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말리부 시승기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이 기다리셨을 법한 가속력과 변속기에 대해 다루게 될 것 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제가 생각하는 의미에서 2편은 아니고... 1편에서 의도적으로 빠뜨린 '가속력'편에 대한 부분에 대한 추가 정도의 글 입니다.

두 번째 쓰면 2편이지 왜 첫 번째 글에 대한 속편이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생각하는 시승기에서 갖추어야 할 충분한 제 주관적인 정보(데이터라 말 할 수 있다면 객관적이겠죠.)가 부족해서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2편은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정확한 측정(제로백, 제동)과 함께 본격 시승기 다운 형식을 갖출 것이며, 이번 글은 편하게 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본격적인 포스팅(다시 기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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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말리부 가속력을 이야기 할 때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시대 착오적 발상으로 밖에 생각 할 수 없는 141마력의 최고 출력'이다. 현 세대 국산 자동차들의 '보편적인 출력'과 너무도 동 떨어져 있다. 때문에,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국내 시장(소비자)을 무시하나?'라는 말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쉐보레 말리부의 141 마력은 경쟁 중형 차량 중 쏘나타나 K5와는 비교조차 곤란하고 그나마 만만한 르노 삼성 NEW SM5와 같은 수치이나 토크가 다르다.

말리부는 18.8kg-m의 토크를 가지고, NEW SM5는 19.8kg-m의 토크를 가진다.(엄밀히 말하면 토크의 정확한 단위는 kgf
·m이 맞지만 사용 상 편의 및 일반적인 표기를 지향해 kg-m으로 사용한다.)

NEW SM5와 말리부의 마력은 같지만 토크는 1kg-m이나 차이 난다. 2L 터보차에서 1kg-m의 토크는 사실 무의미 할 정도의 차이지만, 자연흡기 엔진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져 중요하다 말리부 18.8 토크와, NEW SM5 19.8 토크차이는 1 밖에 안 되지만 조금 더 들여다 보면...

말리부 18.8kg-m의 토크에서 1 토크 의미는 전체 토크의 5.3%이며, NEW SM5 19.8kg-m에서 1토크는 5%에 달한다. 참고로 140마력에서 1마력은 고작 전체 출력에 0.7% 가량의 차이밖에 없다는 걸 본다면, 전체 토크 수치에서 1이라는 그 작은 숫자의 비중을 이해 할 수 있을 거라 본다.

문제는 위 토크 이야기에서 차량의 무게와 기어비, 최대 토크 구현 rpm의 이야기가 빠진 것이다. NEW SM5의 19.8kg-m토크는 4,800rpm에서 나온다. 말리부는 4,600rpm 상호간에 큰 차이는 없지만 전체적인 특성은 말리부가 더 좋은 편이다. 200rpm의 적은 차이이기는 하지만, NEW SM5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상용구간의 특성 자체는 더 좋기 때문, 하지만... 절대적인 토크 차이 1kg-m의 차이로 이 갭은 무의미한 비교가 된다.

정말 중요한 두 차량간 가속력을 결정하는 요소는 바로 두 차량 간의 무게차이이다.  말리부 공차 중량은 1,530kg이고, NEW SM5 공차 중량은 1,470kg이다. 60kg의 무게차이를 두고 두 차량은 같은 마력, 1kg-m의 토크 차이가 난다는 것, 변속기는 서로 기어비는 다르지만 같은 6단이다. 사실 NEW SM5에 탑재된 CVT를 두고 기어비 비교나 변속 특성을 이야기하기는 힘들다. CVT는 일반적인 변속기와는 그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무단 변속기라 불리며 특성상 변속이라는 개념이 일반 변속기와는 다르다.

장황하게 늘어놨지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다... 쉐보레 말리부 2.0 모델의 가속력은 절대적으로 동급 국산 중형차와 비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없으며, 사실 그 비교조차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 비교는 실증 없이 차량의 가속력을 비교 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때문이다. 물론, 실제 테스트에서는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한다. 요컨데 기어비, 타이어 접지력, 변속기 특성(변속 시간, 로직, 손실률 등) 등... 

물론, 가속력이 자동차의 모든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질 급하기로 소문난 한국인 정서상 분명히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 없다. 더욱이 국내 운전자들의 일반적인 주행 조건은 신호가 바뀌어 출발 할 때 RT측정하는 건지... 드래그 스타트 수준이 아니면 가끔 뒷차가 여지없이 클락션을 울리기도 하잖은가.... 조금 과장이긴 하지만, 국내 운전 상황은 늘 조금 더 빠른 가속을 필요로 하게 된다..(짜증남)

그러한 시장에 낮은 제원 차량을 출시한 것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려 하는 의지가 없어보인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쉐보레 차량이 안전성을 강조하는 것은 잘 알고 환영하지만, 소비자의 요구는 안전성은 그 차량의 비교우의 강점일 뿐이고, 일반적인 성능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걸 원한다. 현재의 여론도 그러하다.(물론 인터넷 여론이 실제 판매량에 집적적인 척도나,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말리부 시승을 위해 KTX를 타고 부산으로 향하던 차 안에서 주위 사람들과 떠들면서 머리 속은 이런 생각들로 가득 차 있었다.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제원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쉐보레 말리부... 그 실질적인 가속력은 어떠할까...



영상은 쉐보레 말리부의 제로백 가속 측정이다. 성인 남성 2인이 타고 있었고, 길은 평지였다. 사실 아주 약간의 내리막으로 판단되나, 혼자 탑승 후 측정이 아니니 무시해도 좋을 것 같다. 어차피 지금의 측정은 정밀 측정이 아니기에 참고 정도로 봐주시길 바란다. RPM을 올리고 출발한 스톨 스타트가 아니라.. 아이들링 상태에서 풀 악셀을 해서 곧장 가속하는 측정이다. 자세제어장치는 해제하지 않은 그대로

소리를 없애 버린 건 대화 내용 때문인데...... 요약하자면 하나 둘 셋! 해서 출발직후 10M까지는 내가 달리기를 해도 이길 것 같다는 뭐 그런 주책스런 멘트였다. -_-;; (말리부를 계약한 예비 오너와 같이 촬영한 부분이라서... 조작이나 억측은 있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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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 분명히 쉐보레 말리부의 가속력은 느리다. 11.5초 정도로 측정(촬영된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쪼개서 확인한 결과)된다. 경쟁 차종과 비교할 때 약 1~1.5초 정도 느리며 준중형급 가속력 정도다.

인터넷 시승기를 보니 10초 후반대 가속력을 보인 결과도 있던데, 상태 차이인건지.. 알 수 없지만, 내가 측정 했을 때는 분명 11초 중반 이었다. 파워 블로거 우산건섯이라는 분과 두 대의 차로 급가속을 했을 때 똑같이 둘이 타고 있었고.. 근소하게 내가 탄 차가 더 빨랐던 걸 생각하면 다소 이상하다. 2명이 탔다고 1초나 차이가 나지는 않기 때문이다.(또한, 위에 말 했듯 완전 평지가 아닌 아주 적지만 내리막...)

특히 스타트 직후 1단 기어에서 3000rpm이하 구간은 정말 한숨이 나올정도로 가속력이 느리고 토크감이 없다. 쉐보레 손동연 부사장은 3000rpm전에 가속력은 경쟁차량대비 쉐보레가 좋다고 했는데, 정숙성 때문일까? 가속감은 답답할 정도로 느껴졌다. 그리고 잠시 후 4000rpm이 넘어서 나름 '쓸만한' 가속이 되고... 60km/h를 넘긴 후의 중반부 이후의 가속은 또 더디다.

가속시 엔진 사운드는 조용하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분명하게 들려오는 엔진 소리는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닌 좀 '싼 소리'가 난다. 가속력과 관계된 부분은 사실 내 기준으로 이해하기 힘들다.


꽤나 하드하게 주행했을 때 측정 된 연비는 4.8km/L이다. 급 가속 및 급 감속이 많았음을 생각하면 훌륭하다. 주행 환경이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쏘나타나 NEW SM5의 경우도 비슷한 정도의 연비가 나온다. 아쉽게도 일반적인 주행시 평균 연비는 확인 못 했다. 무거운 무게를 바탕으로 탄력 주행을 할 때의 연비는 괜찮을 것으로 기대되나, 가-감속이 잦은 시내 연비는 아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변속기 - 역시... 쉐보레의 GF6 변속기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언제고처럼 변속 시간은 느리며, 고마력 터보차량(수동변속기)의 클러치가 사망 직전에 아슬 아슬하게 조금씩 슬립하는 것과 흡사한 출력 전개(엔진 출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특성은 여지없이 보여진다. 그렇다고 변속기가 매끄럽게 변속되어 변속 충격이 없는 것도 아니다. 

크루즈 1.6이 처음 나왔을 때 덩치 값 못하는 가솔린 엔진 덕분에 꽤나 신랄할 비평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보다 조금 나아 보이지만 그 기본은 같다고 하겠다. 적어도 내가 느꼈던, 내가 느낀 말리부는 그랬다.

특히 제로백 측정 시에 하나-둘-셋! 하고 출발 할 때 악셀을 밟은 후 차가 움직이는 반응성이 더디다. 적은 토크로 그 큰 차를 움직이는데 힘들어 느린 것인지, 미션 보호를 위해 초반 급 가속을 억제하는지 디테일한 확인은 못 했지만 정지 상태에서 악셀을 깊게 밟아도 엔진의 맹렬한 회전과 그로 인한 차량 가속까지의 딜레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재미 있는 건 일단 가속이 되어 4000rpm이후 에서의 악셀 반응성은 또 좋다는 것이다. 출력 대비 이 때에는 나름의 '펀치감'을 일부 선사한다. 물론 그때에도 초반 느낌만 그러하고 쭉~ 악셀을 밟아도 차량의 가속은 우스갯소리로 '김종국 - 제자리 걸음'노래가 생각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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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력에 대한 부분은 이 정도로 해두고 싶습니다... 한 시간 남짓한 시간의 시승이고, 시승 코스 특성 및 환경상 이것이 진리다! 라고 하기에는 믿기 힘든 결과가 나왔기에, 조금 더 확실히 시승해보고 언급하고 싶네요.

일단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가속력은 동급 최하위는 물론, 하위 그레이드 차량 수준'이라는 것 입니다. 변속기의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성해놓고 공개를 안 하고 있는 '충남 보령 - 쉐보레 변속기 공장 방문기'에서 언급한 '브랜드 특성 및 철학'에 관계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엔 이건 무조건 엔진 출력 부족입니다.

따라서 2.4 모델의 실 출력과 가속력이 궁금하지만, 시승은 커녕 구경도 못 했으므로 아직 언급 할 수 없고요. 쉐보레 측에서 시승차가 풀리는 첫 시점에서 시승 차량을 제공해준다고 했으니 그때에 지금 언급한 부분들에 대해 다시 한번 확인 해 보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본의 아니게 '까는' 방향으로 글이 작성되었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느낀대로 써야겠죠. 하지만, 쉐보레 말리부는 이러한 가속력 하나로 무시당하기에는 그 이상의 매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경쟁 차량에서 볼 수 없는 운전의 재미 중 수 많은 사람이 중시하는 '핸들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본 포스팅은 '말리부 가치'에 대한 글이 아닌, 단순 가속력에 대한 부분이므로 지나친 확대해석은 지양해주시기 부탁드리며 글 마칩니다.

 

       말리부 시승기는 우측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친절한 링크 서비스!! ㅋㅋ) : http://doksulga.com/1583





P.S 그런데 도대체 말리부 280마력 터보 이야기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쉐보레에서는 현재 그럴 계획 없고, 추가 도입시 발표하겠다...라고 쉐보레 안쿠시 오로라 부사장이 직접 회견장에서 말 했는데 말이죠.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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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른 블로거들의 시승기는 뭔가 빠진 두루뭉술한 시승기였는데 이분 시승기는 호불호가 확실한게 시원시원하네요^^ 잘봤습니다.

  2. 사무실 출근하자 마자 들어오서 보았습니다.
    말리부 하고픈 이야기가 많으신듯한데 다음편도 무지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변속기는 여전히 많은 말들이 나올 수지를 가지고있는가
    보네요.

  3. 말리부는 GMK 차량들이 아무리 핸들이과 고속 안정성이 좋다고 해도 마음속에서 접어야할 차로 보입니다.
    대신, 요즘 알페온은 더 관심을 받는 것 같습니다.

    독설가님 블로거에서 '알페온'관련 포스팅을 본적이 있는데, 그랜저HG와의 비교부분은 없더군요.
    현대가 아무리 욕을 먹어도 이건 뭐...GMK보다 낫겠다 싶네요.

    독설가님 블로거가 유료 스폰받고 글 쓰시는 것 아닌 것 잘 알고 있지만, 신형 말리부 보니 40년 전 '브리사'도 아니고...

    HG VS 알페온 가치-감성적 가치도 포함되면 더 좋구요(^^)- 비교 분석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몽돌님 반갑습니다.^^;

      HG와 알페온의 가치...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 것 같습니다.(상세한 내용이 기억나지 않거든요..ㅋ)

      하지만 확언 할 수 있는 건...

      알페온 = 편안함, 조용함.... 중년의 차
      그랜저 = 편리함, 즐거움.... 고급 세단을 원하는 젊은층에서 30~40대를 아우르는 차.. 라고 봅니다^^;

      성능이야 비교 할 것 없이 그랜저에 점수를 주고 싶고요. 편안함은 분명 알페온입니다.
      연비는 역시 그랜저가 승리.. 옵션도, 수납공간도 승리...(알페온은 비교불허)

      실내의 정숙성과 편안함.. 그리고 안정감은 '절대 알페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게감과 의외로 좋았던 코너링은
      잊을 수 없네요. 하지만.... 연비는 늘 아쉽고, 출력도 역시^^;;;

      지금의 제가 볼 때 제가 산다면 '알페온'... 남에게 추천하라면 그랜저(HG)라고 할 것 같습니다. 무난함의 상징인게
      현대 자동차의 특색이니까요^^;

  4. '성질급한 한국사람'

    요즘 화제의(?) 광고죠. 개인적으로 저 성질급함이 맘에 들진 않습니다만...

    말리부는 여유로운 미국사람이 만든 차라 다른가봐요. 아님 노인네 운전 스타일 운전자들을 적극 공략하려는 나름의 전략이던지(근데 보통 중형차로 틈새시장 공략하던가요? -..-);

  5. 난 항상 내 자신의 자동차를 가진 사람 봤어요. 난 그냥 내 아버지의 차를 빌릴. 하지만 그는 곧, 18 보니 나에게 주겠다 하더군요.

  6. 그때그놈 2011.10.24 11:3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브랜드의 특성 및 철학'이라니 우습지도 않은 포장지군요.
    현대차의 붕떠서 휘청대는 하체특성도 브랜드 철학이라고 하면 믿어줄 사람 있으려나요?
    유추해보건데 그냥 핵심기술이 없어서 그럴 뿐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상대물이 달라지면 그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데 얼마 팔리지도 않는 한국시장을 위해 그렇게까지 할 필요도 없고 국내인력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도 없으니 그냥 대충 갖다맞춘거죠.
    상대물 특성에 따라 맞추려면 아주 적은 정도의 변화량이라도 연속적으로 피드백해야 하는데 굳이 돈들여 시간들여 그걸 할만한 이유가 없으니까요.
    1.8 터보엔진이 출력이나 연비 모두 우월한데 들여오지 않는 것도 한국내에서 해당 엔진을 생산하고 싶지 않아서구요.
    요즘 마케팅 전면에 나서는 한국GM의 간부들 이야기는 전부 입에 발린 말입니다. 내수시장에는 콧털만큼도 신경쓰지 않아요.
    대외적인 마케팅용 행사말고 협력사 총회에서는 그 증거들이 대외비로 공개됩니다.
    그리고 르노-닛산도 휘발유엔진에 열심히 투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쪽의 구닥다리나 GM의 구닥다리를 비교해서 우열을 가리는 것도 무의미하죠. (그 대단하다는 VQ도 마지막 뉴스를 들은게 언제적이던가요? 게다가 그 출력도 연비고려는 날려버린 엔진이었죠.)

  7. 캔디몽 님의 댓글 3개에 대해 삭제 및 IP 차단 했습니다.
    저급한 댓글 및 악의적인 쉐보레 브랜드 이미지 형성을 위한 뜻으로 밖에 해석 되지 않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댓글 작성시 신고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8. 에전 대우 아녀?, 그런데 연비가 쩐다. 너무 쩔어

  9. 염려했던대로네요
    아쉬움이 밀려 드네요
    차기 차량으로 굉장히 눈여겨 보던차 였는데
    오르막이 많은 울 나라 지형에서는 맞지않는 차 같네요
    더군다나 가족들 태우면 더 무거울텐데 그럼 오르막에선
    더 힘겨울테고 ......
    좀더 지켜봐야 겠네요
    독설家 글 잘 읽고 갑니다 ~~

    • 안녕하세요. ^^;

      본 포스티은 가속력에 대한 부분입니다. 가속력이 타 차량대비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운전에 '부족하거나, 불편하다.'라고 말 하기도 쉽지 않다고 봅니다.

      쾌적한 것과, 쾌적하지 못한 것(≠나쁘다)에 대한 정의의 차이랄까요?

      충분하거나 동급 차량대비 우월함은 없지만, 일상 생활 및 가족들이 사용하기에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분이 아닌 순수 가속력 부분에 대한 '상품성(상대적인 비교)'에 대한
      이야기 이니까요.

      다른 시승기에서 써나갈 계획이었는데 일부 말씀드리자면.. '충분하지는 않지만 쓸만하다.'라고 말씀드릴께요.

      다만, 발전되는 타사 엔진 대비 부족한 것은 분명 사실이고, 이는 국내 소비자 및 시장의 입맛에 맞지않는
      상품이기에, 관련해서 따로 언급한 것 입니다.^^;;

      '가속력이 형편없어 나쁘다! 라는 것은 분명히 아닙니다. 동급 차량대비 부족한게 사실이다....라는 거죠^^'

  10. 차를 다른차와 비교할때 가속력 하나만 비교한다는건
    좀 웃기지 않나??
    난 제일 중요한게 브레이크시스템이라고 본다.
    일단 필자얘기대로라면 서는건 잘 선다는데...
    현대차보다 잘서면 양심껏 만들었단 얘기고..
    오디오도 인피니티 오디오가 최고급 사양에 기본이던데..
    그점도 맘에든다...
    코너링또한 언급이 없는데..
    정말 실생활 운전에서 중요한건..
    급가속력도 중요하지만,
    코너링이 제일 첫째라고본다.
    일본차가 독일차에 밀리는게 코너링때문이 아닌가!!
    미션을 아직도 국내 말리부만 보령밋션을 쓴다는건 정말 화나는 일이라는데엔 동감합니다.
    아이싱만큼 좋다면야 뭐라할수없지만,
    필자도 불만대고..저역시 인터넷상에서 별로 안좋다는 평 많이 들었습니다.
    말리부 살까했는데..160마력에 20토크정도였으면..

    • 민삿갓님 안녕하세요.


      이 글은 가속력에 대한 부분만 따로 작성한 글이고요, 위에 링크를 보시면 시승기는 다른 글에 있습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하고요.

      저도 제동력이 더 좋아야 한다는 의견에 100% 동감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지금 보시는 이 글은 시승기 중 가속력에 대한 부분일 뿐입니다.^^;

    • 민삿갓 2011.10.24 17: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 1탄 시승기 봤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더라구요...
      코너링과 오디오음질(인피니티)
      편의랑 안전에대한 간략한 얘기는 없길래요...
      ^^

    • 아하...

      언급 했을건데.... 이번 시승기는 한시간 정도 시승 후 작성된 시승기라 평가된 내용이 제한적입니다.

      아무래도 더 많은 걸 보는 것보다.. 특정 된 일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서요.

      사실 제가 동시에 여러가지 파악하고 기억할만큼 실력도 없고, 의견 교류를 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느낀대로 쓰는거라...
      부족함이 많습니다.

      시승차량이 풀릴 때 쉐보레 측에서 가장먼저 제공해준다고 했으니.. 그때에 상세한 글로 관심에 보답하겠습니다.^^;

    • 민삿갓 2011.10.24 18:03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아항...정식 시승차가 아니었나 보군요..
      하긴 한 시간 가지곤 뭘 다 볼 수가 없지요..
      적어도.이런 중요한 글을 쓰려면,
      한적하게 3시간정도는 느껴봐야겠지요...^^
      알겠습니다...
      여하간 마력과 토크가 르노아래라니..ㅋ~~~
      참 희안하다고 생각하네요...2.4를 좀 싸게팔던지..

  11. 음... 마리부..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12. 디자인은 좋네요. 뭐 현대처럼 미친척하고 터보 나올수도 있겠죠뭐^^

  13. 터보마크 2011.10.24 23: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시승기 잘 보았습니다

    혹시나 했는데..역시나 였군요..아쉽네요..

    쉐보레 항상 큰 아쉬움을 준다는..

    디젤은..터보는..먼 훗날 이야기..



  14. 댓글19개라니..
    생각보다 적군요ㅠ
    2편이 올라오면 예전의 명성(?)을
    재현할수있지않을까 했거든요ㅋㅋㅋ
    말리부로는 부족했나ㅠ

  15. 최근에 국내차량중에 유일하게 사고싶다는 생각이 든 차였는데...엔진이 걸리네요.1.8터보나 2.0터보 같은게 있는데도 달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소위 말하는 다운사이징터보가 대세임에도 불구하고 십수년전에나 쓰던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는건 소비자를 기만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패밀리카로 무난한 운전을 하기에는 무리가 없다고 말하는건 그냥 비겁한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시장에 별 관심이 없다는 반증이겠지요.한국지엠차만 구매리스트에 올라있는 저로썬 심한 배신감을 느낌니다...-_-;; 캡티바 가격보고도 억! 소리나던게 엊그제 같은데...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16. 이것은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시각적 단서를보고 우리 사회에 외국인 사진의 표현, 한국에있을 때. 이것은 힘든 사람을 침공은 그냥 입고 부츠를 행진 여성의 군대처럼 크레인은 외모와 생존, 고기, 그리고 소주를 외치는. 우리는 항상 다시 실현할 수 많은 것들에 바보 같은 외국인의 관점이 매우 이상하고 심지어는 재미있는 속담 뉴스에 동의하지 않는 일상 생활에서 발생합니다.

  17. 순진하시네요 2011.10.30 04:1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터보모델 계획중이라고 터트리면 당장 자연흡기가 팔리겠습니까? 한두번 속는것도 아닌데 되게 순진하시다.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지만 지금 안나온다는 말이 진짜 안나온다는 말은 아닙니다. 가봐야 아는거죠.

  18. 1.8에코텍엔진이 142마력인데..2.0이 141마력...ㅎㅎ..이건 차팔기 싫다는 소리죠..사실 지엠대우 공장에서 알바로 계약직좀 뛴적이 있는데...수출물량 찍어내기 급급하거든요..ㅎㅎ...내수엔 관심이 없는..

  19. 솔직해지자 2011.11.02 14:2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참 이 시승기라는게 언어표현으로 참 힘들죠.
    전 현재 1.8 크루즈 5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승기 이런거 정확히 언어로 표현은 못하지만 분명 제 몸은 이건 아니다라는
    반응이 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그리고 출력 !!!!! 이건 정말 현대 / 기아 보다는 분명히 떨어지는게 사실이고, 제가 2개월 동안 느낀점은
    충분하지도 않고 쓸만하지도 않다고 생각 되네요...
    이건 순전이 제 몸의 반응이고 각각의 인체 반응이 틀리므로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크루즈 1.8 가솔린 사시는 분이라면 적극 말리고 싶네요^;;

  20. 과거 대우시절부터 유독 우리나라 시장에 2.0 보다 1.8 로 중형시리즈를 마추는 것은,
    2.0보다 압축비율이 훨씬 더 좋다라고 하더군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