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살고있는 곳 아침 7기를 기준으로 한 온도가 어제는 영하 2도, 오늘은 영하 1도네요. 다른 지역 온도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침 잠결에 무심코 반바지 반팔 차림으로 바람이라도 쐬려고 나가면 'ㅎㄷㄷ'하며 바로 따뜻한 이불 속으로 뛰쳐들어가곤 한답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렇게 춥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ㅠㅠ;;

이번주 토요일 오전에 태백으로 출발해서 토요일은 싱크로G 드리프트 데이를 볼 생각이고, 일요일은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KGTGP/SSC를 촬영합니다. 한동안 안 가다가... 이번 경기가 마지막이고, 선수분들과 관계자의 소환에 다시 촬영을 하게되었는데요.

눈 부상이후 첫 사진 촬영이 되겠네요. 기대도 되고, 한동안 선수들 못 본(안 본!)것도 마음에 걸리고...ㅎㅎ

태백은 여기보다 더 춥겠죠? 지난 8월에도 새벽에 추워서 난리를 쳤었는데(제가요.), 여기가 이 정도 온도라면 거기는 얼음이 얼었을 법도 하다.... 생각 중...ㅋ

요거는 오늘 아침 네이버 날씨에 나온 이천지역 날씨 캡쳐입니다. 영하 1도(오전 7시기준)네요. 어제는 영하 2도였다는! 주말에 태백에서 뵙게 될 선수분들 옷 따뜻하게 입고 오시고요.^^; 전 완전 겨울 옷 입고 갈겁니다.ㅋ 낮에 더워서 쓰러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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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백은 아니지만 나름 강원도였던 원주에 살았던 사람으로 말씀드리는건데요...
    살다보면 적응합니다..쿄쿄쿄
    (하지만 제가 살았을 적 최강추위! 무려 영하20도! 보일러를 틀어놨는데도 온수배관이 막혀서 방은 뜨시지만 샤워를 못했지요..ㅋㅋㅋ 그리고 빈 집들 대량동파! 고드름이 10미터! ㅋㅋㅋ)
    여튼 정답은! 얇은 옷 여러벌 껴입는게 최고입니다.. 그게 젤 따셔요 (전 처음에 부산에서 원주가서 추워서 7~9벌 껴입고 다녔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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