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의 사진이 기록 되는 곳..






 

이번 F1 코리아 그랑프리 때 독설가는 부상을 당했더랍니다. 사실 심각한 건 아닌데... 각막에 쇳 가루가 박혀 제거를 했고.. 그 때 각막에 제법 큰 스크래치가 생겨서 후유증이 좀 있습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눈에 이물감이 감지되었을 때 최대한 빨리 진료센터를 찾아 점검을 받았고... 관계자들의 발빠른 대처로 곧장 메디컬 센터로 엠뷸런스를 타고 실려가 처치를 받았지요. 

                                  사진은 수술대 위에서 처치를 받고 나오는 길에 습관적으로 한 컷(습관의 무서움이 재 확인되는 순간...ㄷㄷ).
 

적지 않은 식염수를 들이 부으며 이곳 저곳 세심하게 살피고 처리해준 세분의 의사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만 연신 하다가 왔습니다. 알고보니 이런 경우 잘못하면 염증이 생겨서 큰 일 생길 수 있다고.. 더욱이 전 이런 상처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 지도 잘 모르고... 

여튼 그 덕분에 독설가는 당분간 사진 촬영 금지 및 바람부는 외부 출입을 삼가게 됩니다.^^; 당분간 전 온실속의 화초가 될거에요. ㅋㅋ

대충 몇줄의 글을 쓰고나니.. 드는 생각은.... '참 철 없다....'ㅋㅋㅋ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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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지도 못하게 큰일을 당하실뻔했군요.. 한동안은 눈관리를 철저히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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