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산간 지역에 폭설이 내렸고, 얼마 전 서울에도 아주 적은 양이었지만 첫 눈이 내렸다. 조만간 눈이 내릴 거라는 소식도 있는데, 그건 눈이 와야 오는 것이고...아무튼 바야흐로 완벽한 겨울이라 할 수 있는 시기다.

이맘때면,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 운전자들은 겨울철 안전 운전을 위해 스노우 타이어와 체인을 준비한다. 또한, 관할 지자체에서는 이미 제설과 관련된 계획을 준비하고 운용 대기를 하고...

하지만, 폭설이 예상되지 않는 대부분의 지역 운전자들은 언제나 그렇듯 눈에 대한 '대비 따윈'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고생하고...내년엔 준비해야지... 그런 생각도 잠시, 잊고 지내다 또 위험한 겨울을 맞는다.

그리고 문제가 생기면 낡아 빠지고 다 닳아 접지조차 잘 되지 않는 타이어에 대한 기억은 애써 외면하고 이나라를 탓한다. 머저리 같이... 그게 수십해를 반복되어 왔다.

후륜 세단의 타이어... 이 정도면 계절과 상관없이 위험한데, 쉽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적지 않은 수의 운전자들은 눈이 와도 대충 바퀴를 굴려 차를 주행 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후엔 늘 위험하고 불안불안 했던 그때를 이야기하곤 하지만, 이듬해 봄이되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어 겨울이 다시 올 때까지 그 기억은 새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지워지곤한다.

그 때문에 자신이나 타인이 위험해지는 건 별로 신경도 안 쓰고 준비도 안한채 겨울을 맞는다. 도대체가 생각이 없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평소 안전한 자동차에 대해 그렇게 입에 개거품 물고 에어백이 어쩌니, 차체 강성이 어쩌니 떠들지만, 정작 중요한 타이어는 외면 하니 말이다.

하긴, 우리 나라 사람들이 남을 배려하는 건 이미 구전 '동화'속 이야기이지... 현실 세계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말만 동방 예의지국이지... 강간과 각종 파렴치한 범죄는 세계 초일류를 달리고 있는 나라가 아닌가?... 자... 독설은 이만 하고.. 본격적인 내용으로...

한국 타이어의 4계절용 타이어의 트래드 패턴.

타이어는 흔히 일반적으로 쓰이는 양산차 출고용(OEM) 타이어인 염가형 4계절 타이어가 있고, 더욱 고급스럽고 성능 좋은 4계절용 타이어, 특정 성능(대부분 스포츠성)을 대폭 개량한 Ultra HIgh Performance(UHP)타이어, 험로 주행용 타이어, 스노우 타이어, 등이 있다.

각기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사용되는데, 일반적으로 가장 널리, 그리고 많이 쓰이는 것은 4계절 전용 타이어이다. 특정한 성능(요컨데 정숙성이나, 접지력, 험로 주파성능 등)에는 부합하지 못 하지만, 평균적으로 가장 다양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기 때문에 4계절용 타이어라고 부른다. 국산차를 기준으로 양산 차량의 대부분은 이러한 타이어를 장착하고 나온다.

물론 핸들링과 나름의 고성능을 지향하는 차량에는 UHP타이어가 장착된다. 그리고 메뉴얼에는 '겨울에 타이어를 바꾸어(ex 스노우) 사용하라는 문구가 있는 것이 보통.' 또한, 차를 운행하는 '생각있는 정상적인 상식선의 운전자'라면 메뉴얼을 읽었을 것이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가질 테니... 알 것이다. 

물론 개중엔 자신의 차가 전륜인지 후륜인지도 모르고 체인을 반대로 장착하는 덜 떨어진 사람들도 있다. 차를 운행함에 있어 최소한의 상식은 있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무식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행위를 용서 하기에는 자동차의 경우 오판때 사회적 피해가 너무 크다.
(이러한 행위는 남녀노소를 떠나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교통체증이나 사고를 유발하여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보통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겨울이 깊어져만 가고 있는 이 시점에도 아직 낡은 타이어와, 계절에 맞지 않은 타이어를 끼우고 도로를 활보하는 예비 살인마(혹은 자살을 목표로)와 같은 운전자들이 흔히 눈에 띄인다.

타이어 하나 때문에, 살인자나... 자살이니.... 이런 자극적이고 눈쌀이 찌푸려지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에 동조하지 못 할 거라 생각하지만, 이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말이다. 겨울 철 눈길에 미끄러져 타인 및 본인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사망케하는 차량들의 타이어를 보면 다 닳아 타이어라고 부르기 힘든 경우가 많다는 것이 구난차량 운전자나, 정비업소 관계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특히, 후륜 구동 자동차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겨울에 여름용(내지는 서킷과 같은 스포츠용으로 특화된)타이어를 끼워놓고, '난 주행 가능 했었어!' 조심히 다니면 괜찮아. 라는 정말 생각 없고... 다분히 상식을 벗어난 불 필요한 경험담을 들려주는 '바보짓이 자랑인냥 떠드는' 사람들의 후기 따위는.... 무섭기까지하다.

체인은 겨울철 단 한번이라도 쓸 가능성이 있다면 꼭 준비하자. 물론, 사용법도 숙지해야 할 것                  (사진 출처: yaymicro.com)

겨울이 오면... 모든 운전자는 준비를 해야 한다. 겨울철에 사용가능한 최소한의 4계절용 타이어나,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를 하고, 혹시모를 폭설이나, 눈 쌓인 구간의 통과를 염두하여 체인을 챙겨야 할 것은 최소한의 기본이다. 모래나 삽자루 같은 건 준비 못 하더라도...

여태까지 국내 눈 내린 날의 상황을 보아하면 폭설이 아니더라도 1cm만 눈이 내려 쌓인다면 도로는 충분히 미끄럽고, 적당한 컨디션의 타이어(체인 등)가 장착되어 있지 않은 차량들에 의해 ... 미끄러져 사고를 내거나, 제대로 주행도 하지 못 하며 휘청 거리면서 타인에게 불안감을 제공하고,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게 준비가 안 된 운전자들 때문에 도로는 더욱 더 위험해지고, 겨울철 준비를 한 '정상적인 운전자'들이 피해를 고스란히 받곤한다. 왜 기본도 안 된 저질 운전자들 때문에, 정상적인 운전자가 피해를 봐야 하는가... 이건 말도 안 되는 웃긴 소리다.


혹자는 겨울철 눈오면 어차피 제설 작업을 하고 염화칼슘을 뿌려 도로의 눈을 녹이니 주로 도심을 다니는 운전자들은 겨울철 준비를 따로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없는 말을 내 뱉지만, 겨울철 운행을 안 할것이 아니라면.. 그딴 안전 불감증 인증 멘트 따위는 날릴 수 없을 것.

제설 작업을 위해 관계자들은 눈이 내리면 잠도 못 자고 교대로 24시간 제설작업을 한다. 전담 요원으로 제설 작업을 전문화 시킬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하기엔 겨울은 짧고 제설할 구역은 너무도 넓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공무원들과 군인 등이 동원되어 제설 작업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4.5 | 0.00 EV | 50.0mm | ISO-2000 | Flash did not fire | 2010:12:28 04:33:52


때문에, 제설 작업이 아무리 빠르더라도... 거기엔 분명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운전자들은 늘 말 한다. 제설작업은 너무 더디고, 제대로 안 되는 것 같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미 그것이 최선인 경우다.(안 그런 경우도 당연히 있다. 어차피 다 같은 국민성인데?) 

그래서 운전자들은 제설 작업이 100% 되어 있고 도로의 컨디션은 눈이 녹아 기껏해야 비내린 도로 정도로 생각하면 안 되고, 도로 상황에 따라 대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 그 출발이 바로 타이어이다.

가뜩이나 간소화 된 면허로 자동차의 '동작'에만 면허를 나눠주다 보니... 실질적인 주행 실력과, 운전 법에 대해 미숙한 운전자가 늘어난 올 겨울의 눈길..... 상상만해도 이미 충분히 공포스럽다. 그래서 큰 걱정이 든다.

눈길 주행 방법을 따로 배울 시간이 없다면... 최소한 타이어만이라도 상태 좋은 4계절용 타이어로 교체를 하던지(어디서 다 낡아 금이 간 폐차장 타이어 말고), 스노우 타이어로 교체하기를 권장한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트렁크에 체인 하나쯤은 꼭 비치하기를...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22.0 | 0.00 EV | 80.0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11:02:19 15:22:05

물론, 이렇게 눈 덮인 스키 슬로프를 안정적으로 오를 수 있는 4륜 시스템이 장착된 차량에 겨울용 타이어라면 더할나위 없이 최고다.


안전.... 이건 누가 챙겨주는 게 아니다. 운전자 본인과 그 가족... 타인에 대한 안전은 운전자 스스로 챙겨야 한다. 자신이 운전을 못 한다고 말 하는 대한민국 사람을 난 본적이 없다. 다들 운전 이야기 나오면 레이서 수준이다.

하지만, 그딴거 다 필요없다. 안전운전이 최고다. 1초 빨리 가려다 가족과 영영 이별하거나.... 사고로 가족을 잃거나, 타인을 죽여 후회하지 말고... 제발 좀 타이어 신경 좀 쓰는 겨울이 되길...



아... 물론 더 중요한 것은 '안전운전'이다. 스노우 타이어 달아 놓고... 마른 땅처럼 밟아대다간 역시 황천길행...




댓글 중 윈터 타이어가 아닌, 스노우(스노)타이어로 본문 게시를 했느냐에 대한 의견에 대한 답변: 가장 보편화된 표기법으로 의사 전달의 효율성을 위해 + 4계절 타이어와 극명하게 구분되는 특징에 한함.

물론, 각 타이어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구입 때 '윈터 타이어'로 구분이 맞음. - 이상 - 


Posted by 독설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안전 제일 중요합니다..
    저도 체인 하나는 싣고 다닙니다만,
    출퇴근 시간에는 눈이 않오기를 빕니다..

  2. 대관령 겨울이면 항시 눈위에서 운전을 하는데
    이곳은 스노우 타이어가 없으면 않되는 곳이지요.

  3. 오랜만에 독설가님 시원시원한 포스팅 잘 봣습니다

    ㅇ제속이 다 후련해지네요

    요즘 바쁘신줄 압니다만

    긴 포스팅 어쩌다 한번씩 해주시면

    고마워요!!

  4. 마트에 파는 타이어에 뿌리는 제설액하고 체인하고 어느게 더 효율적일까요?

    • 당연히 스프레이보다 체인이 더 효과적입니다.
      스프레이는 임시방편으로 접착 성분을 타이어에 뿌리는거구요 금방 없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체인이 번거롭지만 더 효과적입니다.

  5. 사실 저도 올해 3월에 처음 차를 구입해서
    타고 있어서 겨울을 처음 맞이하는데요...
    그래서 겁나기는 합니다.
    물론 시내 잠깐 출퇴근만 하기는 합니다만..
    골목도 없구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데요..
    차량좌석시트에 난방이 들어오잖아요...
    그거 기름이 어느정도 소비되나요?
    시트와 히터를 트는것중에 어느게 더 소비가 큰가요?
    제 생각에는 시트보다는 히터가 훨씬 더 들어갈것 같은데
    맞나요?

    참고로 저의 차는 2011년식 뉴 프라이드 1.6 가솔린 입니다.

    • 히터는 엔진이 뜨거워 지면 그 열을 이용하여 따뜻한 바람을 만느는거구요 히팅시트는 엔진이 회전하면 전기를 발전하기 때문에 그 전력을 에너지로 사용하는거랍니다.
      따라서 기름 걱정 없이 그냥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

    • 서글픈구름 2011.12.06 22:57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뭐 시트의 열선의 용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시트열선쪽이 전기 소모량이 더 큽니다... 그리고 전기 소모가 많으면 많을수록 발전기에 부담이 커지고 부담이 커지면 그만큼 엔진회전에 저항을 많이 주게 되며 엔진의 연료 소모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기름소모 .좀 늘죠.. 그렇다고 해도 이왕 있는거 사용할려면 기름 따지면서 사용할 수는 없는거겠죠. 기름 따지다가 감기나 몸살걸리는것보다는.....

    • 라니 2011.12.08 15: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그렇군요...
      두분다 감사합니다...^^

  6. 아따 씨벌놈 말 참 걸구먼

  7. 추카드려요. 다음뷰 추천이슈에 오르셨네요 ㅎㅎ
    성환님 포스팅이 요즘 넘.. 뜸한 편인듯 하다는...
    역시.. 겨울철엔 타이어.. 되도록 스노타이어로...
    더 악천후라면 대중교통(버스나 지하철)을 이용이 제일 좋다는 ^^
    그리고 제가 공뭔이라 제설이 남 이야기가 아니라.. 눈좀 적게 와달라는 ㅠ.ㅜ 정말 죽겠다는...

  8.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경험상 스노우 타이어 써도 미끌립니다....

    앞차 꽁무니 따라가는거라던지,, 교차로 신호 정지시 등등

    눈없는 세상이랑 비교 절대 불가 입니다.

    안전운전으로 피해 보지말고 피해 주지 않도록합시다~

  9. 글 시원하게 잘 쓰시네요..ㅎㅎ

    겨울철 스노우타이어 꼭 장착하시길, 4륜구동이라도.

    스키장에서 그냥 사계절타이어로 내려오다가 저속으로 내려오는데도 잠깐 미끄러졌는데 깜짝 놀란적이 있네요, 4륜구동이였는데도 불구하고.

  10. 그놈의 국민성 타령 쯧쯧쯧. 니는 조센징아닌 것처럼 씨부리지만 니도 그 드런 국민성 갖고 있는 조센징이야 알간? 쯧쯧

  11. 욕한건 미안하구요, 국민성 타령하는 글 보면 좀 흥분을 해서...암튼 질문이 있는데요, 카센터가서 겨울용타이어로 바꾸고 12,1,2,3월 까지 쓴다음 다시 4계절 타이어로 바꾸는려고 생각중인데 4개월 동안 쓴 겨울용타이어는 내년도 쓸수 있냐요? 정확히 수명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고 그리고 체인은 후륜구동이면 후방바퀴2개에다가만 달면 되나여.

  12. 성질급한 2011.12.06 20:5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성질급한 한국 사람들의 드라이빙 스타일 때문에 사고가 더 많이 나는 것일지도 모르죠...

    더구나 한국은 운전면허 간소화인지 뭔지 아무에게나 면허 막 주니까...

    정말 2종 오토 면허만 없애도 교통 사고는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자동차 업체들의 로비 때문에 이런일이 과연 가능할런지...

  13. 그넘의 스노우타이어 스노우타이어.. 혹시 타이어 영업사원인가요?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에 개의치 않는 국민성 하나 동의하고 나머지는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어차피 폭설이나 빙판에서는 스노우타이어도 일반 타이어나 별 차이 없습니다. 눈이 이제 막 와서 부드럽게 쌓인 곳 아닌 이상 소용 없다는 겁니다.

    차라리 승차감제로지만 철제체인이 제일입니다. 저역시 스노우타이어나 4계절타이어는 의미 없기에 항상 겨울철엔 체인을 가지고 다닙니다.

    비용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스노우타이어를 찬양하느니, 차라리 스노우체인을 추천합니다.

    • 저처럼 귀차니즘이 심한 사람은 ㅡ,.ㅡ;;;부끄부끄
      끼우고 잊어버리면 되는 스노우타이어가 편합니다 ㅎㅎ 체인이 최고라는말씀에는 공감!

      빙판
      https://www.youtube.com/watch?v=GlYEMH10Z4s
      눈길
      https://www.youtube.com/watch?v=rzB7hpWhqIA
      참고하세요 ^^

    • 크루디 2011.12.07 09:29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스노우타이어란 사실 잘못된 명칭입니다. 겨울용타이어죠 이유인즉 영하7도 이하의 노면에서도 수분이 얼기때문에 4계절 타이어(M+S)는 미끄러집니다. 스노우타이어만 실리카 컴파운드 배합율을 높혀서 영하7도이하의 마른노면에서도 안정적인 그립을 유지하죠 그리고 어설픈 체인과 여름용 스포츠 타이어의 조합은 겨울에 별로 좋지 않습니다. 여름엔 쫀득하던 타이어가 겨울철에는 단단해지고 체인으로 인해 타이어에 상처를 줍니다. 물론 겨울용타이어는 한겨울에도 말랑말랑하지요

    • Easy 2011.12.07 10:14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과연 끼워보시구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저는 작년에 금X아이X을 끼웠습니다. 18인치로 말이죠. 구하기 어려웠지만 솔직히 말해.. 일반타이어와 비교불가입니다. 특히 눈길 빙판길은요. 트레드에 눈이 적게 끼기도 하며 배수력도 비교 불가입니다.

    • revfree 2012.11.03 00:13  수정/삭제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 revfree 2012.11.03 00:14  수정/삭제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14. 황금타이어 2011.12.07 11: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스노우타이어와 윈터타이어의 차이를 아십니까?

    제대로 알고가서 윈터타이어를 구매하세요.....

    • 안녕하세요. 황금타이어님

      바쁜 와중에 댓글을 뒤늦게 확인하고, 짧게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시는 SNOW vs WINTER 의 차이에 대해서 결코 모르지 않습니다만,
      의사 전달 및 일반화 되는 단어 선택에 의한 것 입니다.

      http://www.amazon.com/AMS-Swamp-Plus-Aggressive-Snow/dp/B002OKK5OK

      이러한 M+S에 특화 된 타이어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타이어는 보편적이지 않으며,
      특수 목적용 타이어입니다.

      소위 사람들 인식 속에 자리잡은 '스노(윈터)'타이어와는 전혀 다른 '특수용 타이어'인 것이죠.


      글을 쓰고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 늘 100% 완벽하고 정확한 단어만을 가지고 쓸 수 없습니다.
      이는 글을 써 보시면 아실텐데요.

      일반적인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면 독자들의 이해력 및 기억에 그리 유익하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물론, 황금 타이어님의 댓글이 틀렸다거나, 거기에 반하는 생각을 가지고 작성하는 답변은 결코 아닙니다.

      현재, 국내기준 각 타이어 브랜드들도 브랜드 네이밍상에는 윈터 타이어라 일컫지만,
      일반적인 홍보 때 같은 이유로 '스노우 타이어'라 하는 것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

  15. 흠흠... 예전에 제가 원주에 살았을땐... 평지길 정도는 눈길에서 60키로로 주행해댔는데..ㅋ;
    하지만 매우 소프트하게 고단 주행+ 엔진 브레이킹으로 거의 안미끄러지며 운전했지요..
    그래서 체인은 사다놓곤 싣고 다녔을 뿐;;;
    (근데 80키로짜리 길을 60키로로 눈밭에서 달려대면 그것도 과속임???)

  16. 겨울철만그런게 아니고 타이어의 절실한 중요성을 알고나면
    항상 타이어에 대한 정보를 찾으며 자기에게 맞고 필요한것으로
    쓰게 되는 것이죠... 저또한 싼거 찾아 쓰다가 죽을뻔한 경험이많아서
    안전상 맞는 타이어와 타이어정보를 많이 찾게되죠 안전에대한
    타이어 지적글 잘보았네요^^

  17. 지나 가다가 2011.12.26 22: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윈터 타이어와 스노우 타이어는 전혀 다른 타이어 입니다
    윈터 타이어는 보통 래디얼에 컴파운드와 트레드 패턴을 개량한 타이어로 주로 유럽(아랫쪽 프랑스나 이탈리아 독일 등등)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눈이 간헐적으로 내리거나 언 곳이 곳곳에 있는 곳에서 사용하져
    스노우타어는 스터드 타이어와 스터드레스 타이어로 구분 되는데 최근에는 윈터 타이어가 스터드레스 타이어 안쪽으로 흡수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 윈터 타이어와 스노우 타이어는 구분해서 사용 합니다
    일년의 대부분에 압설면과 빙판이 많은 지역(북유럽 지역)에서는 스노우 타이어(주로 스터드 타이어)를 사용하고 한국 같은 기후에서는 윈터 타이어를 더 많이 사용 합니다
    해외 대부분이 도로 파손을 이유로 체인을 금지한 곳이 많습니다
    일본의 경우 나가노나 홋카이도 같은 곳에서는 스터드 타이어나 스노우 타이어를 많이 사용하고 도쿄나 그 아랫쪽은 윈터 타이어나 5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 겨울에 비올 때) 타이어를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