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차를 좋아하는 카 마니아라면 자신의 애마의 멋진 사진 한장정도 찍고 싶은
마음을 가질거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사진 찍는 것을 정말 좋아하기에 늘상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연신 셔터를 누르는 편 이기에 제 차나 제 주변인들
차량 사진을 꽤 많이 찍어주는 편이죠.

며칠 전 지인+지인의 프라이드 디젤 사진을 몇 컷 찍었습니다. 한가한 여주-문막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촬영했고요. 카메라는 언제나 그렇듯 D300S입니다.
사용한 렌즈는 35mm F2.0 단렌즈 이고요. 촬영에 사용 된 차량의 서스펜션이 꽤
단단한 코일오버 타입의 서스펜션이라서 셔터스피드가 높습니다.

1/30sec이하로 찍고 싶었는데, 상하 잔진동에 의해 1/60sec로 찍을 수 밖에 없었
던 것이 아쉽네요. 다음에 제대로 다시 찍어 보고싶습니다.

사진은 원본에 대해 크롭+리사이즈 이고요. 제 스타일대로 편집을 해 봤었는데..
제 지인이 그것보다 이대로의 사진이 더 낫다는 조언에 따라 그대로 올립니다.

Shutter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8.0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07:10 15:30:28


팔로우 샷 이라는 사진 촬영 방법입니다. 어렵지는 않고요. 사진에 대해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쉽게 촬영 할 수 있답니다. 혹
팔로우 샷이나 패닝샷 촬영법이 궁금하시면 포스팅 해 볼생각은 있습니다만, 패닝샷에 비해 팔로우 샷은 위험하니 가급적
본인이 실행하시는 것은 반대 합니다. 호흡도 잘 맞아야 하거든요. ^^;

Shutter priority | Spot | 1/60sec | F/18.0 | 0.00 EV | 35.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0:07:10 15:34:40


산타페 CM터빈으로 업그레이드 한 차량인데, BOV사운드도 괜찮고 가속 성능도 꽤 좋아 보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 가을
무렵에는 와인딩에 도전 해 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디젤 차 특유의 높은 토크가 코너와 코너 사이의 구간을 가솔린 차와는 또 다른 감성으로 달려나갈 수 있거든요.

다음에는 촬영차를 재선정 한 후 팔로우 샷 및 패닝샷 촬영을 따로 해 봐야겠네요. ^^; 선명하고 제 스타일 대로의 사진을 꼭
건져오겠습니다.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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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이빗허 2010.07.11 13:1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우!!! 정말 이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말씀대로 날씨가 좀 가라 않지면 와인딩 살살 다니기 시작해볼려구 합니다^^

  2. 여기는 이천 버드나무 집이라는 식당이네요. 맛나나?

  3. 번호판 가리는게 안가리는것만 못하다는....;;;
    뉴스포티지 산 후 눈에 가장 밟히는 모델입니당...;;;
    연비랑 힘 두마리 토끼를 잘 잡은 놈이지 싶네요
    개인적으론 리어는 해치백 모델보단 구형 모델이 더 이쁘지 싶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