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소! 'Fight Bull'... 그 중에서도 스페인 투우 역사상 가장 용맹해 전설로 기억되는 투우의 이름 '아벤타도르'의 타이틀을 달고 람보르기니의 무르쉬엘라고의 뒤를 이어갈 새로운 슈퍼카가 상하이 모터쇼에 등장했습니다.

그 이름 아벤타도르 LP 700-4, 람보르기니 최고 경영자인 'Stephan Winkelmann'이 이차를 소개 할 때.. 제 귀에 선명하게 들린 것은 역시 'Fight Bull!'이었는데요,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다른 슈퍼카들과 람보르기니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페라리가 세련되지만 여성적인 매력도 가지고 있다면, 람보르기니 차들은 터프하면서도 샤프한 남성과 같은 느낌이랄까요? 애초 페라리에 대적하기 위해 만들어진 창립 일화답게 차의 느낌도 확연히 다른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 공개 된  아벤타도르는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미 선을 보인바 있기에, 신선함은 덜 하지만, 각기 다른 세 가지 컬러의 아벤타도르를 눈 앞에서 보는 것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멋지고, 화려하고, 인상 깊었거든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셔터를 눌러가며 담아온 사진들을 여러분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네이밍이 '아벤타도르'인 것은 이미 '스페인 투우 역사상 가장 용감무쌍했던 투우'의 이름에서 따온것임을 말씀드렸고요 700은 이 차의 최고 출력이 700마력임을 말하고, 4는 사륜을 뜻합니다. 간단히 참고 하시고요. 제원이 더 궁금하시다면  인터넷 등을 통해 직접 검색을^^;;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2000px의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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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진 관람 즐거우셨나요? 스트로보도 안 가져가서 사진이 다 엉망입니다만, 그래도 차가 워낙 멋져서 그런지, 사진은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모든 사진은 2000px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니 클릭해서 보시면 새로운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참고로 모든 사진은 수동렌즈로 촬영했습니다. 충전기 아예 안가져왔기에 배터리를 아끼려고 MF렌즈 사용 및 AF렌즈도 수동모드로 촬영 했어요.ㅋ

정말 멋진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개인적으로 슈퍼카를 좋아하지 않지만, 페라리에 비해 람보르기니만이 가지는 매력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성난 황소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국내에서도 빨리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전 이제 휴식을 취해야 겠습니다. 상하이 모터쇼 관련한 포스팅은 며칠간 계속 됩니다. 기대해주세요. 주로 '사진'위주입니다. 재미 없는 사람이 글 길게 써봤자 재미 없음..ㅋ 좋은 하루되세요~!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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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로 선대 차종보다는 확실히 라인이 더 마음에 듬.
    개인적으론 디아블로가 최고였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 프론트에선 레벤톤의 냄새가 많이 나는데?

  2. 검정색+ 대형 덕트 때문에 그래 보이는 하네요..

  3. 5번째사진중 손들구있는 분이 혹 필자님은 아니시겠죠^^

  4. 와우...ㅋㅋㅋㅋ 아벤타도르... 우왕...ㅋㅋ

  5. 저는 너무 선을 많이 사용해서 조잡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뭐 어차피 구입할수도 없는 차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