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의 사진이 기록 되는 곳..






 

해변가에서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이른 아침 잠에서 깨었는데... 막상 할 건 없네요. 차창 밖 풍경은 이슬비에 촉촉히 젖은 해운대의 풍경.. 저 멀리 막히는 도로 위에 출근길 차량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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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편안히 잠을 청했던 방의 모습입니다.
 

어젯밤 오랜만에 자리를 함께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역시 이번 F1때 다친 눈이 말썽입니다. 자꾸 신경 쓰이고 걱정되어 금방 들어와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네요. 

이제 곧 아침밥을 먹고 다른 인원들은 서둘러 체크 아웃을 할 것이고... 저는 조금 더 자다가 오늘 오후(저녁)에 펼쳐질 2011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촬영 하러 갑니다. 눈 문제로 DSLR 뷰파인더에 눈을 들이댈 수 없어서.... 액정이 틸팅되는 캐논 60D를 렌트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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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아이폰(카메라 안 가져와서 아이폰으로만 찍고 있어요. - 아주 환장하겠네요)으로 찍은 차창 밖 풍경 사진 하나 보여드리고.. 전 밥 먹으러 다녀오겠습니다.  

참... 전 지금 모 브랜드 자동차 시승 때문에 와 있고요.... 시승기는 일요일 점심쯤이나, 월요일 아침에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 써놨기는 한데... ^^; 어쩌다보니..ㅋ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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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경순(Easy) 2011.10.21 09:1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래도 이렇게 가끔 올라오는 시승기가 저는 제일 맘에 드네요 ^^
    다치셨다니 빨래 완쾌를

  2. 에구구 눈 다치면 그거 잘 안낫는데...
    (녹내장이랑 벗으로 같이 살고 있어서 앎)
    그나저나 맨날 해운데 가면 눈팅하는 멋진 호텔인 파라다이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기와지붕 호텔은 웨스턴 조선비치...
    동백섬의 최고급 호텔에서 묵으신 소감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