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R TEAM 106 슈퍼루키 프로젝트 시즌 2가 잠시후 12월 30일(오늘) 낮 12시부터 참가 접수를 받습니다. 만 18세~25세의 열정있는 사람이라면 남여불문 참가 가능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최후의 1인은 2012년 프로 경기인 슈퍼레이스 1600cc클래스에 출전하게되죠.

자동차판 슈퍼스타 K로 불리며 사실상 국내유일의 공식적 레이서 오디션으로 레이스 대중화와 신인 레이서 선발을 위해 야심차게 기획 된 슈퍼루키 프로젝트는 단순히 빠르고 잘 달려 좋은 결과만을 내는 레이서를 선발해 키우는 것이 아닌, 스타성을 갖출 수 있는 선수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기존 레이스 팀의 오디션과 차별화 됩니다.

다른 레이서 오디션과 슈퍼루키 프로젝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슈퍼루키 프로젝트의 경우 레이스 대중화를 염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중화라는 것은 레이스 입문의 벽을 낮추는 선수쪽의 등용문에 대한 것도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관객을 유치할 수 있는 흥행성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많은 관객은 스폰서의 지원을 끌어드릴 수 있고, 이는 더 많은 선수가 경쟁할 시합이 생겨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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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루키 프로젝트 시즌 1의 주인공(좌: 윤광수, 우: 최원제)

너무도 당연하게 관객들이 많으려면 인기 있는 선수의 존재에 대한 필요는 '무조건'입니다. 현재 슈퍼레이스 관객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류시원 감독의 일본 팬만 봐도 레이스 대중화와 흥행에대한 스타성의 가치를 실감할 수 있지요.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EXR TEAM 106은 올해로 2년째 슈퍼레이스 3800클래스 챔피언을 한 실력 있는 레이싱 팀이기도 하지만, 한류스타이자 레이서로 활동하는 류시원 감독의 센스로 그 어느 팀보다 PR에 강하고 멋진 팬 서비스를 보여주는 팀입니다.

레이스 뿐 아니라, 유명 스타로 성장할 수 있는 레이서가 있다면, 그를 뒷받침해주고 그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는 차별화 된 레이싱 팀이라는 것이죠. 앞으로 국내에서 레이서로써 유명한 스타가 나온다면 아마 EXR TEAM 106에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레이서가 레이스를 잘 해야 하는 건 너무도 당연하지만, 그 이외에도 모터스포츠 대중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해야 하기에, 관심을 받고 인기를 끌어야 한다는 것을 잘아는 감독이 있는 것은 성공에 대한 요소들은 이미 갖추고 시작하는 팀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따라서, 저는 슈퍼루키 프로젝트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2012년 시즌동안 슈퍼루키들의 활약상을 올해보다 조금 더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하게 전해드릴 생각입니다. 내년에도 독설가는 오피셜 블로거로 참여 합니다.

참가 접수 12월 30일(오늘)부터 2012년 1월 29일까지 이며, 아래의  링크를 통해 슈퍼루키 프로젝트 사이트에 접속한 후 신청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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