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스포츠카하면 떠오르는 컬러는 단연 "레드"다. 또한 그 컬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카를 말 하라면 슈퍼카 "페라리"다. 모두가 열광하는 슈퍼카!!!

차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매끈하게 빠진 낮고넓은 새빨간 스포츠카를 봤을때
십중팔구 "페라리다!"라고 할 정도로 페라리는 고성능 스포츠카의 대명사이다.

그 페라리 최신작 458 이탈리아(Italia)가 오늘 국내 전격 출시하였다. 개발 당시
미하엘 슈마허의 개발참여(테스트 드라이버)로 화재가 되었던 458 이탈리아는
페라리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모델이라 페라리측은 밝힌다.

458 이탈리아는 F1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페라리만의 노하우가 집약 되었다.

덕분에 최고속도 325km/h, 0-100km/h 가속성능 3.4sec를 자랑한다. 이를 위해
최대출력 570마력, 55.1kg-m을 발휘하는 V84.5L 엔진을 좌석 뒤에 마운트한다.



F1의 황제 미하엘슈마허가 개발에 직접 참여해 화제가 되었었다. 그만큼 458 이탈리아는 개발 당시부터 페라리와 F1레이싱의
DNA가 녹아든 진정한 슈퍼카라 할 수 있다. 

Manual | Pattern | 1/60sec | F/5.6 | 0.00 EV | 32.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6:29 09:02:00

               국내에 론칭한 458 이탈리아 이탈리안 레드가 아닌것이 페라리 홀릭에 빠진이들에겐 안타까울 것 같다.

페라리하면 떠 오르는 것은 레드컬러 뿐 아니라 마치 짐승이 포효하는 듯한 앙칼진 배기 사운드를 빼놓을 수 없다. 하이톤의
배기음은 시양에 들어오지 않아도 소리만으로 "페라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페라리만의 아이덴티티를위해 배기사운드 마저도 튜닝했기 때문. 페라리 사운드는 그 자체로 이미 훌륭한 클래식 사운드이다.
운전자의 풋(악셀) 워크에 따라 새로이 시상이 떠올라 작곡하는 음악과도 같다하면 지나칠까? 그 정도로 황홀하다.

Manual | 6sec | F/22.0 | 0.00 EV | 35.0mm | ISO-50 | 2009:08:04 13:31:44

          7단 DCT와 조합 된 4.5L 엔진은 L당 무려 127마력이라는 자연흡기 양산차 한계에 가까운 출력을 뽑아낸다.

페라리의 자연흡기 엔진에 대한 노하우는 실로 대단하다. 1,000cc 배기량으로 127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을 뽑아낸다. GDi로
거듭난 현대의 2.4L세타엔진이 2,400cc로 201마력을 발휘하며 뛰어난 엔진이라고 호들갑 떨고 있지만 1,000의 출력은 고작....
84마력밖에 안 된다. 가격 차이가 있기에 단순 비교는 안 될지 모르나 자연흡기로 이정도의 출력은 그야말로 "무시무시"하다.
 


7단 듀얼클러치의 변속 및 시동버튼 다양한 주행모드 컨트롤러가 달린 핸들은 F1레이스에서 얻은 노하우로 운전자가 최대한
빠르고 확실한 조작을 할 수 있도록 높은 직관성을 가진다.

또한, 주행모드 변환에 따른 차체제어 로직은 458 이탈리아의 높은 가속성능 및 코너링성능을 운전자가 안전하게 운용 할 수
있록 돕기위해 정밀계산을 하고 그를 통해 최대 접지력을 제공할 수 있게 서포트한다. 이를통해 훌륭한 승차감까지 확보했다.

Manual | Pattern | 1/60sec | F/4.0 | 0.00 EV | 35.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0:06:29 11:35:10


페라리 458이탈리아의 국내 론칭을 위해 페라리 아태지역 CEO "에드윈 페닉(Edwin Fenech)"는 역대 어떠한 페라리 모델도
달성하지 못 했던 혁신을 통해 진정한 고성능을 구현하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한국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F1에서 얻은
독보적인 기술에 열광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완벽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페라리 458이탈리아는 게임(시뮬레이션) 그란투리스모와 포르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11년 개봉예정인 트랜스포머 3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페라리 오너가 아닌 마니아라면 참고할만한 사항.

페라리에서는 이번 458이탈리아를 써킷 질주 본능을 만족시키는 진정한 페라리 마니아를 위한 차... 라고 자신만만하게 한국
시장에 신 모델을 내 놓았다.

소수의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페라리, 한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기대 해본다. 길거리에서 기분좋게 마주치는 날이 오기를^^;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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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젠장.. 브레이크 디스크가 내차 휠보다 크네..ㅜㅜ

  2. 라프니즘 2010.06.29 19:4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페라리가 점점 미래지향적으로 변해가는느낌이네요ㅋㅋ

    소유자체가 매력적인... 만인의 드림카~~~~~ 그누구는 그꿈을 이루고있겠지만요 ㅠ.ㅠ...부럽다

    꿈에서 타봐야지~~~

  3. 아 차를보니 왠진 모를 화가...T.T

  4. 지나가는이 2010.06.30 15:1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페라리 엔진이 훌륭한 것은 사실이지만...가격차이 얘기가 써있기는 하지만...좀 심하게 가격이 차이나죠.
    현대의 2.4GDI가 허접한 엔진이라고 하기 어렵습니다.
    전체적인 파워트레인은 몰라도 엔진만 따졌을때 수치상으로는 프리미엄 브랜드에 비해서도 떨어지지 않는데요.
    좋은 재질에 좋은 부품들을 쓰면 좋은 출력이 나오는건 당연하고...
    그리고 동일한 설계의 엔진이라도 어떻게 튠하냐에 따라서 성능은 달라집니다만...
    현대 같은 서민(?)차 만드는 브랜드에서 스포츠 드라이빙 성능위주로 튠하기는 힘들어 보이네요.
    예를 들면 혼다의 S2K엔진이 평범한 사람들이 운전하기 편하고 연비 좋은 엔진은 아니자나요.

    • 앗..호들갑 떨고..라는 대목때문에 그러시는군요. 요즘 공격적인 광고가 마음에 안 들어서 써본 말 입니다.
      허접하다고 생각 안 합니다. 다른 포스팅에서 언급한 바 있듯 2.4GDi는 대단한 엔진이거든요^^;
      다만 페라리의 엔진과 비교 할 때 "성능의 차이가"있음을 강조하고 최근 현대-기아의 마케팅을 꼬집는 의도로 사용되었음에 양해를 구합니다.

  5. ...솔직히 디자인은 그냥 보통인듯..

  6. 머냐라는 닉넴임의 지속적인 불 필요한 댓글과 인신공격성 악플로 삭제 및 IP차단 하였으며 향후에
    또 악플 작성시 현재 접수된 IP를 바탕으로 사이버 수사대 신고 예정입니다.
    물론 신고하게 되면 철회는 없을 것임.

  7. 엔진 상식두 없는 사람이 엔진 평가를 하네...

  8. 고회전엔진 존재자체를 모르는 사람이군..글쓴이..

  9. yf소나타 엔진보다 스피라 엔진이 더 조타구 할 기세인데...

    • 마력만 강조하는 엔진대비 진짜 고성능 엔진을 비교한 것 뿐입니다. 글을 정독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맥의 흐름을 파악 하는 것은 기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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