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시즌 2 첫 관문인 서류 심사를 통과한 화려한 50명의 지원자들을 다시금 15명으로 줄이기 위해 2월 15일 서울 방배동 EXR 본사에서 공개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번에 참가한 50명의 지원자들은 300여명에 달하는 지원자 중 1차 선발 된 인원으로 아마추어 레이서 및 레이싱 팀 관계자, 현직 리포터,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레이스에 대한 꿈을 키워와 열의에 찬 모습을 보여줬다.

슈퍼루키 시즌 2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한 지원자도 적지 않았고, 지난해 아쉽게도 늦게 슈퍼루키 식을 접하고 안타까워 하다 올해 참가 신청을 위해 1년을 슈퍼루키에 선발되기 위해 노력하며 기다렸다 말 하는 지원자도 상당 수 있었다.

때문에 이번 슈퍼루키 심사의원들은 지난해 첫번째에 비해 더 열성적이고,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지원자들 중에 최고를 뽑기 위해 모터스포츠 전문 기자단, EXR TEAM 106 팀 감독 및 선수와 치프 메케닉, 타이틀 스폰서인 EXR의 박창수 상무, 공동으로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될 바보몰 레이싱팀 이문성 대표 등 다양한 시각에서 최적의 평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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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되는 슈퍼루키 2인 중 한명은 EXR TEAM 106에서, 한명은 바보몰 레이싱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한 바보몰 이문성 대표는 "정말 레이서가 되고자 하는 열정과 꿈이 있는 사람이라면 서로 좋은 인연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2차 공개 오디션에 임하는 지원자들을 맞았다.

류시원 감독은 1차 합격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레이서의 꿈과 열정 하나로 이자리에 함게 해서인지 오디션 현장의 열기가 그만큼 뜨거운 것 같다. 슈퍼루키 개인으로서의 성장뿐 아니라 시즌 1과 시즌 2의 슈퍼루키가 출전하는 팀간의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 드라이버로서의 인성도 중요한 선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면접)을 통해 50명의 1차 합격자는 다시금 15인으로 압축되고, 2차 합격자 15인은 오는 2월 22일 슈퍼루키 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2월 28~29일 양일간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서킷 테스트를 받게 된다. 서킷 최종 테스트를 통해 선발 된 최후의 2인은 2012년 EXR TEAM 106소속으로 슈퍼레이스 N9000(1,600cc)클래스에 데뷔해 한 시즌 프로 레이스에 참여하게 된다. 


최종 발표는 4월 3일로 예정된 EXR TEAM 106의 2012 출정식에서 첫 공개 될 것. (http://www.exrkorea.com/superrookie/ )

또한 2월 27일부터 (주)다음커뮤니케이션 자동차 섹션을 통해 슈퍼루키 프로젝트 최후의 2인을 맞추는 777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는 모바일 음료권(스타벅스, 700명), 2012 EXR TEAM 106 공식 모자(70명), 4월 슈퍼레이스 개막전 관람 및 숙박권(7명)이 제공된다.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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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고명진씨도 슈퍼루키에 신청 하셨군요.
    원래 드라이버이신데도 신청 가능 한가봐요?
    기다렸다가 이벤트 신청 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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