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의 엉터리 사진이 기록 되는 곳..






 

간여름이 끝났다고 정치인 수준의 신뢰도를 자랑하는 기상청의 발표이후에도 폭염 주의보 등... 더위가 지속되고 있죠. 해가지고나면 선선하다지만, 아직까지 낮에는 덥다는....ㅎㅎㅎ 그래서인지 시원하고 담백한 냉면이 먹고 싶을 때가 종종있네요. 10여년을 단골로 가던 옥천 냉면이 몇번의 실망을 줘서 잘 안가게 된 후 오랜만에 다시 찾은 오래 전 몇번 먹어본 냉면집....ㅋ(시간이 시간인지라...손님이 없더라는!!)

이천에는 냉면집이 두군데 있었는데 정말 장사 잘 되던 '??막'이라는 곳은 먹다남은 냉면 팔아 먹다 걸렸다는 소식 후에는 관심을 끊어서 모르겠고... 여튼 이번에 간 곳은 특출나게 맛있다고 기억되는 곳은 아니지만 어릴적 가끔 먹었을 때 좋은 기억으로 있는 곳~~~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http://www.wingspoon.com/gyeonggi/icheonsi/wonjociknaengmyeon_ic/index.nhn )


냉면 이외에도 만두와 파전도 같이 팔고 있습니다. 파전보다는 만두가 먹고 싶어서 시켰네요. 한 접시에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맛이 제법 좋습니다. 잡내도 안 나고.. 고기도 담백하고^^; 


이게 칡냉면입니다. 뭔가 투박해보입니다만... 맛은 그렇지 않습니다. 담백하고 시원한! 그야말로 제가 원하던 맛이랄까요? 양도 적지 않아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만두를 같이 먹어서 그런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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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 진미칡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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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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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칡냉면은 육수에 칡즙이 조금 들어간 거 외엔 일반 냉면과 다를 게 없다는거~
    (시커먼 저 면발은 분명 칡 외에 다른 게 들어갔다는 증거임)
    저는 요즘 비빔국수를 해 먹고 있습니다.
    면 종류를 여러 가지 사서 해먹지요..(금실면과 메밀국수에 이어 칡국수에 도전중)
    나름 저 국수 잘 삶는다고요... 하지만 금실면은 너무 가늘어서 실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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