 연결되는 다이나믹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또한, 보시다시피 전조등을 휘감아 후드로 올라온 라인이 A필러를 지나 C필러에서 차 뒷부분으로 향해 측면부 캐릭터와 만나려는 듯 보입니다. 하나의 선을 최대한 길게 연장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앞 범퍼의 볼륨감이 마음에 드네요.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6.3 | 0.00 EV | 78.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1:38
개인적으로 외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게 바로 이 사이드 뷰 미러인데요. 디자인도 좋고, 최근 유행인 사이드 리피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시야도 적당하고 차에 잘 어울린다는 느낌입니다. 이 부분은 대형차에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반떼 MD의 것과 동일한 제품 같은데 알 수는 없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같은 제품 같습니다. 디자인이 그렇거든요^^;;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6.3 | 0.00 EV | 28.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1:55
스마트 키가 장착 된 모델답게 버튼식 도어 열림/자금 장치가 있습니다. 리모컨을 이용해 문을 열 필요 없이 저 버튼을 누르면 문을 잠그고 열 수 있습니다. 물론, 차키는 몸에 소지하고 있어야겠죠? 

여기서 한 가지!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는 기능 중 하나가 시동을 걸어 놓고 문을 잠그는 것인데요. 한 겨울 시동은 걸어서 히터는 틀어놓고 싶은데 잠깐 차에서 내릴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스마트키 차량의 경우 시동을 틀어놓고 키를 들고 내리면 문이 안 잠기니까요. 그렇다고 문을 안 잠글 수도 없고... 이럴 때는 스마트키에 들어있는 금속키로 잠그시면 됩니다. 그렇게되면 시동이 걸려있어도 문이 잠긴답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2:40
엑센트는 마치 '셀(드래곤볼 만화에 나오는)'과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 차를 보면 다양한 차가 보이거든요. 그래서 하는 말 입니다.

최근 현대는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등 다양한 부분에서요.

특히 새로운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와 6각형 모양의 헥사고날 그릴 등의 디자인을 망라한 패밀리룩은 요즘 논란의 대상이 되고있지만 어차피 한번쯤 겪어야 할 홍역이라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제 의견(취향에서 오는)으로는 이러한 패밀리룩이 참 좋아 보입니다. 어색한 것과 이상한 것은 다른데, 너무 성급한 판단을 내리고 말 바꾸기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아쉽습니다.

안 좋은 디자인이란 없다! 다만 취향이 다를 뿐이다! 라는 것이 제 생각.

하지만, 그런 제가 봐도 신형 엑센트는 예쁘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제 취향이 그래요!

아반떼MD의 경우가 더 납작하고 제 스타일이지만, 엑센트는 그 나름의 멋(?)이 있고 무엇보다 실용성이 더 좋은 차라 생각하기에 이해할 수 있는 정도라는 생각도드네요.

다시 원래 이야기로 돌아와서... 전조등은 아반떼와 흡사합니다. 저 물결 무늬도 그렇고요. 다만, 아반떼보다는 '저렴한'차 이기에 복잡한 디자인의 기교를 부리지는 않은 느낌입니다.

앞서 언급 했지만, 안개등 부분의 볼륨감에서 오는 존재감은 마음에 듭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2:56
안개등의 모습인데요. 전조등과 마찬가지로 클리어 타입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젝션 타입이 더 좋은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안개낀 밤길을 달려보니 그 효용성은 확실했습니다. 전조등만이라도 프로젝션 타입으로 해 줬으면 하네요.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3:49
본넷에 굴곡이 있습니다. 역시 관점과 취향에 따라 이 부분을 싫어할 수 있지만 저러한 모양을 통해 강성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가볍고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잘 보시면 워셔액 노즐이 없죠?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물론, 잘 보면 보이긴 합니다만..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2.0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3:22
워셔액 노즐은 사진처럼 숨겨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본넷에 자리잡아 디자인에 방해 요소가 되었었는데, 지금은 저렇게 숨겨져있네요. 뿐만 아니라 스프레이 타입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습니다. 같은 양으로 더 넓고 안정적으로 뿌릴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최근 고급차에 이어 엔트리 모델에도 장착되는 것 같네요.

예전에는 3구 짜리 워셔 노즐 D.I.Y가 유행이었는데, 이제 대세는 스프레이 타입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편의 장비는 업그레이드 될 수록 좋지요. 안전과도 연결되는 부분이고요.

16인치 휠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타이어는 금호 타이어의 OEM용 타이어로 195/50/16시리즈 입니다. 소음과 접지력은 양호한 수준의 타이어로, 소형차에서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타이어입니다. 측면부의 캐릭터 라인은 마치 YF쏘나타를 연상시킵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18:59

동시에 앞 범퍼에서 본넷(후드)-A필러-C필러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라인은 마치 쿠페의 그것을 연상시킵니다. 이러한 디자인으로 이미 쿠페의 유전자를 품고 있기에 3도어 스타일은 나오지 않을거라는 소식입니다. 

과거에 비해 볼륨감이 많이 강조된 휀더가 멋스럽습니다. 하지만 휑해 보이는 휠 하우스에 16인치 휠은 많이 어색해 보이네요. 파워트레인이 바뀌어 출력이 남아돌기에 17인치까지 넣어주면 어땠을까 합니다.............만.. 그래서는 아반떼의 존재감이 조금이라도 상실될까요?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4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4:18
안테나입니다. 이렇게 솟아오른 타입이 전파 수신에는 더 좋다고 하지만(DMB도 장착 된 모델입니다.)우리나라 같이 전파 음영지역이 드문 나라에서는 샤크타입의 스타일 좋은 안테나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가격을 낮추고 아반떼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라 생각되니 아쉽습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4.5 | 0.00 EV | 85.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14:16
실내 끝부분에는 사진처럼 보조 제동등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부분이고요. 안전에 대한 부분은 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으니까요. 시인성도 좋고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냅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16:55

뒷 모습입니다. 크롬몰딩 아래로 후방카메라가 보이시죠? 화질 좋은 카메라 입니다. 알페온 시승 때 카메라 화질에 불만이 많았었는데, 이 부분은 현대가 더 좋은 부품을 쓰는 것 같습니다. 엔트리 모델에서도 주/야간 화질이 뛰어나거든요. 

뒷 모습은 무난합니다. 딱 봐도 엠블럼이 없다한들 '현대 차'라는 것을 모를리 없는 패밀리룩이 그대로 녹아든 모습이랄까요?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4.0 | 0.00 EV | 28.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6:53
실내 모습입니다. 일부러 평소와 다르게 측면에서 찍어봤는데요. 전반적으로 어둡게 매칭된 실내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얼핏 보면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습니다만 사진빨입니다.

시트는 재질부터 착좌감까지 만족스럽습니다. 헤드레스트 틸팅이 안 되는 것이 아쉬웠는데 제가 못 한건지 안 되는건지는 알 수 없군요. 참고로 헤드레스트는 엑티브 헤드레스트입니다. 

시트 자체의 느낌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세미 버킷과는 수준 차이가 있지만 기분좋게 달리는 수준에서는 잘 잡아 주는 느낌이거든요. 미끄럽지도 않고요.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2.0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1:33
엑센트의 계기판 입니다. 최고속도 220km/h까지 되어있고, 가용 RPM은 6,700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제 경우는 180km/h까지만 밟아봤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시승 할 때쯤 기온차가 심해서 그 이상은 혹시모를 위험을 내포 할 수 있어서 지양했죠.

계기판의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요.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최신형 차 답습니다. 또한, 시인성이 꽤 좋은데요. 이렇게 시인성이 좋다는 것이 장점일 것 입니다. 트립컴퓨터를 이용해서 외기 온도부터, 연비(평균/순간), 주행거리, 주행가능 거리등을 확인 할 수있습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6:57
엑센트의 스티어링 휠 입니다. 무려 가죽재질입니다! 그립감이 상당히 좋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개인적으로 과거 중형 차들 보다 핸들의 가죽 재질이 더 좋은 느낌입니다. 

핸들 좌측에는 볼륨조절 및 음소거 버튼이 중단에, 하단에는 핸즈프리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우측에는 오디오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모드 버튼과, 트랙사이를 이동할 수 있는 버튼, 하단에는 음성인식 버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핸들의 그립감이 참 좋았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핸들 자체만 두고보면 경쟁사 모 준대형 차 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조작감도 기존의 MDPS와는 바뀐듯 합니다. 아무래도 하체가 탄탄하니 거기에서오는 만족감도 클 것이라 생각되네요.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1.4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2:32
버튼식 엔진 스타트/스톱 장치가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옵션이 트랜드이긴 한가봅니다. 엔트리급 모델에까지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이러한 옵션 추가보다는 실내 품질을 조금 더 올릴 수 있었을 텐데, 약간의 아쉬움을 하소연 해 봅니다. 

제가 이번 글(소개기)에서 아쉬움을 많이 토로하는 이유는 그 만큼 차체의 안정성과 신뢰성 그리고 성능은 최상급이지만, 그에 비해 이러한 마감(감성품질)에서는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옵션 자체를 다양하게 기본으로 넣는 것도 좋지만 그에 못지않게 더 좋은 평을 내릴 수 있도록 품질 향상에 힘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9:06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 된 모델로 스포츠 모드를 지원합니다. 업 쉬프트는 빠르나 다운 쉬프트는 느린 로직입니다. 변속기 내구성 때문에 그리 셋팅한 것으로 보이며, 100km/h 주행 때 6단 고정 2,000rpm정도 나옵니다. 

스포츠 모드 변경 때 D레인지에서 우측으로 밀면 됩니다. 최근에는 운전자 쪽으로 당기는 타입으로 바뀌는 추세인데, 아쉬움!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7:49
맵등입니다. 흔히 독서등이라고 하고요. 밝기는 적당한 편으로 부족하지 않습니다. 선글라스 케이스도 당연히(?)있습니다. 제 경우는 안경을 안 쓰고 선글라스도 안 써서 괜찮지만 사람에 따라 선글라스 보관함이 없는 차는 일단 배척 하는 사람도있더군요.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고하니 칭찬할 부분입니다.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4.5 | 0.00 EV | 55.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7:53
룸미러에는 하이패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하이패스 옵션은 1.4 프리미어(1,240만원)모델부터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는 편의 사양입니다. 최근 하이패스가 '로우패스'라는 소리를 듣고있지만 필요성은 충분한 옵션이라 생각됩니다. 가격 할인도 좋고, 비 오는 날 창문 안 열어도 되고.. 세차 후 창문 안 열어도 되고요.(응?)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7:30
센터 페시아 부분의 사진입니다. 

사진에 보듯 가운데 공조 장치에 바람의 강약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은 아반떼와 같습니다.

송풍구(벤트)아래에는 CD플레이어가 위치하고요.
그 아래는 네비게이션, DMB, 블루투스, 라디오등을 망라한 A/V장치가 있습니다. 후방카메라에서 촬영된 영상도 당연히 비추어지고요. 

6.5인치의 LCD모니터의 크기가 다소 아쉽지만 작은 차 답게 어쩔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질감은 괜찮은 편이고요. 

네비게이션은 전형적인 순정형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네비게이션 자체를 안 쓰는 제게는 언제나어렵지만, 모르는 길을 찾아갈 때는 요긴합니다.

다른 네비게이션과 직접적인 비교를 할 정도로 사용빈도가 높지않으므로 자세한 언급은 힘들군요. 일단 저는 요즘 현대/기아 자동차 네비에 만족합니다. 적어도 수입차 보다는 훨 낫거든요.

LCD 하단에는 비상등이 가운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후방 열선등을 작동시키는 버튼도 있고요.

그 하단에는 가운데 LCD창을 두고 두개의 다이얼이 보이는데요, 좌측 다이얼은 온도를 조절하고 우측 다이얼은 풍량을 조절합니다.

다이얼 내부에는 상/하 두 개의 버튼이 존재하는데요. 왼쪽 버튼의 경우 위는 공조장치를 자동으로 조작하는 오토, 하단에는 오프 버튼 입니다.

우측의 버튼은 외기유입과, 실내 순환을 선택할 수 있는 버튼이고요.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8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0:42
이렇게보니 월이(영화) 같군요. 풀 오토에어컨임에도 다이얼 버튼이 있어서 주행 중 안 보고 조절할 때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반떼 보다 이 편이 사용하기 더 쉽고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기엔 좀 싸보이긴 하지만, 직관성은 더 좋은 느낌입니다.

운전석, 조수석 열선이 장착되어 있고 두 단계로 조절가능합니다. 에어컨 버튼과 모드버튼(바람방향 조절)이 있네요. 마감 품질은 양호 합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9:52
시거잭 한개와 12볼트 파워아울렛이 있고, 그 사이에 AUX와 USB단자가 있습니다. 아이팟 전용 케이블이 들어있던데, 이를 이용해 아이폰을 연결하면 차에서 바로 아이폰속에 들어있는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앞,뒤 노래를 바꾸어가며 들을 수 있습니다. 전 4기가 짜리 USB를 연결해 노래를 듣고 다녔네요. 때아닌 X-MAS노래를요. 오디오 음질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저 같은 막귀에게는 오디오의 교체(튜닝)을 염두해 두지 않을 만큼요. 도어와 하체의 방음을 하면 더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5:02
인조가죽으로 생각되는 타공 된 도어트림과 은색으로 심플하게 마감된 도어측 패널입니다. 운전석 창문의 경우 원터치로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사이드 미러 조절 및 폴딩 버튼이 있고요. 도어잠금 및 창문 잠금 버튼도 보입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2.8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4:48
핸들 좌측 대쉬보드하단에는 사진처럼 엑티브에코(엔진 및 변속기 조절을 통한 연비향상)와, VDC해제버튼, 계기판 밝기 조절 다이얼이 위치합니다. 에코모드 주행 때 출력이 달리는 느낌을 받는데 시내 및 고속도로 주행때는 켜놓고 주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적한 국도나 산길많은 곳에서는 끄고 달리는게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대부분의 에코모드가 그러하듯 연비 위주로 주행을 하기에 제 출력을 다 쓰지 못 하거든요.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신경질적으로 반응 할 수 있으므로 해제를 추천하는 것 입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1.4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1:50
운전석 쪽 송풍구(에어벤트)입니다. 확실히 원가를 절감한 흔적이 역력합니다. 

다른 차종이므로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아반떼와 비교를 해보면 검정 무광의 무채색이라 일체감은 있지만, 무언가 아쉬운 느낌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품질이나 사용의 편의까지 줄이지는 않았고요. 상하좌우 바람의 방향을 조절 할 수 있고 바람의 세기를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적인 면은 충분합니다.

전체적으로 수수하게 마무리 된 느낌이네요.

아래의 사진에서도 확인 할 수 있지만 대쉬보드에 얼핏 카본무늬로 보일 수 있는 엠보싱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원형 모양의 엠보싱이 아니라 카본룩 필름에서 볼 수 있는 그러한 모양입니다. 독특하고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일단, 제가 보기엔 괜찮고요. 재질은 탄력없는 소재로 흠집에서 자유롭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런 면에서 준중형 아반떼와 소형의 엑센트는 확실히 차별화 된 모습입니다.

아반떼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준중형차의 느낌이라면 엑센트는 경제적이고 검소한 사람을 위한 차의 느낌이랄까요?

주행성능이나 동력성능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이러한 소재와 마감등으로 차별화한 것으로 차 급을 확실히 나눈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00sec | F/4.0 | 0.00 EV | 35.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7:19
하지만 시각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에어백(Air Bag)의 글씨가 양각이나 음각이 아닌 스티커로 된 것은 역시 아쉬움을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겠죠? 쉽게 벗겨질 거라 생각은 안 하지만 이런 세세한 부분은 아쉽습니다. 시승차를 제공 받고 쓰는 글이지만 이러한 부분은 언급해야겠죠?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1.4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2:01
트위터 입니다. 솔직히 트위터인 줄도 몰랐습니다. 존재감 없이 A필러 몰딩에 조신하게 붙어있거든요. 하지만 음악을 틀어보니 트위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부각되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존재감에 비해 그 성능은 충분하니 이 부분은 박수를..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4.0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4:30
글러브 박스입니다. 일명 다시방이라고 하죠? 하진에 보듯 작지 않은 과자가 두 개 있고 주유소에서 준 휴지도 두개 들어있습니다. 공간은 충분한 느낌입니다. 물론 르노삼성 차들만큼 광활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실용적인 소형차 치고는 충분하다는 느낌.. '저렴(?)'한 차 답게 내부의 마감은 특별한 벨벳이나 조명 없이 심플합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4.0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3:11
핸드브레이크 레버와 컵 홀더 두 개가 보입니다. 그 중 한개에는 출고시 지급되는 재털이가 위치하고 있고요. 역시 심플합니다. 디자인이 좀 심심하지 않나?라는 생각이드네요. 센터에 있는 암레스트(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팔 받침) 부분의 수납공간은 사진을 안 찍어서 간단히 설명 해 드리자면 '좁습니다.' 작은 차의 크기를 여실히 들어내는 부분입니다. 한 가지 독특한 점이라면 암레스트가 앞-뒤로 슬라이딩 되어 입맛대로 조절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80sec | F/4.0 | 0.00 EV | 50.0mm | ISO-64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6:05:17
앞 좌석 좌-우 도어에는 사진처럼 테이크 아웃 커피잔이 쏙~ 들어가는 컵 홀더가 위치합니다. 그리고 좌-우로도 공간이 있고요. 지도나 휴지등을 넣어둘 때 편합니다. 쓰레기를 넣어도 충분하고요. 

지난번 시승한 한 차량은 저곳의 공간이 주유소에서 주는 얇은 휴지 밖에 안 들어가서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그래서 저런 넓은(?)공간이 인상적이고 마음에 드네요.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1.4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6 15:54:36
브레이크 페달과 악셀 페달입니다. 최근에 현대 자동차는 오르간 타입의 악셀 페달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사진에 보듯 기존의 방식과 같습니다. 어차피 현대의 오르간 타입은 기존의 저런 타입에 덧 씌워 오르간으로 변신 시키는 키트이므로 단가를 줄여야하는 소형(엔트리) 급에서는 현명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오르간 타입이 더 좋은데 본 블로그 필진 중 한 분인 아수라-드라이브님은 오르간 타입이 불편하다고 했으니 이 경우 특별히 좋고-나쁘다를 말 하기는 쉽지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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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엑센트는 전 모델에 기본적으로 6개의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운전석-조수석 듀얼 에어백을 기본으로 좌-우 사이드 및 커튼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죠. 스마트 에어백은 아니지만 SRS에어백으로 소형차치고는 뛰어난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시트의 착좌감은 좋은 편이고, 질감도 고급스러움 까지는 아니지만 '소형차'라고 생각하면 훌륭한 수준입니다. 신체를 잘 잡아주는 느낌이고요.

시트는 수동식 시트로 높 낮이가 펌핑 레버를 통해 조절 가능합니다. 헌데, 이번 엑센트는 서양 사람들의 체형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 시트가 의외로 많이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제가 앉은키가 큰(전형적인 동양인!)체형의 170cm인데 헤드룸이 쾌적하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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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시트 뒤에는 포켓(그물망)이 있습니다. 지도나 간단한 메뉴얼 등을 넣어다니기 좋습니다. 전 모델에 기본이라고 하네요. 과거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 차는 오른 가격 만큼이나 기본 옵션도 많이 추가 되었군요.

위 사진 가운데 보시면 좌-우 시트 사이에 팔을 얺는 암 레스트가 보입니다. 저것이 앞으로 전진(슬라이딩)되어 팔 받침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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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센트의 뒷 모습입니다. 시트의 형상은 엉덩이 부분이 편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죄송하지만 전 뒷 좌석에 안 타봤습니다. 따라서 뒷좌석의 시승 소감이나 공간등은 언급하지 못 하겠네요. 죄송합니다.

사진에 보듯 뒷 좌석에는 따로 수납공간이 없습니다. 스키스루도 없고 베이비 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ISOFIX도 없습니다. 하긴, 신형 엑센트는 '젊은 남성'을 타겟으로 하는 차 답게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뒷 좌석 전부 다 헤드레스트가 설치 되어있습니다. 앞 좌석의 경우 전 모델에 경추(목뼈)를 보호할 수 있는 엑티브 헤드레스트가 기본 장착 되어있습니다. 교통사고로 목 잡고 내려본 분들은 그 효용성을 절감하는 옵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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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과 윈도우 사이에 격벽은 수준급입니다. 최근 자동차들 대부분이 그러하듯 N.V.H성능과 함께 빗물이 엔진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높은 품질로 완성되어 있습니다. 구조적으로도 소음을 차단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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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마력의 1.6L 직분사 엔진과 6단 변속기가 들어찬 엔진룸의 모습입니다. GDi라는 영문자가 눈에 확~ 띄죠? 엑센트에 사용 된 1.6L 감마 직분사 엔진은 정말 환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40마력, 17kgf-m토크에 출력은 느껴본 사람만이 알 것 같네요.

휠 기준으로 오토가 108~110마력, 수동변속기 모델이 125~130마력 가까이 보인다는데, 이는 과거 2.0L급 베타엔진과 대등한 출력입니다. 물론, 토크가 낮기는 하지만 가벼운 차체 무게로 이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차에 넣는 엔진이 아닌, 가벼운차를 고성화 시키는 엔진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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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엑센트의 연비는 16.7km/L의 공인 연비를 가집니다.

신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910kg(오토기준)의 무게를 가지고 17km/L 연비를 기록 하는 것을 볼 때 배기량과 무게가 더 큰 차가 별 차이가 안 남을 알 수 있습니다. 실 주행연비의 경우 제가 알기론 엑센트가 더 좋았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역시 고효율의 연소가 가능한 GDi엔진과 다단화(6단)가 진행 된 변속기의 조화를 들 수 있겠네요. 기존 국내 경차에 탑재된 엔진은 이제 구형이 되어버릴 MPI엔진이니까요. 

아무래도 직분사 엔진과 MPI엔진은 '효율'면에서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직분사 엔진이 모든면에서 유리하지는 않습니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직분사 엔진의 역사가 짧지만 직분사 엔진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고성능과 고효율의 유닛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 인데요. 

유지 보수를 신경쓰지 않으면 처음의 성능을 오래도록 유지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물론 가속조건을 기준으로요. 관련한 포스팅은 차후에 보여드리도록하고요.

일단 감마엔진의 경우(직분사 원리상 구조적인 단점이긴 하지만.) 아직은 그러한 문제가 보고 된 적 없으므로 지나친 속단은 이르니 현재까지 제가 보고 느낀 부분인 '고성능 및 고효율'만 언급하기로 합니다. 

이전 시승기에서 언급 했지만 엑센트 실 주행 연비는 다양한 도로환경(서울의 미치도록 막히는 러시아워or한적한 고속도로)을 기준으로해도 15km/L넘었습니다. 부족하지 않은 실내 공간을 염두 해 볼때 제가 이번 엑센트에서 강조하던 실용성이 높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한 말 입니다.

소형차 답게 탁~ 트인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지는 않지만, 소형차라고 만만히 볼 좁디 좁은 공간이 아니며 그러면서도 연비가 좋기 때문에 좋다고 칭찬을 하는 것이죠. 누누히 말 하지만 제 취향의 디자인은 아닌 이 차를 '사고싶을 정도로'생각 한 것은 순전히 이차가 가진 성능과 포텐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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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공간입니다. 넓습니다. 작은 차라고 얕 봐서는 안 될 정도의 공간입니다. 보시다시피 6:4 폴딩을 지원하고요. 성인남자 한 명이 들어가서(제가 직접 들어가봤습니다.)웅크리고 자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대충 그 공간이 짐작 가시죠? 작아보이는 차 치고 넓다란 공간을 제공하기에 골프를 치는 분들도 골프백을 넣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골프백을 넣어 볼 것을 그랬네요. 소형차라고 만만히 봤었는데 트렁크 열어보고 놀랬습니다. 철판이 훤히 들어나지 않은 것도 장점이 되겠네요. 트렁크 상단에는 철판이 보이지만 측면 등은 꼼꼼히 내장재로 덮혀있습니다.

트렁크 상단의 모습입니다. 트렁크 닫을 때 사용하는 손잡이는 생략되어 있습니다만, 내장재로 적당하게 잘 덮혀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형광색 버튼은 트렁크에 감금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개폐 레버입니다. 야광재질로 빛을 받아서 발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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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상단의 모습입니다. 트렁크 닫을 때 사용하는 손잡이는 생략되어 있습니다만, 내장재로 적당하게 잘 덮혀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형광색 버튼은 트렁크에 감금 되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개폐 레버입니다. 야광재질로 빛을 받아서 발광합니다.

그래도 트렁크 닫을 때 특별히 잡을 수 있는 손잡이가 없다는 것은 많이 아쉽네요. 시승내내 날씨가 안 좋아서(비&바람) 차가 계속 지져분했는데, 트렁크 열 때마다 손이 더러워져서... 이 부분은 제가 이 차를 산다면 DIY를 해야 할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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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Kdrive가 살펴본 신형 엑센트의 모습들 입니다. 익숙해진 하체 사진등은 생략했고요. 제 눈에 띄고 이야기로 풀어보고싶은 것만 언급 했습니다. 제 나름대로 꼼꼼하게 이야기 한다고 노력 했답니다.

개인이 쓰는 글 이기에 객관적인 시각의 글은 애초에 힘들다고 생각했기에.. 지극히도 제 주관적인 글이 된 것 같네요. 어떻게 흥미롭게 보셨을런지 모르겠습니다. 보시고 엑센트를 고려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썼답니다. 긴 글 읽으시느냐고 고생하셨고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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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옷!엑돌이 짱이당~
    글 잘읽었습니당~^^

  2. 전시된 엑센트를 보았었는데 디자인은 참 좋더군요.
    차량 성능은 여기 포스팅된 자료들을 보니 놀랍고요.
    버튼식 도어 열림 장치를 보니 과거 뉴SM5를 탈때가 생각 나네요...ㅠ.ㅜ(갑자기 눈물이...)
    처음 여자 태울때 "너가 앞에 오면 자동으로 열린다!"라고 뻥치면서 탈때 열어주고 하다
    사귀었던...ㅋㅋ 계속 그렇게 태워 줬지만 지금 T.T (솔로 편해요. 문안열어줘도되고 엉엉)
    여튼 이제 소형차에도 왠간한 옵션들이 다들어가니 놀랍습니다.
    거기다 주행성능도 상당하다하니 더욱 놀랍고요.

  3. kdrive님도 직분사엔진 카본 빌드업 걱정하시는 군요. 최근에 폭스바겐 직분사엔진의 카본을 웹에서 본적이 있는지라. 감마도 혹시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밸브 실린더 내벽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걸 보니 끔직하더군요.
    시간이 되시면 직분사 엔진의 특성이나 카본 빌드업 예방하는 관리법을 스레드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4. 예전 구형 엑센트는 하체방청페인트 시공을 해서 나왔다는데

    이 모델은 어떤가요?

    그외 부분에서도 수출형과 내수용의 차이 등이 궁금하네요.

    • 하체는 안 살펴봐서 모르겠습니다^^;;; 이번 시승기간은 제가 좀 바쁜 상태로 진행되어서.. 알아보지 못 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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