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자동차 시장에서 자동차의 바리에이션을 나눌 때 간단하게 나뉘지 않고 상당히 모호하게 분류되는 차량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 하는 차량 중 가장 알 수 없는 차종 중 두 가지는 포르쉐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본넷(후드)부터 범퍼 등 완전히 새롭게 바뀐 모습의 파나메라.


내가 말한 분류하기 애마한 포르쉐 차종은 카이엔 터보와, 파나메라 터보이다.
카이엔의 경우 SUV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어지간한 스포츠카는 비교조차 안 되는 가속성능및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고,
신작인 파나메라의 터보 모델 같은 경우 얼핏 외형부터가 이게 세단인지, 스포츠카 인지 조차 구분이 안되며 성능은 말 할것도 없다.

2도어 스포츠 카에 휠 베이스를 늘려 4개의 도어를 가진 세단으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 하다고 할까? 세단<스포츠카...
자연스레 유명 튜닝메이커에서는 출시 전부터 출시 초기..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자신들만의 아이텐티티를 확립한 랜더링, 튜닝작품
등을 공개 해 왔고, 얼마전 스위스 튜너 Fab에서 700마력 파나메라 튜닝 버젼이 공개 되었다.

            최대 출력 약 700마력(순정 500마력)과 풀 에어로 파츠(와이드 바디 에어댐) 및 리어 스포일러 22인치 휠 장착.

              
 
   
 
               
 
  
 


시대의 흐름을 따르기 위해 4도어 세단을 만들었을 뿐, 그래도 포르쉐 = 스포츠 카! 라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 시키는 느낌이 강한건
나만의 느낌일런지 모르겠지만, 순정의 디자인을 좀더 과격하고도, 스포츠 카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멋진 디자인 이라는 생각 한다.
얼핏 보면 4도어 세단이라는 것을 알 수조차 없을 정도의 모양을 보이고 있군요.

                          깔끔하게 설치된 리어 스포일러와 독특한 모양의 3개의 머플러 팁의 모습이 이채롭다.


4도어이지만, 2도어 쿠페 이상의 스포티함을 보이는 차량으로 완성 되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뒷 자리의 경우 오버휀더의 디자인 요소
때문에 좁은 주차공간에서 내릴때 불편함이 있어 보이지만.

선루프의 위치나, 차량이 가지는 포지셔닝을 볼 때 이 차량은 오너 드리븐 차량이다. 사장님을 뒷자리에 모시고 쩔쩔매는 기사들의 차가
아니라는 이야기...


아직 한번도 운전 해 본적은 없지만, 언젠가 한번 타 보고 싶은 차이다. [forwinding에 올렸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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