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만난 전기차 쉐보레 볼트.. 지난해 늦가을 중국 상해에서 시승해본 '시보레 볼트'.. 당시에는 쉐보레라고 브랜드 네이밍 변경 확정 발표가 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대부분 '쉐보레가 아닌 시보레'라고 불렀다는 기억에 웃음지으며 근 10달만에 다시 타본 볼트의 시승기!

지난해 볼트 시승기를 못 보신 분들은(http://kdrive.tistory.com/824)좌측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양산 차량이 아니라 테스트카였고, 이번 차량은 양산차입니다.

참고로 이번시승은 쉐보레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팀에서 계획한 이벤트로 언제나와 같이 자사 차량 성능을 '느껴봐라.'하는 성격이 강한 '검증' 개념입니다. 현대/기아/르노삼성/쌍용이 주로하는 시승 이벤트와는 꽤 다릅니다. '우리차 타보시고 홍보좀 해주세요.'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타보고 느끼고 좋으면 홍보도 해줬음 좋겠다... 그런 느낌일까요? 쉐보레는 불편함 없이 차를 경험 할 수 있게 해주는 국내 유일 자동차 회사입니다. 시승기를 시작하기 앞서 이번 자리를 만들어준 쉐보레 아카몬 사장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에게 감사를 전해봅니다.

볼트... 아직은 전기차에 큰 관심 없는 저로서는 경험해본 전기차가 없기에 직접적인 비교를 할 경험 차종이없습니다. 한때 잠깐 들어왔던 미쓰비시 아이미브 외에는 사실상 접하기 힘든 것 사실이고요. 그나마 비슷한 개념의 차량은 전기(EV)모드로 구동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정도가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같은 전기로 구동하는 중에도 본질만 같지 그 개념이 다소 다르기에 역시 직접적인 비교는 힘듭니다. 그래서 쉐보레 볼트는 다른 차량과의 상대적인 비교는 삼가고 자동차 주행 성능의 절대치만 이야기만 조금 언급될 것입니다.

쉐보레 볼트 시승 날 - 아침부터 비오네... 전기차 타는데 비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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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를 타러가는 날... 요즘 장마는 참 일관되게 끈질기다. 그런면에서 참 올곧은 장마전선인거 같다... 라는 쌩뚱맞은 생각을 하며 볼트를 시승하기 위해 서울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비오는 날 전기차라.... 혹 위험한거 아냐? 라는 생각이 약 0.1초간 머리 속 이곳 저곳을 마구 휘젖고 다니네요. -_;; 물 묻은 손으로 전기제품 만지지 말라고 했.... 잖나? ㅋㅋ

하지만, 잠시 후 머리 속 다른 뇌세포가 떠듭니다. 얌마... 얼마 전 발표 못봤어? 전기차 최초로 최고 안전등급을 받은 차잖아..그랬죠 이미 이 차량은 지난달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안전도 높은 차량으로 인정을 받은 차량....

쌩뚱맞은 생각은 여기까지 하고... 곧장 시승을 하러 바삐 움직였지요.

때마침 시승을 하는 절 반기는 것인지... 서울로 향하는 버스가 퍼졌어요!!!. -_-;; 그야말로 후덜덜... 요즘 일정 완전 빡센데.. 버스까지 내게 이렇게 멋진 이벤트를 준비해주다니... 동부고속 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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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긴급히 투입된 버스다.. 톨게이트 1킬로미터 앞에서 퍼져서 그나마 다행이다. 덕분(?)에 출발 시간은 약 20여분이 지체되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스케쥴 펑크나는 거 엄청 싫어하는데... 아침부터 스트레스 스트레스!!

결국 시승을 하기로 한 시간이 가까워지는 바람에 고속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탔다. 그것도 모범!!! 하필 일반 택시가 없어서.. 그렇게 약속시간에 단 2분 늦은 걸로 아침 버스 해프닝은 마무리... 헌데, 학창시절과 마찬가지로 가까이 사는 오늘의 시승 파트너 'Sgoon'은 아직 도착하지 않........ 이자식이 빠져가지고... 암튼 그렇게 볼트의 시승은 시작되었다.

드디어 시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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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한국의 임시 번호판을 장착한 쉐보레 볼트! 미국에서 직접 공수해온 차량이라고 합니다. 양산형 모델이라는 거죠. 이날 시승에 준비 된 차량은 두대로.. 사진에 보이는 빨간색(시승 블로거: 조이라이드/카앤레드존)과 흰색(독설가/에스군)이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먼저 출발하는 빨간색 볼트를 담아봤습니다. 일단 사진빨은 흰색이 더 잘 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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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발진! 내연기관의 작동이 일체 없이 순수 전기 모터의 힘으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건 전기차거든요. 선풍기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볼트가 출발합니다. 기껏해야 바퀴 굴러가는 소리와 모터 소리이외엔 들리지도 않고.. 정말 조용합니다. 거기다 비까지 내리고 있으니 그나마 조용한 소리도 묻혀 버리더군요.

조용해서 보행자가 알아채기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수다 많은 아저씨 아줌마를 포함한 학생들은 더욱 더...ㅋ 그래서 이 차량에는 클락션과 흡사한 경고 장치도 탑재하고 있다죠. 최대한 거슬리지 않게 차량의 존재를 인식 시킬 수 있도록 말이죠.

시승 코스는 압구정 -> 상암 -> 자유로 -> 파주 -> 자유로 -> 강변북로 -> 압구정 이었습니다. 
시승 시간이 제가 운전한 시간만 약 두시간을 조금 넘어 이차량의 순수 전기 사용거리인 80km를 몇배 넘긴 주행을 했는데, 지난해 시승했던 테스트카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본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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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차량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어색하지 않을 실내.. 크루즈와 흡사하지만, 그보다 고급스럽고 더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마감도 더 뛰어나고요. 가격대 자체가 다른 차량이니만큼 확실히 신경을 더 쓴 모습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하얀색 센터 페시아 부분 좌측에 파란 버튼이 시동 버튼입니다. 시동을 걸면 엔진 체크 등 주행에 필요한 준비가 진행되며 보통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느끼는 아이들링 진동이나 소음이 없습니다. 당연하게도 이차는 '전기차'이니까요.

시트 포지션을 맞추고(수동식입니다. -_-;) 미러류를 제게 맞게 셋팅을 하고 출발을 합니다. 제가 시승하기에 앞서 Sgoon이 먼저 시승했는데, 저보다 다리는 길고 시야는 높더군요. 그래서 시트를 최대한 아래로 내리고 앞으로 당겨 앉았습니다. 시트의 느낌은 '나쁘지 않다.'였습니다. 세미 버킷의 포근히 감싸주는 느낌은 아니지만, 재질상의 차이인건지, 기분 탓인건지 기존 쉐보레 동급 모델 시트대비 좋은 느낌..

실내 공간은 상당히 넓습니다. 공간을 최대한 뽑아내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역력한데요. 탑승객의 동선(팔이나 다리 움직임)을 제한하지 않는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덩치 큰 분들도 운전을 할 때 팔꿈치가 도어에 부딛혀 불편한 일은 없겠더군요.


출발을 해보며 악셀링 느낌은 역시나 전기차 다운 느낌입니다. 반응도 제법 좋은 편이고요. 스포티한 느낌의 빠릿빠릿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무겁게 밟히며 가속 될 때의 느낌은 확실합니다. 잘 나가는 1.6L급 자동차 수준은 되는 것 같습니다. 제로백은 약 9초대 정도로 기억하고 있는데, 일단 소음과 진동이 없기 때문에 가속시 느끼는 '감'은 약합니다.

그러면서도 같이 신호를 기다리며 정지선에 함께한 차량들을 뒤로 보내고 있는 걸 보니 가속력은 이미 실용수준을 넘어 '좋은편'이라고 말 할 수 있겠군요. 한국 도심에서 성질 급한 운전자들 사이에서 부족함이 없으니말이죠.(한국 운전자들은 초기 발진 가속 더딘차 싫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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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을 하면서 느끼는 건 일단 '조용하다'입니다. 그리고 묵직한 안정감을 가지면서 편안하다.. 이 정도랄까요? T자 모양의 배터리가 차 바닥에 낮게 깔려 있어 무게 중심이 낮기에 상대적으로 롤 센터도 낮은 차량답게 차선 변경이나 좌-우 바퀴에 다르게 노면의 기복에 따른 범프환경이 적용되어도 차체의 요동은 제한적입니다.

무슨 소리냐면 한 쪽 바퀴로만 웅덩이를 밟아도 차체는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며 시종일관 묵직하게 충격을 분산시켜 안정적이 느낌을 제공한다는 소리죠.

그렇다고 일본차나 한국차 특유의 구름위를 떠가는 물침대 승차감은 아닙니다. 미국차.. 아니 독일차에 가까운 느낌의 안정적인 '탄탄함'을 가진 하체의 느낌입니다. 그러면서도 묘한게 부드러움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느낌 완전 환영합니다. 편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거든요. 물론, 플래그십 세단의 '편안함+안정감'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동급 및 약간 상위 차량을 기준으로하며 더군다나 전기 시스템으로 무게가 올라간 차량에서 느껴지는 '튐'현상이 없어서 인상적이라는 것 입니다. 요철 구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은 평소의 편안함을 순식간에 배신하는 다소 신경질 적인 모습(대표적으로 소나타 하이브리드)을 보이는데 그런 것이 없다는 것이죠.

빗길 자유로를 달리며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해봤습니다. 80km/h로 고정을 시킨후 주행을 하며 차에 집중해보는데 엔진 및 변속기 소리가 들리지 않고 휠 하우스의 소리도 높은 수준으로 차음되어 실내에 유입되는 소음량은 적은편입니다. 가장 큰 소리는 앞 유리창에 부딛히는 빗방울 소리였네요. 속도를 높여 100km/h를 훌쩍 넘겨도 소음의 별다른 증가는 없었습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어 빨리 달려볼까도 생각했지만, 이미 시승을 했던 차량이고.. 이 차량은 스포츠 드라이빙을 목적으로 한 차량이 아닌 친환경을 생각한 그린 카이니까요. 타이어도 접지력 낮은 트래드 웨어 600에 육박하는 것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마른 길에서 빗길의 접지력을 느낄 수 있는 에코 타이어 계열이죠.ㅋ 연비는 좋지만 스포츠한 주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요즘 하이브리드 차량들도 비슷한 타이어를 장착하고 있지요. 연비 향상에 긍정적이라 합니다.(그래도 과거 요코하마 ES300보다는 느낌 좋은 것 같습니다. - 써봤다가 골로 갈 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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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것은 핸들링인데, 지난해에도 언급한바 있지만 이 모터로 서포트 되는 핸들의 느낌은 정말 좋습니다. 현대의 MDPS를 '따위'라고 말 해도 될만큼 조작감이 좋습니다. 부드러우며 유격(마치 백 래시처럼 허당)도 적은 그런 느낌입니다.

조작하면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유압식 스티어링 시스템과 견주어도 좋을만큼요. 핸들링 이후 차체의 거동을 제외한다면 혼다 S2000에 들어간 스티어링 시스템과 흡사하지 않나..라고도 생각됩니다. 그러고보니 S2000에 들어간 전자 보조 스티어링 휠 시스템은 이미 십수년 전 제품이네요..ㅎㅎ 현대여 분발하라!!!

그리고 그 핸들 조작감에 이은 차량 거동도 훌륭합니다. 역시 무게 중심 낮은 차량다운데요. 땅바닥에 낮게 깔린 무게중심을 이용해 요리조리 차체를 움직이는 느낌이 제법 신선합니다. 무게감은 느껴지지만 생각외로 빠릿빠릿한 느낌입니다. 전기차라고 깔보다가는 이차의 핸들링에 놀랄 것임을 확신합니다.

참! 윈도우 브러시(와이퍼)의 작동에 대해서 살짝 이야기해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위 사진에 보시면 와이퍼가 좌-우에 달려서 서로 교차되는 방식입니다. 기존 국내 차량은 체어맨 계열을 제외하고 같은 방향으로 부채꼴 모양의 작동을 하는데 반해 볼트의 와이퍼는 좌-우에 달린 와이퍼가 서로를 향해 간섭없이 부채꼴로 전개되는 방식입니다. 잘 닦이기도 하지만, 중간에 흔적을 남기기도 하고.. 적응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상당히 어색합니다. 일단 전 많이 어색했고 자꾸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 방식이 장점도 있던데요. 옆 차선에서 물을 튀어 순간 시계가 제로가 될 때가 있는데 이때 타이밍만 잘 맞으면 빠르게 시야를 확보해주기도 하더군요.ㅋ 그래도 아직은 어색한 시스템임은 분명합니다.

제동력은 지난해에 언급했듯 아쉬움을 남깁니다. 초반 답력이 빠르지 않고 내연기관의 마찰을 이용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없고 순수 풋 브레이크에 의지해 제동을 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내연기관에 적응된 운전자에게는 어색함이 큽니다. 저 역시 그러하고요. 조금 몰아보니 익숙해지기는 합니다. 내연 기관 자동차의 감성(?)을 중시한다면 마이너스이고, 기능상의 변화로 이해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적응이되어 평소보다 조금 더 강하게(엔진브레이크가 없다는 걸 인지한 제동)하면, 제동력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동 감성적인 측면에서의 어색함이랄까요? 요컨데 비슷한 것을 경험해보시려면 중립에 넣고 제동을 하는 느낌... 그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악셀에서 발을 떼는 순간 내연기관 자동차는 감속이 시작되는데 그게 없는 것이거든요. ㅋ 

시승기는 이쯤해둘까요? 두 시간 남짓한 시승 시간과.. 아직은 한국에 출시가 미정인 미국 내수용 자동차를 빗길에 시승해본것에서 너무 많은 것을 열거하기엔 확인을 다 못한 것이 많아서 말입니다. 아래에 사진 몇장 더 보여드리고... 맺음말을 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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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쉐보레 크루즈와 닮았죠? 기본 베이스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하체 셋팅도 그렇다네요. 덕분에 안정적인 주행성능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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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에 위치한 쉐보레 엠블럼과 볼트 레터링입니다. GM 그룹에서 가장 효자 브랜드가 바로 '쉐보레'라고하죠? 볼트는 앞으로 친환경 전기차 시장에 대비하는 GM 그룹의 미래를 조금 더 먼저 느껴 볼 수 있는 차이며,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는 미래 전기차 시장의 패권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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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의 전기 충전 어뎁터입니다. 미국의 경우 110볼트이지만 한국은 220볼트로 변경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보다시피 일반 주유구와는 모습이 다릅니다. 물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고무로 팩킹된 것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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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박스.. 보통 다시방이라 말 하는 부분입니다. 아이폰을 넣어봤는데, 공간이 제법 좁습니다. 차량과 관련된 서류와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는 있겠지만, 이것저것 막 쑤셔 넣기 좋아하는 분들은 섭섭할 것 같습니다. 저도 글러브 박스가 넓은 차를 선호하는데 꽤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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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도어에 화려한 그래픽이 트림에 위치합니다. 미래지향적인 차량답게 멋진 모습입니다....만, 손잡이와 도어 캐치 등의 재질과 대비로 인해 다소 쌩뚱맞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차량 실내 전반적인 인테리어가 화이트나 베이지 컬러로 셋팅되었다면 멋졌을 것 같은데 말이죠.
 

Manual | Pattern | 1/160sec | F/2.8 | 0.00 EV | 35.0mm | ISO-1000 | Off Compulsory | 2011:07:14 14:20:16

오디오 시스템은 보스 시스템을 채용합니다. 보스 오디오 시스템은 맑은 음질을 내 주지요. 지난해 초 르노 삼성 NEW SM5에서 느꼈던 고음질의 감동이 불현듯 떠오릅니다만, 어떻게 된게 볼트 시승 중 음악을 들어볼 일은 없었네요. 작년에도 그랬는데 말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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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볼트의 측면 유리가 꽤 커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벨트라인이 제법 높은 것을 볼 수 있는데, 개방감 및 디자인적 요소를 위해 유리 아래 고광택 패널이 위치한 것이 보입니다. 4개의 패널로 구성된 측면 유리의 개방감은 보통이며, 시야 확보는 면적대비 좋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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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의 쉐보레 엠블럼(보타이 - 나비넥타이를 형상화)이 꽉 막힌 그릴과 함께 전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함이라 하며 일반 내연 기관 자동차와 차별화 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싸구려 반짝반짝 크롬이 아닌 좋은 느낌의 그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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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다시한번 살펴보실까요? 공력 특성을 위해 곡선과 직선(엣지)이 적절히 조화된 것이 보이며 휠의 형상 부터 전면부 범퍼 아래 낮게 깔린 에어로 파츠까지 충실한 모습입니다. 측면 창문은 다시봐도 작죠? 뒷 휀더의 원형의 정체는 연료주입구입니다. 가솔린을 사용합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7:14 11:12:33

범퍼 하단 디퓨저가 눈에 띄죠? 디퓨저에는 후진등이 위치하고 있고 위로 올라가며 반사판(리플렉터)와 후방 감지기가 보입니다. 볼트와 쉐보레 엠블럼 위에 트렁크 유리 부분이 테일램프 사이에 위치합니다. 5도어 방식으로 트렁크와 뒷 유리가 통으로 열리게 됩니다.

테일램프 컬러는 빨간색입니다. 방향지시등(국내 법규 호박색)은 차폭등이 점멸되며 그대로 빨간색을 유지합니다. LED타입이라 광량은 충분하지만 국내 법규에 맞는지는 확인을 못 해봤습니다. 벤틀리도 이와 같은 방식이고 정식 수입되고 있으니 국내에 출시되더라도 문제는 없을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2.0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7:14 11:11:47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0sec | F/1.8 | 0.00 EV | 35.0mm | ISO-100 | Off Compulsory | 2011:07:14 11:16:29



쉐보레 볼트... 참 재미 있는 차 입니다. 전기차임에도 엔진이 달려있고.. 전기차 치고는 순수 전기차로써의 주행거리는 그다지 길지 않은 약 60~80km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 전력이 소모되면 1.4L DOHC엔진을 구동해 전기를 얻고 이를 통해 생산되는 전기로 또다시 모터를 돌리고... 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에서의 배터리 충전은 주행 중 악셀 오프시나 제동시 회생에너지를 이용한 방식이었는데,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기존 방식 + 가솔린 충전 방식을 사용해 배터리 충전 인프라 부족을 극복하는 방식..

가장 현실적 방식입니다. 단거리만 주행한다면(출퇴근) 지정된 장소(없다면 낭패!!!)에서 충전을 하면되고, 장거리 주행을 한다면 회생에너지 + 내연기관 발전기를 이용한 충전을 통해 주행할 수 있고, 배터리 충전 시설이 없다고해도 연료만 넣으면 되기때문이죠. 

가격이 높은 것(미국 출시가를 한화로 환산하면 약 4천만원 후반대)이 이 차량의 가장 큰 치명적인 단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제 개인적인 지적 항목 중 하나가 악셀의 가감과 상관 없이 배터리 소진시 발전기(엔진) 작동에 따른 이질감이었는데, 양산형 단계에서는 상당히 개선되어 주행 중 불편하지도 않았고... 딱히 '꼬투리'잡을 것은 없네요. 실내 공간도 넓고 트렁크 공간도 그러하고요. 거기다 승차감도 좋고... 동력 구동 방식도 현실적이고..

국내에도 쉐보레에서 크루즈를 베이스로 전기차를 개발해 연구중이고... 앞으로 머지 않은 시점에 가장 진보된, 완성 높은.. 현실적인 이 전기차가 국내에도 정식 발매 될 것이라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국내에 보급 될 때 정부 보조금을 통해 가격이 다운된다면 정말 멋진 자동차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아직까지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배기량 낮고, 작은차는 싸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더.. ㅠㅠ;;;)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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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가격이 문제인 건가요..?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2. 미국차에 한해선 빨간색 점멸등도 허가가 나더군요.
    10여년전 GM이 대우와 합병하기 전에 이미 GM 계열사 중의 하나인 뷰익의 리갈을 아버지께서 모셨었는데요
    그 차도 역시 뒤에가 온통 뻘겋더군요
    그런데 생김새가 전기차 생김새 치고는 꽤 다이내믹하게 생겼네요... 은근 고속에도 강할 거 같은 느낌이랄까???

  3. 드디어 하이브리드가 아닌 전기차가 나왔네요 작년부터 엄청 기대하던차량인데ㅋㅋ
    제발 정유사의 압박으로 이상한 법률만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사실상 이런차는 세금 전부 면제 + 공영주차장,고속도로 50%할인 기본으로들어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유회사 압박이 과연없을지....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ㅜㅜ

    • -_-;; 2011.07.16 11:46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볼트에는 엔진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하이브리드카"입니다.

      본래 하이브리드카라는 것 자체가 전기차의 일종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그것을 놓고 이 차가 전기차라고 우기는 것입니다.

      "하이브리드카가 아닌 전기차"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4. 볼트는 전기차가 아니라 하이브리드카입니다.
    하이브리드카가 무엇입니까?

    배터리와 모터만 들어 있는 것이 전기차입니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엔진을 달아서 어떤 형태로든 보조해 주는 것"이 하이브리드카입니다. 엔진이 발전만을 하든 아니면 구동에도 개입하든 그것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하이브리드카 중에서도 "충전을 시켜 놓았다가 처음 얼마 동안은 엔진이 전혀 개입하지 않고 순수하게 배터리만으로 주행하게 하는 개념"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입니다. 전기차 모드가 좀더 오래 지속되는 것입니다.

    전기차 모드가 오래 지속된다고 해서 이 차가 전기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볼트는 전기차가 아닙니다. 게다가 주행 중 엔진이 구동에 개입하기까지 합니다.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 자료가 있다면 그것은 거짓 자료입니다.) 완벽한 "하이브리드카"입니다.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카인 볼트를 미국에서 전기차라고 억지로 우기면서 분류하는 것일 뿐입니다.

  5. 본문 마지막 부분에서 몇 가지만 지적하겠습니다.

    1. "전기차임에도 엔진이 달려있고" ==> 그것을 "하이브리드카"라고 부릅니다. 하이브리드카의 본래의 정의입니다.

    2. "전기차 치고는 순수 전기차로써의 주행거리는 그다지 길지 않은 약 60~80km를 보여줍니다" ==> 순수 전기차가 아니라 하이브리드(순수가 아니라는 뜻)카이기 때문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볼트와 같이 초기에 그 정도를 전기만으로 주행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기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이브리드카의 전기차 모드"를 길게 쓸 뿐입니다.

    3. "전력이 소모되면 1.4L DOHC엔진을 구동해 전기를 얻고 이를 통해 생산되는 전기로 또다시 모터를 돌리고" ==> 하이브리드카의 본래 설명입니다.

    4. "가솔린 충전 방식을 사용해 배터리 충전 인프라 부족을 극복하는 방식" ==> 바로 그것이 하이브리드카입니다.

    5. "주행 중 악셀 오프시나 제동시 회생에너지를 이용한 방식" ==> 이것은 단지 부가적으로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식일 뿐이지 하이브리드카의 근본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글을 읽다 보면 하이브리드카에 대해서 뭔가 크게 오해를 하고 계신 것이 느껴집니다. 특히 여기서 1~5에 지적한 내용이 그렇습니다.

    하이브리드카는 본래 전기차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모터와 배터리만으로는 부족하므로 거기에 엔진을 추가하여 엔진을 돌려서 배터리를 충전하여 보완한다는 것이 바로 "하이브리드카"의 기본 개념입니다. 그리고, 그 엔진이 배터리만 충전해 주는가 아니면 구동에도 개입하는가 등에 따라 여러 가지 방식으로 "하이브리드카"가 분류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처음에 모터 자체로만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밤새 충전을 하도록 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전기차 모드의 초기 주행 거리를 늘린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기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전기차처럼" 주행할 수 있을 뿐입니다.

    그 모든 것은 볼트에 그대로 해당됩니다. 즉, 볼트는 빼도박도 못하는 "하이브리드카"인 것입니다. 단지 하이브리드카가 아니라 전기차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을 뿐입니다. 억지 주장일 뿐입니다. "하이브리드"라는 단어가 한국어 단어가 아니라 영어 단어라서 사람들이 그 뜻을 제대로 모름을 빌미로 하여 어거지를 부리는 것 뿐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순수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즉, 순수하게 배터리와 모터만으로 움직이는 "전기차"가 아니라 "엔진이 추가로 붙어 있음"을 뜻합니다. 엔진이 들어가 있으면 그것은 무조건 "하이브리드"입니다. 순수한 전기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000년부터 21세기라고 억지를 썼던 적이 있는 미국입니다. (2000년은 20세기임) 하이브리드카를 전기차라고 우기는 것도 그리 이상하지 않은 일입니다. 하이브리드라는 단어의 뜻,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으면 그 우기는 것에 놀아나게 됩니다.

    볼트는 전기차가 아닌 하이브리드카입니다.

  6. "가장 현실적 방식입니다. 단거리만 주행한다면(출퇴근) 지정된 장소(없다면 낭패!!!)에서 충전을 하면되고, 장거리 주행을 한다면 회생에너지 + 내연기관 발전기를 이용한 충전을 통해 주행할 수 있고, 배터리 충전 시설이 없다고해도 연료만 넣으면 되기때문이죠."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의 기본 개념 설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7. "동력 구동 방식도 현실적이고.." ==> 그것이 바로 하이브리드카입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전문적 고견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다만, 단어 정의에 있어 제조사의 주장 및 사회적 통념(공통된 인식 등)에 따라 새롭게 파생된 또 다른 하나의 의미를 가질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말씀하신 사전적 의의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요..

      본디 말씀하신 그대로의 명확한 정의의 개념을 벗어났더라도 사회에서 인정을 해주면 그 뜻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현재 그렇게 인식되고 있기에 그대로 채용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이브리드의 개념이 서로다른 두 가지 이상의 혼합체(잡종)의 의미로 자동차에 처음 적용되던 시점과 지금의 변화도 조금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기도합니다. 시대를 주도하는 주체에 따라서 위에 말 했던 것과 같은 정의의 변화도 있을 수 있잖아요^^;

      '변화'를 주체로 한 단어의 정의라고도 생각합니다.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참! 다시한번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P.S 갑자기 생각나는 건 현대 자동차가 만들어낸 '순정부품'이라는 단어....ㅋ 비슷한 맥락 아닐까 합니다. '정품' '규격품'이 아닌... 순정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사회에 통용되는 정의(의식)을 만들어서 유리한 장사를 했죠... ㅋ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댓글은 가급적이면 한, 두개로 작성해주세요~ 타인이 보기에는 도배하는 걸로도 보일 수 있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달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멋진 글이잖아요~

  8. 보조금이나 세제 혜택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겠군요.
    친환경차는 초기 후원조건 없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9. 하이브리드 카 개념 2011.07.27 19:3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기차임에도 엔진이 달려있고 ==> 그것을 "하이브리드카"라고 부릅니다. 하이브리드카의 본래의 정의입니다." 가 아니고 하이브리드 카의 본래 개념은 서로 다른 2개 이상의 동력원을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하는 것임. 즉 내연기관+전기모터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내연기관도(가솔린엔진, 디젤엔진, 수소엔진, 원자력엔진? 등등) 하이브리드 자동차라 할수 있음.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차를 절대 만들리 없을뿐)
    쉐보레 볼트는 전기모터만이 자동차 바퀴를 돌리는 구동축과 연결되어 있음. 볼트 안에 있는 내연기관은 순수 전기를 발생시키는 발전기이며 이 내연기관이 구동축과 연결되어 있지 않음. 쉽게 말하면 전기를 충전하는 개념이 아닌 전기를 즉시 만들어서 사용하는 전기차라고 말할수 있음. 따라서 볼트를 전기차라 말하여도 틀린말은 아님.

  10. 볼트 시승기마다.

    하이브리드지 이게 왜 전기차냐라고 적고 계시는분

    국내 자동차 관련업계에 종사하는

    100% 알바짓거리겠지요?ㅋ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니까

    하이브리드긴 하지만,

    전기100%만으로도 구동이

    가능한 차이므로 전기차.

    라고 표현해도 틀린건 아니죠

    전기차에 왼손(가솔린)은 거들뿐.

  11. 국내에도 쉐보레에서 크루즈를 베이스로 전기차를 개발해 연구중이고...

    이게 사실인가요 +_+/

    전기차 기준으로 2014년에 현대가 양산한다고.. 성공을 한다면 닛산 리프보다 좀더 좋을거라고 기사를 봤는데요..
    전기차랑 비교해놨던데.. 위 본문에 쉐보레 크루즈..를 베이스로 연구한다면 볼트를 베이스로 한다고 보면 무리수일까??

  12. 왜 하이브리드라고 강조하는지 아시나요?
    바로 현기차, 정유사, 주유소, 정부 때문이죠 현기차가 현재 하이브리드차의 특허를 대부분 갖고 있는 일본차에 로열티를 최소한으로 지불하자라는 생각에서 출발해서 조금 다른 형태의 하이브리드차를 만들어내는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몇년 후에는 100%전기차를 만든다고 하죠
    그럼 그때까지 다른 메이커에서 익스텐디드 일렉트로닉카를 만들어낸다고 해도 하이브리드라고 까내리며 정부지원금을 축소시켜야 시장 점유율을 지키고 수익성을 보전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지 않고 정부가 고속형 전기차라고 보고 지원해줄 경우 현재 볼트 같은 경우도 시장에 충분히 출시 가능하고 차량가격도 지원금 받은 미국과 별반 차이 없어집니다 고속형 전기차는 동급차량 대비 차액분의 50%를 지원해주거든요 지원형태는 확정나지 않았지만 아무튼 그정도 금액이 감해진다고 감안하면 미국 판매가격과 국내 판매가격이 별반 차이 없어지죠
    그러면 현 시점에 소나타 하이브리드에 어느정도 옵션 붙인 차량의 가격이나 볼트 가격이나 차이가 없어지죠
    전기를 충전할 장소만 확보된다면 볼트는 출퇴근에 있어서는 순수 전기만 사용가능하니 강점이 더 있죠 그러면 시장 점유율에 큰 타격이 올것은 불보듯 뻔하죠
    이렇게 되면 현기차와 더불어 타격받는 업체가 정유사와 주유소이고 덩달아 수입 감소 하는 기관이 바로 정부입니다 주유하는 사람이 줄어들테니 당연히 수입감소로 이어지는 것이죠 이 수입감소는 기름에 붙는 세금 수입도 함께 줄어들게 되죠

    결론을 내리자면 현 단계에서 전기차로 규정할때에 가장 큰 타격을 입는 현기차를 비롯하여 정유사, 주유소, 정부가 볼트같은 익스텐디드 일렉트로닉카를 본격 전기차로 분류하지 못하고 여전히 하이브리드로 남게 하여 시장진입 시도조차 못하게 막는 것이죠
    그리고 이것을 깨고 전기차에 대한 인식 전환 및 홍보 목적으로 GM에서는 수시로 블로거를 초대하여 출시 계획도 못잡은 볼트에 대해 시승 행사를 갖는 것이구요 바이럴 마케팅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죠

  13. 하이브리드카 2012.06.05 20: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하이브리드카의 구분하는 방법중 직렬식과 병렬식이 있습니다.
    직렬식은 바퀴를 움직이는 힘을 전달하는 엔진이 전기 엔진하나만 연결된 방식을 말합니다.
    병력식은 바퀴를 움직이는 힘을 전달한는 엔진이 전기 엔진과 다른 가솔린, 디젤, LPG 엔진을 같이 전달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은 병렬식을 말합니다.
    그런데 볼트는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는 엔진이 전기 엔진이고 가솔란엔진은 전기에너지를 만들어 공급하는 직렬식 하이브리트카 입니다.
    결국 볼트는 하이브리카가 맞습니다.
    전기차가 아닙니다.

  14. 암만봐도 전기차인데 하이브리드카라고 인식시키려는 사람 많네.. ㅋㅋ

  15. 전기차라니까 2012.07.30 01: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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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이즈민 2012.09.20 10: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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