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차 시장에서 마티즈크리에이티브는 독보적 차량입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귀엽게 등장한 이후 화려하게 시장에 진출하였고,
단단한 차체의 강성을
토대로 동급 최고의 안전성을 자랑하고 있지요.

좌측은 최근 GM대우의 광고입니다. (요즘 라디오 방송송출)
한 남자와 여자의 대화를 광고로 채용했는데.

남자가 여자에게 왜 네 전화해 내가 그냥 "아는오빠"라고
되어 있냐?라고 물은후의 대화내용에 대해서..


광고에서 1등급 안전성차를 권하지 않은 사람은 그냥 아는
오빠로만 지내세요... 라는 코멘트가 ㅎㅎㅎㅎ

(제법쎈 광고지만 현대, 기아의 TG&IX보다는 얌전하죠.)

라디오 광고라는 특성상 짧은 시간에 말로써 모든 것을 담아야
하는것을 감안할때는 꽤 좋은 광고라고 생각 합니다.

그 광고에 거짓이 없고, 실제 국내 경차중에서 최고가 맞죠.

그런데 그 자체로도 최고 안전성을 가진 마티즈가 전 모델에
사이드 에어백까지 기본으로 탑재된다고 합니다. ㅎㄷㄷㄷ

이제 안전에 대한 옵션에 대해서는 GM대우의 마티즈는
국내 중형급 수준의 옵션을 갖추었다고 해도 무리가 없는
확고한 포지션을 차지하게 되겠군요.

더욱이 출시 초기부터 문제가 되었던 수동 변속기 차량의 부재도
이번에 해결이 되었으니 점차 그 입지를 넓힐 것은 분명합니다.

개인적으로 트랜스 포머의 머리(대가리^^)같아서 귀엽지만...
그래도 맘에드는 디자인은 아냐!라고...생각했지만
이번 조치를 통해 호감으로 급 부상 중 이네요..ㅎ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안전에 대한 법규를 교묘히 이용하는 자동차 메이커(이를 탓하지는 않습니다-당연하다고 봄)들 속에서 소비자의
안전은 뒷전이었는데, 최근 GM대우의 행보는 이러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더 돋보이는 결과를 끌어낼것이라 생각 합니다.

바로 어제 현대 자동차의 YF가 초기 결함을 생색내기식으로 "리콜"처리 하고 이를 도요타 사건이후 안전을 생각하는 메이커라는 이미지
생산을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GM대우의 "소비자의 안전을 생각하는 윤리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는 굳던해질 것 같군요.

이를 타산지석삼아 다른 메이커들도 조금 더 분발했으면 하고, GM대우도 이러한 좋은 사안에 대해서 확대 적용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P.S 원가절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이번 사이드 에어백 적용을 하고 가격이 별 차이 없는 것은 재품의 질을 떨어트려
원가 절감을 해서 이뤄냈다기 보다는 수출형 차량과 생산 일원화를 통해 생산능률 향상으로 상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독설家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의 안전성도 경차중에서는 넘사벽이었는데 이제는 그것마저도 넘어서는군요.
    이런 현실에서도 마크리가 모닝보다 훨씬 적게 팔린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2. 마크리가 제차보다 더 안전한거같아요...ㅠ.ㅜ

  3. 현재 모닝 오너이고 앞으로 또 경차를 구입할지도 모르지만
    마크리는 전혀 땡기지가 않아요..
    성능이나 안전이 아무리 좋아도 디자인이 도저히 감당이 안돼요..ㅋㅋ

  4. 요즘 핑크 마티즈 이벤트합니다^^*
    어서가서 확인하세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요.ㅋㅋㅋ
    http://www.ytn.co.kr/news/event_news.php?id=&name=유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