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대 자동차 기술의 발전은 그야말로 눈이 부실 정도다. 점진적인 변화가 아닌 점프를 하듯 급작스런 변화, 즉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말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 이다.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패밀리룩을 구축하고 섀시, 엔진, 트랜스 미션 등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투입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 냈다. 특히, 최근 보편화 되고 있는 독자개발 직분사 엔진과 6단의 자동 변속기는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다. 연료 소모는 줄이고 동력 성능은 개선해 운전의 편의성과 재미, 그리고 경제성을 모두 만족 시키기 때문이다.

실지로 최근 감마 1.6GDi엔진은 지난 10년 전 2,000cc자동차와 견줄 수 있는 140마력 17kg-m의 토크를 보이는 뛰어난 다운 사이징 엔진이다. 여기에 역시 독자개발한 전륜 구동용 6단자동 변속기를 통해 리터당 16km이상의 주행거리를 보이기도 한다.

현재 이 감마 1.6GDi(1,600cc 직분사 엔진)이 적용되고 있는 차량은 엑센트, 아반떼, 포르테 등이다. 제원상으로는 동급 엔진 중 최고 수준이며 이는 전세계 시장에 내 놓아도 제원상 상위권에 랭크 될 수준이다.

그래서 요즘 이 직분사 엔진에 대해 현대는 대재적인 광고를 하고 있지만, 이 직분사 엔진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몇 가지 있다.

직분사 엔진은 요즘 광고에서 나오듯 연료를 플러그에 가깝게, 엔진 내부에 직접 분사를 한다. 기존 MPI방식의 엔진은 서지탱크 후반 흡기밸브 이전에서 연료와 산소가 혼합되어 엔진 안으로 유입되었지만, 직분사 엔진은 공기를 흡입한 후 압축(타이밍은 다양한 제어가능)한 상태에서 고압의 연료를 최적의 타이밍에 분사해 폭발력을 강하게 한다. 이 과정에서 기존 엔진에서 발생하지 않았던 문제점이 발생한다.

바로 엔진 내부에서 발생한 블로우 바이 가스(엔진내부에서 생성된 가연성의 기체)를 인테이크 라인을 통해 공기와 함께 흡입하는 과정에서 흡기 밸브의 오염이 가능하다. 기존 MPI는 연료와 공기가 함께 섞여 연료내부의 세정 작용을 할 수 있는 성분을 통해 흡기 밸브가 비교적 깨끗하게 유지되었으나, 직분사 엔진에서는 그러한 역할을 하는 장치가 없다.

따라서, 오염되거나 응축되어 오일 성분을 지니게 될 블로우 바이 가스가 흡기 밸브에 고착되어 흡기시에 저항을 가질 수도 있다. 실제로 국내보다 직분사 엔진의 역사가 오래 된 유럽에서는 이 때문에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차량의 경우 단순 스로틀바디 '카본제거'이상의 큰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 수 보고되어 있다.

물론, 당장에 고장 나거나 엔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나.. 장기적으로 볼 때 엔진 컨디션 저하의 원인이 되는 것임은 틀림 없다. 이는 직분사 엔진이 해결해야 할 하나의 숙제이다. 아쉬운 것은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자동차 자가 정비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관련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은 아무래도 아쉽다.

그리고.... 여러가지 직분사 엔진의 문제(?)점이 있지만, 이 직분사 엔진 특징 중 하나가 높은 압축비를 가지는 것에 있다. 또한, 직분사 엔진은 그 특성상 정밀한 연료분사 시스템으로 타이밍, 분사량을 정밀 제어해 출력을 높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과정에서는 '많은 열'이 발생한다. 엔진의 구동에 있어 출력의 진행방향이 엔진-> 변속기로 진행되는 한 엔진은 늘 열을 발생시키는 폭발을 통해 동력을 발생시킨다. 그리고 직분사 엔진은 높은 압축비와 최적화 된 폭발 타이밍 등을 통해 폭발력을 최대화 하여 보다 높은 열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이 직분사 엔진을 양산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제원상 지표인 출력과 연비 뿐만 아니라 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내구성을 충분히 확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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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열린 아반떼 MD 원메이크 레이스(이하 KSF)에서 흥미로운 사건이 발생했다. 일부에서 플러그가 녹아내린 사건이 발생한 것.

같은 아마추어 클래스인 포르테 쿱의 경우 ECU 컴퓨터의 데이터를 총체적으로 수정한 '맵핑(Mapping)'과 배기시스템의 교체로 출력을 올려 양산차의 범주를 넘어섰기에, 경기 중 엔진이 사망(블로우)하는 경우라도 소비자가 브랜드 탓을 할 수 없지만, 아반떼는 엔진 개조가 규정으로 엄격히 제한 된 상태이기에 이 플러그 손상 사건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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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플러그는 보다시피 중심 전극(하얀색으로 둘러쌓인 부분)이 녹아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접지전극도 소손되어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속 플러그는 아반떼 MD 1.6직분사 엔진에 사용되는 '정품'플러그로 손상된 레이스 카에서 빼낸 그 상태의 모습이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손상이 있을 때 그 플러그가 속한 기통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며 소모된 연료량에 비해 원활한 가속을 할 수 없고, 엔진 성능은 저하된다. 4기통 차량이 3기통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오히려 저항으로 성능은 더욱 더 감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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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전 후 사진이다. 사진 좌측 플러그는 중심 전극과 접지전극이 정상적인 모양을 하고 있지만, 우측의 플러그는 그러하지 못하다. 공통적인 것은 두 플러그 모두 '하나의 엔진에서 같이 사용되었던 플러그'라는 것이다. 사진을 비교해보면 뭐가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이를두고 4개중 하나이니, 단순 플러그의 문제라 단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표본 차량들!을 기준으로 보면 글쎄라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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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정품 플러그가 아닌 것 아니냐는 의심이 있을 수 있어 사진 한장 더 첨부한다. 다른 각도의 사진도 있으니, 정품/비정품 논란은 사양한다. 보다시피 여러분이 보는 그대로가 사실이다. 더 덧붙일 필요도 없다. 여러분이 어떻게 본다 하더라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니까.


본 글 작성에 앞서, 팩트 확인과 정확한 사실전달을 위해, 이를 제보해 준 레이서 분과 레이싱 관계자 및 현직 자동차 엔지니어 및 레이싱 팀 메케닉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일단 원인은 '열'이다. 플러그와 엔진 부품(특정)이 버텨내지 못하는 열이 발생했다는 것. 물론, 이는 일반 용도로 쓰인 자동차에서 발생된 것이 아니라 '레이스를 펼친, 양산차 그대로(파워트레인)의 아반떼 1,600cc 직분사 엔진을 가진 수동변속기 차량'에서 발생한 것이므로 일반화의 우를 범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하지만, 저 차량들은 일반 차량들에 비해 많은 스트레스(고부하 주행)을 받는 만큼 일반 인들이 차량을 관리하는 것 이상의 점검과 정비를 병행하는 차량들이다. 즉, 단시간 부하는 저 차량들이 일반 운전자들의 데일리 카보다는 더 강하게 노출되지만, 보편적으로 정비의 사각지대에 있는 일반인들이 특정한 악조건이 갖추어진 상태서 가혹 주행을 했을 때, 저러한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 거라고 보장도 사실 힘들다.

문제는, 저러한 플러그 손상이 단순 플러그 하나에 국한되어 '교체'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연소실 내부에 위치해 열에 대한 대응력이 강한 플러그가 저 정도의 손상을 입었을 때 그보다 열에 취약한 다른 부분들의 손상은 예상 가능 할 것이다.

상기 플러그 손상 차량은 '촉매'의 손상을 같이했다. 플러그 손상과 촉매 손상 중 어느것이 먼저인지는 본 포스팅 작성에 관여해준 관계자들의 지식에 의해 추론해볼 뿐이지만, 둘 다 열에 의해 발생하는 공통된 트러블이라는 전례를 통해 이번 사안도 일부 추정이 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상기 내용과 공통된 트러블이 발생 했을 경우 업계 관계자 말에 의하면 정황상 플러그 손상이 먼저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플러그의 불량이 아닌 다른 요인으로 발생 가능하다고..) 특히 직분사 엔진 특성상 연소실 내부 온도가 높다는 것도 참고할만하다..

상기 플러그와 촉매 모두가 손상된 '원메이크 레이스' 차량의 가속력은 결국 눈에 띄게 둔화되었고, 스캔 결과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엔진 컨디션은 '정상'적이라 하기 힘들게 저하되었다.

현재 그 문제로 엔진을 완전 분해 후 소모품 및 손상 가능 부분에 대해 정비를 한 '오버홀'을 한 선수도 있는 상황이다. 4경기를 치룬 후 오버홀을 했지만 실제로는 3경기만에 엔진 컨디션은 레이스 출전 불가 수준으로 저하되어 경기를 포기한 선수도 있을 정도였다.
(3경기만에 엔진 컨디션이 극도로 떨어져 정상적이지 못했다라는 건 다소 뜬금없지만 2011 F1 규정에도 못 미치는 엔진 컨디션인거다.)



흔히, 일반적으로 고출력엔진을 개발해 양산차량에 탑재를 하고, 이러한 엔진을 가진차로 레이스를 한다면, 다양한 부분에 대한 보강이 이루어지는 것이 옳다. 아니, 너무도 당연한 것이며, 이는 레이스에 참여하는 레이서들을 보호하는 측면에서(금전적이던, 안전이던)꼭 이루어져야 하는 필수 불가결한 부분이다.

요컨데 연소실 내부에 온도가 높은 차량의 경우 연소실 온도를 낮추기 위해 연료량을 조금 더 농후하게, 흡기온을 조금 더 낮게, 냉각 장치(라지에이터 및 엔진 내부 냉각수라인)의 강화로 냉각수 온도를 낮추는 등의 보강이 되어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다.


본문에 말 했듯.... 이러한 플러그 및 촉매의 손상과 결과로 엔진을 오버홀 해야 하는 일부 '레이스에 사용된 양산차(순정차)'의 문제를 일반화 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어쩌다 우연히 발생한 '불량 혹은 사용상의 부주의'로 치부하기에는 열에대해 다방면에서 나오는 증언들이 너무도 안타깝다. 터보차져나 슈퍼차져를 이용한 과급 방식도 아닌 자연흡기 직분사 '양산형(순정)'엔진에서 이런 트러블이라니....

                                                                             -끝-
 

한가지 더 흥미로운 건(12월 6일추가), 올해 레이스에 쓰였던 아반떼 레이스 카 중 현재 3대가 중고차 매물로 나왔고, 내년 시즌 참가를 위한 차량 한대도 매물로 올라와있다. 올해 대회 엔트리 기준으로 홈페이지기준(2011-12-06) 35대의 차량에 엔트리가 발급되어있는데.. 약 10%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시즌이 끝나자마자... 이유야 제각기 다르고, 상황도 다르겠지만.... 1년 4개의 경기를 치루고 이만큼 차량이 이탈한다는 건 확실히 흔치않은 일이다. 더욱이 기존 SF(스피드 페스티벌)에 비해 애초 진입이 어려운 고가의 레이스여서 출전하는 선수들의 레이스에 대한 애착과 열정도 남달랐던 대회인데.. 흠.... 그냥 추측만 해보는...요즘 유행하는 '나꼼수'처럼 소설을 써보지만...아리송..
 




이번 포스팅을 위해 제법 여러 관계자들을 귀찮게 했습니다. 기사로 내 보내고 싶었으나... 걸림돌이 다소 있는 상황이어서, 블로그로 방향을 전환해 블로그에 적합하게 수정을 해 봤습니다. 손상된 촉매 사진과 관련한 포스팅도 조만간 있을 예정이고, 그보다 더 충격적인 이야기도 있을 것 입니다. 


열이 많은 자동차.... 사견이지만, 과거의 경험과 제 지식, 그리고 전문가들의 조언에 의하면... 고출력을 내기위해 공연비를 일정영역에서 희박하게 가져가는 것, 이는 분명 출력을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필연적인 배기가스 온도의 증가를 유발하죠. 흔하게 볼 수 있는 퍼포먼스 튜닝카에서 비슷한 문제가 종종 야기되기도 합니다. 지나친 배기온도로 플러그, 촉매등이 녹고.. 심지어는 노킹 발생으로 피스톤 랜드부위나 심각한 경우 연소실의 파괴(블럭 관통도 있죠.)도 있을 수 있고요.

수 많은 선수들이 정해진 규정이내에서 자신만의 '파인 튠(최적화 된)'을 찾아 엔진을 새로 만들고, 달리는 레이스가 아닌 안전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곤 극도로 제한 된 '원 메이크 레이스 카'로 펼쳐지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발'에 나서는 이유 중 '차량 트러블이 없는' 것도 하나의 매력이라 말 하기도 합니다.

관리는 꼭 필요한 것 이지만, 튜닝된 엔진보다 스트레스가 덜 하기를 바라죠. 그게 당연한 것이기도 하고... 하지만, 과도하게 오르는 수온(태백 테스트때 1?0도까지...올랐다는 제보도 있었습니다.)이 확인 되었다면,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했었어야 할텐데.... 아쉽습니다.



과거 약 200km에 달하는 제 나름의 베타엔진 내구테스트에서도 변속기가 부서질지언정 엔진은 멀쩡했었는데.... 최신형 엔진을 갖추고 레이스 프로모터를 통해 개발(?)된 레이스카의 '양산형(순정)'엔진이 이렇게 손산된다라....


퍼가시는 건 좋지만, 출처 정도는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좋아서 쓰는 글이고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쓰지만, 출처도 없이 퍼가는 분들은 섭섭합니다. 글 쓰는데, 최소한 허탈감은 남지 않도록 여러분의 협조 부탁드릴께요....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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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내 3사 엔진중에 1.6 끈 연결하고 테스트 했을때 요 엔진이 1등했는데

    순간적인 힘이 다가 아니군요..

    크루즈와 SM3중에서 SM3는 너무 빌빌대니까 빼고

    크루즈가 오히려 대안일수 있는것일까!!

    • 엄밀히 말하면.. 차나 엔진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애초 고열이 발생 가능한 엔진 특성상 냉각계통에 대한 보완이 이루어졌었으면 하는 것이 아쉽긴 하죠.
      요컨데, 성능은 분명 좋지만, 가혹 조건에 대비하는 내구력은 아쉽다고 할까요?

      이 문제를 사전에 레이스 프로모터의 대행사인 곳에서 철저하게 테스트 해야했다고 봅니다.

      제네시스 쿠페 원메이크전의 경우 ECU튜닝과 배기 튜닝도 하지만... 대용량 라지에이터로 엔진온도를 낮추는데 신경쓰고 있거든요.

      하지만, 그렇지 않았고.. 결국 문제가 생긴거라고 추정됩니다.

    • 독설가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엔진이나 미션에 문제가 있다면 양산해서는 안되겠죠.
      그러나 지금 본문의 글을 보니 지나치게 출력을 높여서 양산하다 보니배기온도가 오버되었거나 냉각장치의 용량이 충분하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 현대차가 GDI엔진과 6단기어를 독자개발했을때
    가장 염려됐던게 내구성부분인데요..
    그동안 별말 없어서
    현대가 정말 훌륭히 기술을 개발했나보나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하나 나오네요..
    레이싱이 아닌 일반차량에서 이런문제가 다발적으로 생기면
    현대차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거의 GDI엔진에 올인중이니깐요..

    • 흥미 로운 건... 이 글을 쓰기 전 제가 관련 분야 상당수 인원에게 정보를 교류 했었지만, 아무도 관심조차 가지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반면에 선수들과 관련 전문가들은 발끈했었고요.

      말씀하신대로... 훌륭한 기술이라는 데는 저 역시 동감하며, 그 생각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자사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모터스포츠에 투자로 광고를 하게 되면서, 준비가 미흡했었다...라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있는거죠.

      저 아래 '마당쇠'라는 난독증 분의 댓글도 있지만, 이 글에서 특정 '주어'가 일부 생략 된 점은..

      향후 공개 될 글에서 재차 반복되며, 강도를 어떻게 조절할지 아직 미정되었기에 ....^^;


      괜히 딴 소리하네요.ㅋ


      이번 내용은 현대의 치명타가 될 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공개할 내용은 분명 치명타가 됩니다.ㅎㅎ

  3. 독설가님의 포스팅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드립니다. ^^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글 달아 봅니다.

    디젤 커먼레일도 직분사 시스템인데요. 디젤은 흡기밸브의 오염이 없는가요?
    아니면 연료의 차이에 의해 가솔린 보다 오염의 확율이 없는건지요?

    • 사진 구해서 관련한 정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솔린에 비해 디젤은 팩트 확인이 좀 늦어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ㅠㅠ

    • Arcadia 2011.12.01 15:19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물론 있지요...
      디젤 특성상 카본이 더 많이 형성되는 관계로...
      떡이 져 있기 마련입니다..
      압축비나 폭발력은 가솔린보다 더하면 더했죠.. 그렇기 때문에 저출력 터빈 Crdi 에도 오일 쿨러 정도는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도 언제 흡기 클리닝 좀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요..ㅠ.,ㅠ)

    • 시영스 2011.12.02 08:50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그렇군요.
      그래서 사람들이 디젤은 흡기 크리닝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군요...

  4. 일반차량으로 레이스를???

    일반차량의 주행조건과 레이스할때의 주행조건의 차이는???

    튜닝없이 레이스에 적용할수있는 엔진이 얼마나되죠???

    한번 꼽아주시면 고맙겠네요.

    높은온도에 녹지않는 플러그를 왜 안썼을까요???

    아반테를 5000만원받을수있다면 썼겠죠???

    아니면 순정상태로 문제가없다면 왜 경주용차튜닝하는데 몇천만원씩 틀어박을까요???

    지나친 오버라고 생각하진 않나요????

    • 안녕하세요.

      마치 자기 일인냥 과하게 흥분하는 모습 인상적입니다.

      오버라고 하셨는데, 글 어디에서 엔진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 하였는지요?
      상황의 차이에 의한 것임을 언급 했으며, 일반화 시킬 수 없다고 하지 않았는지요?

      그리고 프로팀의 경우 테스트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열에 대한 냉각을 개선 했죠.
      그것을 아마추어 레이스에서는 프로모터가 대신 하는 것 이고요.

      하지만, 그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죠. 과거 KMSA에서 스피드 페스티벌을 할 때
      적용시켰던 '오일팬 격벽'등이 같은 맥락에서 비교가 되지 않을까요?


      '틀어 박는다.'라는 흥분된 단어를 쓸 정도로 글을 작성하시면서 글은 정말 대충 읽으시는군요.

      이 글의 요지는..

      '이런 사건이 있었다. 발생가능성은 특수하므로 일반화 시킬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쉽다.'입니다.


      그리고 이번 문제의 본질은 플러그가 아닙니다. 과도한 열에 대한 대책의 부재를 말 하는 겁니다.

      또한, 마치 굉장히 고가 + 고품질의 플러그를 이용하면 되는건데, 이는 비싸서 ... 라는 논리의 오류는 무언가요?
      글에 이미 관련한 내용을 써 놓았음에도 읽지 않으셨거나, 차에대해 전혀 모르셨거나, 혹은 무언가의 이유로 이러한
      댓글을 달으신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 될 정도로 비상식 적 댓글입니다.


      레이스에 그대로 적용되어 멀쩡한 엔진요? 그게 본문의 글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요? 굉장히 심각하게 난독증이십니다.
      레이스카 개발(?) 과정에서 그 정도 보완은 테스트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라고 이해되지 않으시는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IP...흡사 어디서 본 것과 비슷하네요.
      왜 이렇게 흥분해 '지나친 오버'라는 댓글을 달으셨는지 이해가 갈법도 합니다.(캡쳐해둡니다.)


      마지막으로... 상당히 관계자 스러운 그 댓글에 그간 보류하고 있던 관련된 자료가 정리 된 글들이 세상 빛을 보게 될 것임에 감사드립니다.
      지능적인 안티라면 정말 잘 하셨습니다.

    • 지나 가다가 2011.12.26 22: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엔진 튜닝 없이 하는 레이스 많아요
      대부분의 원메이크 레이스(비츠, 마치, 골프, 미니 등등)에서 엔진 튜닝은 금지 되어 있습니다
      예전 투어링a의 전신인 국제 레귤레이션 그룹n도 엔진개조는 금지 입니다
      좀 알고 말씀 하셨으며.....

    • 현기 직원이신가? 2012.12.03 18:15  수정/삭제 댓글주소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좋은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6감마 엔진은 직분사를 적용하기에는 실린더가 너무 작아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거기다가 감마 엔진은 알루미늄 헤드와 블록을 쓰니, 그렇지않아도 작은 엔진이라 열을 빨리 식히기 힘든데 열문제에 더 취약해지고 오버히팅이 발생하면(그리고 나서 식으면) 변형과 파손이 쉽게 올걸로 생각됩니다. 아마도 앞으로 공개하실 큰 문제라고 하신 부분이 바로 변형과 파손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그런건가요? 극한조건 테스팅은 다 했을테니 정상적인 주행조건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안될걸로 보이지만 레이싱용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6. 일반화하지말라면서 일반화하는 논리는 뭐임....

  7. 현대의 직분사 엔진.. 향후 몇년 후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른다 이런 루머 많이 들어봤는데요
    직분사 엔진쓰는 운전자로써 걱정이 되네요..

    '양산차 그대로(파워트레인)의 아반떼 1,600cc 직분사 엔진을 가진 수동변속기 차량'에서 발생한 것이므로 일반화의 우를 범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단시간 부하는 저 차량들이 더 강하게 노출되지만,'
    이 부분에서요 레이스 중 운전자가 가혹주행(리밋트전 알피엠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여서 레이스를 지속했다면
    '일반인들이 특정한 조건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가혹 주행을 했을 때, 저러한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보장은 하기 힘들다.' 라는 논리는 조금 어긋나보이네요.. 특정한 조건이 갖춰진 상태에 가혹 주행을 했을 때 타 차종이라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구요

    이러한 관점에서 일반운전자와 고알피엠을 보다 자주 사용하는 필자에게도 경기때 만큼의 가혹주행은 어려울 것 같구요.. 따라서,제가 발생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네요..




    • 애독자 2011.12.07 21:23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4년전부터 보아온 여기 쥔장이라면 가능할걸요? 뽀개먹은 엔진과 변속기 갯수만 세어봐도 ㄷㄷㄷㄷㄷㄷㄷ이어요. 예전 달리던시절엔 정말 미친사람이었었죠

  8. 모사이트에서는 MD고장 원인이 불법 맵핑에 의한 희박 연소때문이라고 확신하고 있던데 고장난 레이싱카는 유재환선수가 확인할수 있었다는데 맞는말인맞는말인가요?

    • anyway2 2011.12.08 22: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유재환선수가 확신한게 아니라 유재환선수가 개인블로그에 업로드한 로거 데이타를 기반으로 역생각 해보니 퍼진차는 맵핑이다 라고 추론한거죠ㅜ 누가보면 유재환선수가 그차는 맵핑한 차다 라고 말한걸로 받아들이겠네요 ㅠ

      혹시몰라 해당내용을 링크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75118

      그리고 이런내용도 추가로 올라왔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r&no=75200

  9. 싸이큐브 2011.12.11 12:4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본문 내용에 플러그 고장이 원인이라고하는데요
    그말에 근거를 제시할수있는 증거라도 있나요?

    혹시 레이싱시 관련 엔지니어가 있다면 메일이나 연락처 알수있을까요?

  10. 지나가다 2013.02.27 11: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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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ypc.holtzingerfruit.com/styles/af.asp abercrombie london 2013.04.12 10: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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