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엑센트를 시승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말했듯(신윤재 사장님 영상)
가벼운! 무게와 넘치는 출력으로 운전이 재미있는 차라는 것을 어젯밤 유명산
주행으로 확실하게 확인했습니다.

저와 평소 친분이 있던 지인(일반인, 미케닉, 레이서, 기자)를 불러내어 조수석
동승 시킨 후 낮은 기온(영상 2도~영하 1도)을 감안하고 주행한 와인딩 주행을
했는데요.(최소 코너링 속도 80km/h)

이게 과연 소형차일까?하는 생각을 모두가 공통되게 했습니다. 통통튀는 승차
감과 가벼운 무게와 높은 무게 중심에서 오는 물리적인 단점은 분명하게 있지
만, 그것을 넘어서는 가속 성능과 스티어링 특성은 주행내내 '와~ 재밌다!!!!'를
연발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포스팅은 프리 뷰(낚시)라서 간단하게 앞으로 진행  포스팅에 대한 예고
편 개념입니다. 본격 시승기는 시승이  끝난  공개 할거고요.(금요일 이후!)

그래도 한 가지 말씀 해 드리면 이번 엑센트 연비 '작살!'입니다. 막히는 서울 시내+한적한 이천시내+고속도로+국도를 주행한 평균 연비는 달릴 때 달리고도 15km/L를 훌쩍 넘습니다. 
물론, 불필요한 악셀링은 안 했고요. 고속도로만 달리면 18~19km/L에 육박하네요.(중부, 중부내륙, 영동고속도로 기준) 연비 때문에 디젤 차 사려는 분들 한번 고려 해 볼만 합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2.8 | 0.00 EV | 5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0:11:23 13:47:31


제 개인적으로는 이 앞모습이 참 마음에 들고, 뒷 모습은 '전혀'마음에 들지 않는데, 사람마다 평가는 다 다른 것 같네요. 전 현대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가 마음에 드는데, 제 주변에서는 의견이 엇 갈리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어찌보면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니 패스하고.

이번 엑센트 시승 때 서킷에 가지고 가서 타 볼 생각을 했었는데요. 어제 주행을 해 보니 그럴 필요도 없었습니다. 이미 뭘 더 확인 할 것도 없이 'XXX XX'보다 더 경쾌하고 재미있다는 결론을 내려 버렸으니까요.

요기까지 하고.. 본격 시승기는 토욜~월욜에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시승기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구성되며, Kdrive의 감각따위 없는 사진이 또다시 출동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오늘 날씨가 많이 쌀쌀해진 것 같습니다. 전 어제 새벽 4시에 들어올 정도로 차를 타고 쏘다녀서 피곤해 쓰러지겠네요. 이제 좀 쉬어야 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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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XX XX는 페라리 엔초 인가요?

  2. 파가니 존다 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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