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말 아끼던 투스카니를 폐차한 후.... 새로운 장난감이 필요하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마땅한 차가 없다. 값 싸고, 고치기 쉽고, 주행 성능 좋고.. 디자인 예쁜 차... 투스카니 이후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차는 없었다...라는 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다.. 프로젝트 명 FS...투스카니의 후속이라는 차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곤 들뜬 마음에 기다렸다. 하지만 결국 벨로스터는 프로젝트명이 I30의 FD와 비슷해서 이름부터 해치백 차량이라는 것과 투스카니(GK)와는 다른 차량임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왠지 기다려졌다.

벨로스터.. 공식적으로 내가 이차를 처음 본 것은 지난해 여름 현대 자동차 남양 연구소에서 였다. 그때 폐차장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_-; 사실 얼핏보고 과하게 해석 된 아반떼 해치백 테스트 차량인 줄 알았다. 뭐랄까? 테스트를 하는 여럿 차종 중 하나말이다. 그리고 그날 테스트 트랙에서 본 위장막 제거(고속 주회로 테스트를 위해 테이핑 위장만 된 상태)된 벨로스터를 보고 그 실루엣의 멋짐에 끌렸것이 공식적인 내 기억이다.(때로는 그런 실루엣이 더 멋져 보이기도 한다.)

시간이 지난 후... 지난 주말에 벨로스터 시승차를 받아서 시승을 시작했다. 요즘 홍보 대행사를 통해 벨로스터 바이럴이 있었다는 건 차를 받고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 후에 알았다.

한 독자분의 메일이 있었다. '돈 받고 글 쓰는'일은 안 할거라고 했는데, 왜 그런 걸 하냐는 항의성 짙은 문의였는데, 무슨 소리냐고 내가 되묻자... 그런게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래서 지난번 사진 하단에 C2CM에서 하는(했던)바이럴과 상관이 없다고 적었던 것이다.

독자분들께 분명히 말 하겠지만, 앞으로도 독설가(www.doksulga.com / kdrive)는 시승회나 런칭 행사 등에는 참여하겠지만.. 시승차를 받는 일은 있겠지만, '돈 받고 시승기 써주는 일'은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한다. 

 

벨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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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차를 받아서 돌아오는 길.... 내 첫 소감은 그랬다. '왜 하필 빨간색이냐..' 너무 튄다. 그것도 멋지고 세련된 컬러의 빨간색이 아니라 투싼의 우중충한 '암적색'의 컬러만큼은 아니지만 화려하거나, 멋지지 않은 그냥 '부족한 빨간색'의 느낌이었기 때문... 개인적으로 화려한 컬러의 레드가 아니라면, 이런 '패션 카'에 빨간색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위 사진의 경우 채도를 올린 거다...)


전반적으로 가속시 차량 움직임은 무겁고 둔한 느낌.. 최고속도는 180km/h

잘 해봐야 아반떼 만큼은 나가는건가? 엑센트에서 느꼈던 경쾌한 느낌은 전혀 없는 걸? 악셀을 밟고 일어선다는 표현을 쓸만큼 악셀을 비벼 밟아도 가속력은 이대로 최고속은 언제쯤 찍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지 상태에서 특별히 제로백 측정은 안 해봤지만, 측정 할 필요 없이 느린 느낌이다. 한 12초 중반이나 간신히 나올까? 악셀을 재빨리 전력으로 밟아도 반응은 느리며 곧장 치고 나가지 않는다. 아무리 급 가속을 해도 휠스핀 비슷한 것도 없다. 18인치의 거대한 휠이 장착되어서 그렇다는 건 당연히 알고 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엔진 출력을 더 쥐어 짜기 위해 악셀에 힘을 더 많이 주어봤으나...

그렇게 도달한 최고 속도는 180km/h.... 이게 벨로스터가 자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한계 속도다. 190km/h가까이 속도를 내려면 평지에서는 불가능했고.. 내리막에서 가속력의 끝에서 탄력의 힘을 더해(중력아 고마워 ㄷ ㄷ ㄷ) 잠깐이지만 가능했다. 잠시 후 아주 약간의 경사가 나오자 그 속도는 곧장 180km/h로...

140마력이라면서 이것 밖에 안 나가나 싶어서 다시 밟아봤지만.. 시승내내 180km/h 이상은 자력으로 불가능하다.. 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역시 아반떼, 엑센트에 이어... 이 녀석도 '1600cc'의 한계는 분명했고, 과거 2000cc차량(ex 현대 베타 143마력)에 근접한 출력을 내지만, 제원상의 수치일 뿐... 실질적인 가속력은 배기량 대비 잘 나가는 느낌이었다. 엑센트는 만족스러웠는데, 못한 느낌이다.

악셀을 밟으면 차가 무거운 느낌이 든다.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도 들지만, 그보다 '무거운 차.'를 운전하는 느낌이다. 이를 보조(악화)하는 듯 악셀의 반응도 느리고 조금은 유럽차(벤츠?)와 같이 묵직하게 밟힌다. 그리고 그 뒤에 가속도 더디다. 적어도 이 차에서 만큼은 1.6 직분사 감마 엔진의 매력을 느끼는 것은 '가능할까?'의문이 들었다.


1.6 감마 엔진의 출력을 봉인한 느낌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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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아반떼 MD시승에서도 언급한 적 있지만, 의도적으로 출력을 봉인한 느낌이었다. 5000rpm을 넘어서서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그게 유지되는 구간은 약 1300rpm뿐이다. 곧장 강제 기어 변속이 이어진다. 


저속 토크가 약한 편이다. 감마 엔진은 얼추 비슷한 느낌의 엔진을 찾자면 혼다의 V-tec이다. 그런데 혼다는 후반부에서 마음 껏 돌려 경쾌한 자연흡기 엔진의 고회전 영역을 쥐어 짤 수 있지만, 벨로스터는 그렇지 않아서 아쉽다. 6300rpm이 넘어가면 엔진의 힘이 최대로 느껴지다가..... 변속 된다.-_-

저속 토크를 키우던지, 후반부 사용 rpm에 대한 봉인을 더 풀어줬으면 좋겠다. 그거 하나면 갑자기 차가 달라질거라 '장담'한다. 자유로운 rpm컨트롤을 가능케하면 고 rpm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데, 이때에는 트랙션(구동력)을 조금 더 자유 자제로 다룰 수 있고 고 회전 영역에서의 빠른 반응은 이차의 재미를 조금 더 즐길 수 있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어비에 대해 불만도 한번 해보자.. 1단과, 2단은 짧다. 거기에 가속력도 별로다. 그러다 3단이 들어가는 순간 늘어지는 기어비 덕분에 가속력은 더 쳐진다. 개인적으로는 2단의 기어비는 조금 더 길게, 3단은 조금 짧게 셋팅 해주거나, 역시 가용 rpm을 더 높게 잡아줬으면 한다. 한참 2단으로 재미있게 달리다 3단이 들어가는 순간! 차는 '어벙벙'해지니까 말이다.


개선 된... 핸들 시스템, 하지만 갈 길은 아직도 멀고 먼.... 길을 가야 할 MDPS

핸들 조작감도 많이 개선 되었고, 묵직한 하체 덕분에 조정성도 좋다. 얼핏 느껴지는 건 경기용 타이어를 빼고 순정 타이어를 끼워 놓은 포르테 쿱 경기차의 느낌과 비슷하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비슷하다고 같지는 않다.

이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단단하게 셋팅 된 서스펜션 덕분이라는 생각도 든다. MDPS의 컨트롤 유닛이나, 데이터가 바뀐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기존 차량들 보다는 조금 더 스파르탄한 느낌이다. (보통 서스펜션이 단단해지고 타이어 접지력이 올라가면 핸들은 무거워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아직도 이질적이고 고속에서 묵직함이 아닌, 무거운... 현대 특유의 MDPS핸들의 느낌은 그대로다. 물론, 저속에서는 한 없이 가벼운 것도 그렇다. 

정리하자면, 벨로스터의 핸들은 무거운 편. 저속에서는 운전이 아닌 시뮬레이터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볍다. 헌데, 고속도로에 올라서니 핸들이 무거워진다. 확실히 기존의 MDPS보다는 나은 듯한 느낌이지만, 유압을 사용하는 쉐보레나, 전자식 핸들을 채용한 르노삼성의 QM5보다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이다.

그럼에도 핸들링에 대한 차량의 반응 자체는 양호하다. 하체는 비교적 잘 만들어졌다는.. 뭐 그런 괜찮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핸들링 감성 자체는 개인적으로 실망이 크다.. 이는 분명하게도 주행 안정성 및 컨트롤 성능과는 별개의 언급이니 오해 및 확대 해석은 금물.


의외로 좋은 코너링... 하지만 불안불안 하체...

벨로스터의 하체가 좋다는 평을 받는다고 한다. 실제 현직 프로 레이서와 이야기했을 때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내가 경험해본 벨로스터의 하체는 '토션빔을 가진 괜찮은 성능의 승용차'이다.

핸들링 뒤에 따라오는 차체는 무거운 모래 주머니를 붙인 다리같다.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경쾌하거나 빠르지 않다. 그럼에도 코너링의 한계자체는 분명히 높은 느낌이다. 또한 안정적이기도하다. 

코스의 40%가 시야 15미터 이내로 제한 될 정도로 안개가 낀 중미산(유명산)을 올라가는데 별 무리 없이 단 4분 20초 밖에 걸리지 않았다. 직선에서의 가속은 하지 않았지만, 코너에서의 속도는 평소 그대로 돌아봤다.(물론, 새벽 1시의 차량 소통이 없는 시간에 확인 후 한 것) 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었음에도 불안하지 않았고, 어지간한 사제 서스펜션 키트로 튜닝된 차 이상의 느낌이다. 여기에 레디알 타이어 최 상위급인 미쉐린 PS Cup이나 요코하마 어드반 AD08같은 걸 끼워 준다면 내리막에서는 정말 멋진 주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내리막은 '노면 좋은 내리막'을 기준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유명산의 내리막은 중간 포장마차에서 중턱무렵까지 우측 급격한 코너 CP점 인근에 소위 말하는 '땜빵' 같은 노면 보수 자국과, 손상 된 자국이 있다. 하중이 가해진 앞 바퀴에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내리막에서 상대적으로 하중을 빼앗긴 뒷 바퀴의 경우 불안 불안 하다. 범프 스티어로 뒤가 요동치는데, 그 폭이 크지는 않지만 불안정한 느낌이 든다. 이 느낌은 아반떼나, 엑센트에서 느껴지지만 불안하지 않았었고... 쉐보레 아베오에서는 신경조차 쓰이지 않은 부분인데 아쉽다.

18인치의 커다란 휠 때문에 상대적으로 얇아지는 타이어의 사이드월이 강해져 두드러진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보다 먼저 언급되어야 할 것은 차체와 밸런스가 맞지않는 하체의 개량이라는 생각이 든다. 차체강성이 그리 뛰어난 느낌을 주지못하는데 반해 하체는 너무도 단단한 느낌...CTBA라 불리는 현 토션빔 방식을 여러 차례 경험하면서 느끼는 것은 승차감은 과거보다 나아졌지만, 토션빔 특유의 '로드홀딩(노면 추종력)'은 여전히 개량이 안 되어 떨어지는 느낌이다. 쉐비 크루즈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다.

제동력은 부족함을 넘어 '부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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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의 제동력은 '아놔... 나 갖다 꽂을 뻔 했어.'라는 농담을 하게 할만큼이다. 초반 반응도 빠르고, 조작감도 좋지만 절대적인 제동력은 떨어진다. 시승 중 한 무개념 처자(예쁘셔서 봐드림-_-;;)가 급 차선 변경을 방향 지시등 없이 시전! 했는데, 제동력으로 감당이 안 되어 결국 나역시 급격하게 차선 변경으로 충돌을 피한 경험이 있다.(목욕탕 주차장으로 들어가시더라는 ..........쿨럭)


싱글포트 캘리퍼 브레이크에 저구경 디스크의 조합은... 정말 최악이다. 싱글 포트 캘리퍼나 저구경 디스크를 싫어하지 않는다. 가벼워서 장점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지만, 아반떼나 엑센트와 같은 품번의 제품을 사용하는 건지.. 무거워진 벨로스터에서는 불안하기 그지 없다.. 아쉽다 못해 속 터지던 부분이다..


오픈카로 착각할 만큼의 풍절음...

이건 시승차만의 문제라 생각 되는데(양산차가 이럴거라고 믿을 수 없기 때문!), 130km/h를 넘어서는 무렵에 비행기 이륙에 가까운 체감의 소음이 선루프에서 들려온다. 오죽하면 동승자에게 '창문 열렸나?'하고 묻고 창문 선루프 모두 다시 체크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엔진 소음 자체는 직분사 엔진답게 크지만, 실제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은 크지는 않다. 노면 마찰음은 이 클래스 현대/기아 차량치고는 준수한 편.. 쉐보레 대비해서는 시끄러운 편.. 좋게 말 해주자면 18인치나 되는 휠과 단단한 서스펜션 때문이니 이해할 수 있고, 솔직한 내 심정은 그런 걸 넣을거면 방음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하지 않았겠는가? 하는 것이다.


벨로스터 시승기(2편 소개기는 금요일 공개)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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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를 보는 내 시각은 예쁜 차... 즉 '펜시 카'이다. 광고에서나 미디어에서 쿠페, 스포츠카 타입...이라고 말 하지만, 말 그대로 '스타일일뿐....' 그 이상은 전혀 아니다.


이차를 타면서 가장 많이 듣던 소리가 '잘 나가요?' '차 어때요?' 이런 말이 아니었다. '차 예쁘네요~' 이런 말이 8할은 넘었다. 실제 이 차량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았고, 대부분 예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솔직히 예쁜 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내 취향이 아닐 뿐, 대다수의 잠재적인 소비자에게 이쁘다면, 그런 차가 나왔다는 건 참 다행인 일이다.
 
이차에 기대한 내 희망사항이 장난 아니었나보다. 그만큼 지금의 현대 차는 성능이 좋고 좋은 차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난 현대 '차'를 사랑한다. 한때 '현빠, 현대 영맨'이라는 소리를 듣던 나다... 그만큼 난 현대 '차'를 누구보다 좋아한다. 하지만 지금의 현대차는 뭐랄까? 내가 사랑하던 그때의 모습이 아니다. 더 좋은 차를 만들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진부해진 느낌이랄까? 몸을 사리는 느낌이랄까? 여러 부분에서 아쉬움이 묻어난다.. 


벨로스터 시승기 1편은... 사실 '마니악....' 진짜 자동차의 달리기 및 메커니즘 마니아의 관점에서 써봤다. 따라서 공감하지 못한 부분도 많을 수 있고, 느끼지 못한 부분도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어쩌랴... 이 블로그 원래 탄생 목적이 그런건데.. 양해 부탁한다.

솔직한 내 심정은 이번 벨로스터는 일단 벨로스터의 시장을 테스트 해보는 '테스터'의 느낌이 짙다. 완성되지 않은 차라는 느낌도 강하다. 잠재력은 무한히도 느껴지지만, 아직은 아니다.. 라는 느낌이다. 물론, 일상의 데일리 카로 쓸 '예쁜 차'라면 더 없이 괜찮다. 연비도 나름 괜찮고.. 옵션도 좋고 품질도 좋으니까..

하지만, '펀 드라이빙'에 맞지는 않는다. 아직까지는... 간단한 개조를 통해 완전히 다른 차로 재 탄생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확인했지만, 역시.. 그런 커스터 마이징은 시승기에서 논할 필요가 없을 것.

결론은 하나다... 벨로스터를 통해서 본 벨로스터 '터보'는 정말 멋진 차일 것 같다. 사실 이번 벨로스터 시승에서 부족하다고 말 하는 것의 대부분은 '출력'이라는 단 하나의 단어의 부재로 귀결된다. 출력만 해결되면 이 시승기에서 언급했던 대부분의 단점들은 그로인해 상쇄 될 것이다.

출력이 올라가면 셋팅이 바뀌기 때문이다. 그로인해서 재미있는 운전도 가능 할 것이다. 물론, 패들 쉬프트가 빠지면 안 되겠다는 말도 덧 붙여보며... 이번 시승기를 마친다. 이번 시승기에서 언급하지 않은 디자인이나, 수납 공간등은 따로 '소개기'를 통해서 언급할 것 ^^;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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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오..ㅋ 중간에 제차가 보이네요 ㅋㅋㅋㅋ 벨로스터.. 소형 VGT나 엔트리급에 2.0 이런 차들처럼 매니아층은 거의 생길수없을듯합니다. 이런 그냥 예쁜차중에 소울이 있는데 이제는 소울이 인기차종이라고 볼수는 없죠 벨로스터보다도 더욱 활용성은 좋은데도... TGDI가 나오면 서스펜션이 바뀌고 패들쉬프트에 DCT미션 그리고 더 강화된 스테빌과 좀더 하드한 버킷정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

  2. ㅋ...벨로스터소유자입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부분도 있네요 저번프리뷰에서는 엄청 기대감 갖게 하시더니
    약간의 혹평에 당혹스럽기도하고...ㅎㅎㅎ
    그래두 전 같은 동급의 준중형중에서는 종합적인 면에서 최고라 생각합니다 .....ㅎㅎㅎㅎㅎ(당근 제차니까)

  3. 좋은 시승기군요~

  4. 올해초만해도 벨로스터 터보를 기다리던 1인입니다. ^^
    1.6NA에 18인치 휠을 끼우고 나오는 것을 보고 뭔가에 떠밀려 '급하게 출시했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현대도 벨로스터를 기획할때 이정도의 스펙으로만 출시하려하진 않았겠죠?
    솔직히 1.6직분사터보와 듀얼클러치를 달고 나온다는 것 때문에 더 의미가 있었던 차종이니까요...
    지금의 벨로스터는 평가하기 좀 애매한 차인 것 같아요. 좀 많이 아쉬워요.

  5. 오랫만에 들리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요즘 점점 바빠지시는 듯 합니다 ㅎ
    저는 벨로스터는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부터 스포티카가 아닌 팬시카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입장은 아닙니다. 제 주위에서도 실차르를 본 사람들은 거의다 차가 이쁘다,실내가 좋다 로 평가와 관심을 가지지 잘나가는지,코너링이 좋은지는
    별 관심 밖이더군요.
    적어도 시장에서 실패할 차는 아니라
    보여집니다^^

  6. 오랜만입니다 독설가님~
    요샌 차 몰일이 없어 어머니께 차를 장기대여(?) 해드리고 있습죠
    주말에 집에 갈때나 차를 몰게 되어 정말 쓸쓸하답니다.
    소문난 찬칫집에 먹을 거 없다더니만 성능은 그저그런가 보네요;;;
    아참 지난달, 저희 아버지의 K5 가 출고 되었습니다.
    2.4 GDI 모델인데... 몰아보곤 싶지만 보험이 안되어 있어서 ㅠ.,ㅠ

  7. 비밀댓글입니다

  8. 현가이베라오너 2011.06.23 17:1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현가이 에서도 인정했자나. "벌레쉐키" 멋지게 둥둥 하다가 스스로 인정했지나, "벌레쉐키" 어제도 앞차 빨간 벌레쉐키였는데 정말 못봐주겠더군... 현가이가 인정한 벌레쉐키~ 삐용~삐용~삐용~ 두두두두두두 "벌레쉐키"

    벌레쉐키..타고 싶으~세~요?

  9. 독특한 시승기 시네요,,,저는 아직도 돌아다니는 비주얼만 보고 부러워하는 사람중 일인 이랍니다. ^^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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