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아반떼 MD의 본격적인 시승을 시작 했습니다. 벌써 재미난 애피소드가TT
태풍이 올라온다는데 아침에 잠깐 짬을 내서 세차까지 완료 했습니다.

세차와 더불어 간단하게 물 왁스도 칠 해놨고요. 실내까지 완전히 깔끔하게 청소
이제 남은 것은 아반떼 MD가 과연 잠깐 타 봤을 때의 그 느낌들에 대한 검증을..
시작 해 볼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본격 고객 인도 전(본격 출시라고 해도 되겠죠?)에 시승을 하는
것은 꽤나 부담 됩니다. 동물원 원숭이의 기분을 고대로 느낄 수 있죠TT(선팅X)

대부분 '오~ 새차 뽑으셨어요?' 혹은 '영맨을 착각'하고 이것 저것 묻곤하거든요.
하지만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 입니다. 

차를 이해함에 있어 제 개인적인 생각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면 저도 모르고 있었던 사실을 알 수 있고
이 차를 바라보는 타인의 시각과 가치에 대한 재 조명이 가능하거든요 ^^;

                        본 시승기에 사용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대행사인 '카엠'을 통해서 제공 받았습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0sec | F/4.5 | 0.00 EV | 5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08:11 09:29:27


시승기 라기 보다는 이차를 시승하는 며칠동안 아반떼라는 차는 어떤 차로 탈바꿈 한건가? 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 볼께요. 물론 약속한대로 퍼포먼스 시승기도 준비 중 입니다. 

아반떼 MD vs 투스카니 2.0MT의 즐거운 드라이빙(배틀 아님!)도 촬영 해 볼 생각이고요. 전 폭주족이 아니니까요 ^^;; ㅎㅎㅎ
일단 본격 시승 첫날... 한 마디로 아반떼를 말 하자면 '쏘나타 새끼'라는 의견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ㅋ 패밀리룩이 제대로 먹히나봐요. 누구라도 한눈에 '저건 현대차다!'라고 알 수 있다면 그만큼 훌륭한 마케팅의 성과도 없죠. 패밀리룩은 정말 대박!

보는사람마다 쏘나타 새모델인줄 알았다고... 그런데 보다보니 차가 작다고... 그래서 이게 요즘 나온 아반떼인가? 했다고요..ㅋ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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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경순(Easy) 2010.08.11 11:0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ㅎㅎㅎ 기대됩니다 아방이에 대하여 마구마구 파헤쳐주실거라 믿쑵니다.
    이리뷰를 기준으로 벨로스터를 고민할거니까효

  2. 저도 한시간정도 타보긴 했는데요 ~ 가성비로는 참괜찮은 차로 생각했습니다 ..

  3. 아반떼,,,,,,,,, 2010.08.11 14:3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반떼 과연 괜찮은 차일까요,,,
    차체는 포르테세단과 비슷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엔 포르테에도 gdi엔진이 탑재될테고,,,
    게다가 현대의 곤충룩은 영,,,

  4. 저두 기대되네요 ~~ 흰색은 처음봐서그런지 깨긋하고 이뻐보입니다.

  5. 아래쪽에 기재된 투스카니 2.0MT가 제 차는 아니겠지요~~

  6. 저.. 근데 2010토러스 시승기는 안 하나요??
    저희 아빠가 그 차를 사서
    해주시면 안 될까요??

    • 안녕하세요. 성종원님 예정은 없습니다. 일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보통 시승기회가 있을 때 할 뿐, 일부러 찾지 않는편이라서요TT

  7. 안녕하세요. 성종원님 예정은 없습니다. 일단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보통 시승기회가 있을 때 할 뿐, 일부러 찾지 않는편이라서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