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의 사진들이 기록 되는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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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운동하던 시절에.. 같이하던 친구넘이 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주먹으로 제 눈탱이를 밤탱이로 만든 유일한 놈....(ㅠㅠ) 제 화이어 애그(알아서 해석!) 친구... 이 녀석과 참 다양한 추억이 있습니다. ㅋ 나중에 포스팅으로 할지 모르겠는데... 암튼 재미남 ㅋ

운동하던 시절에도.. 새로운 기술 연마할 때 같이 하곤 했었는데, 사진을 찍으면서 테스트 할 것이 있으면 역시 '강제 동원'입니다. 뭐.. 어쩔 수 있나요? 친구넘이 강제 징용되는거죠...ㅋㅋ 물론, 밥은 꼬박꼬박 먹이면서 합니다. 어제는 낚지 볶음 먹이고....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0sec | F/3.5 | -0.67 EV | 300.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1:05:07 16:33:56


이천 설봉산에 가서 아래에 직박구리 사진도 찍었고.. 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16:9 크롭 이외엔 원본 단순 리사이즈가 전부입니다. 노출이 조금 언더로 찍혔는데, 뭔가 진득한 이 느낌도 좋아서 그대로 올려 봅니다.

300미리 렌즈를 트라이포드나, 모노포드 없이 사용하려니 제법 힘들기는한데.. 85mm F1.4렌즈와도 또다른 공간감.. 배경날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걸 풀프레임(혹은 1.3변태크롭)에 사용하면 더 좋겠는데, 일단 망원용으로 30D를 사용하기로 했으니...ㅋ 열심히 써야겠죠 .

사실 처음에는 30D가 워낙 오래 된(5년 넘었을걸요? 화소는 820만화소) 카메라라서.. 약간 망설였는데, 결과물이 맘에 들어서 다행입니다. 머리속엔... 1200만 화소 약간 광각으로 찍어서 크롭하는거나... 820만 화소로 크롭 없이 원본 결과물 쓰는 거나.. 큰 차이 없다는 생각이 ㅋ 물론, 판형 차이에서 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같은 크롭 중 화소 높은 최신형 바디와의 비교 이야기 입니다~

아무튼, 주말 오전... 차 블로그에 차 사진이 아닌, 친구사진 하나 덜렁 올려놓는 독설가 입니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기를 바라며~ ^^;;;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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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00mm 2.8F 대단하네요~~
    제가 가진 형아백통과 비교해서 좀 더 배경이 부드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선명도도 좋고요~~

  2. 좋은 렌즈를 갖고 계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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