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의 엉터리 사진이 기록 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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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음식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이 이천에 있었네요, 몇년 전부터 이천에 외국인 노동자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중국, 태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의 입맛을 맞출 수 있는 음식점과 재료를 판매 하는 곳이 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요즘에는 흔하게 먹을 수 있게 된 양꼬치 이외의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요. 버릇처럼..습관처럼 카메라를 늘상 휴대하고 다니기에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Manual | Spot | 1/40sec | F/1.8 | 0.00 EV | 35.0mm | ISO-2800 | Off Compulsory | 2011:07:18 20:17:02

첫 번째로 먹은 건 사진 속의 소고기와 당근+피클 잘게 자른 것, 오이...그리고 케쳡 뿌려진 밥입니다. 맛은 3분 햄버그 스테이크 + 불고기 덮밥 소스가 섞인 것 같은 느낌인데 상당히 기름진 것만 제외하면 먹을만합니다. 듣자하니 몽골 초원에서 바람을 맞으며 살던 그네들 요리의 특징은 기름기가 많다는 것이라네요. 추위에서 몸을 보호하려면 당연한 이야기겠죠?
 

Manual | Spot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1:07:18 20:21:04

이건 양파 + 감자 + 양고기에 소금과 후추 등의 향신료로 맛을 낸 음식입니다. 이름은 모릅니다. 다 이상한 말(몽골글자 모름 ㅋㅋ)로 적혀져 있었거든요. 고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건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느끼한 건 역시나...
 

Manual | Spot | 1/50sec | F/2.8 | 0.00 EV | 35.0mm | ISO-3200 | Off Compulsory | 2011:07:18 20:21:30

총 5접시의 음식을 시켰는데요(5명이 갔음) 독특한 면 요리와 한국의 만두와 비슷한(속은 그저 고기만!) 음식도 있었습니다. 공통적으로 느끼한 맛이 '일품' 이었네요.ㅋ 거의 종결자 수준입니다. ㅋ

첫 번째 사진의 밥하고, 양고기는 맥주 안주로 먹을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특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한번쯤 가보시는 걸 추천하는데..여기 한국말이 잘 안먹힙니다. -_;;; 혹시 가보실 분은 몽골말을 배워서 가시던가... 사진을 다운 받아서 가셔야 할 것 같아요.ㅋ

장소는 이천시 분수대 5거리 우리은행 옆 지하에 있고요. 인테리어는 마치 무슨 옛날 다방 같습니다. 아무래도 다방 자리에서 별다른 리모델링을 하지않고 그대로 장사를 하는 것 같네요. 처음 식당에 들어갈때부터 느끼한(비위 약하면 힘들지도..)기름 냄새가 나기도 하고요. 저는 나름대로 괜찮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보단 덜 느끼한 것 같아요 ㅋㅋ 지도에 표시해뒀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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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 몽골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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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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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말에 한번 가봐야겠는걸요. 왠지 땡기네요^^

  2. 제가 몽골리안 음식들은 못먹는데..
    양고기는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군침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3. 가보고싶기는 한데 한글이 안통한다라..ㅋ 여행가는 느낌이겠는데요 ㅋ 군침흘리며 잘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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