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자동차에 대해 실망을 넘어 이러한 브랜드가 국산 자동차 회사라는 것에 수치를 느끼며
분노를 금치 못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면 충돌 때 에어백이 안 터져도, 주행 중 바퀴가 빠져도, 사고가 나서 캐빈이 밀렸어도 사
고는 'Case by Case(경우마다 다 다름)'이기에 문제되는 사고보다 훨씬 더 많은 사고에서 운
전자의 안전이 보호 되었기에 성급한 판단보다는 조금 더 알아보자는 것이 그동안 Kdrive의
의견이었습니다. 

doksulga.com을 자주 방문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죠. 그래서 현(기)빠라는 소리도 많이 들
어왔었고,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중립적이고 싶었고, 감정보다는 정황화 사실증거
를 가지고 말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감정적인 대응은 좋을 것이 없기 때문이었는데..

그러나 오늘은 말을 좀 막해볼랍니다. 기자나 블로거로써 포스팅이 아닙니다. 저역시 한 사
람의 소비자로써 다분히 감정적일 수 있지만 사실에 근거한 글을 쓰고자 합니다.

'사진의 구성사양은 선택사양에 따라 실제 구입시 차량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가격표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구입시 지점/대리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을 차량 구입 시 보신 적 있으신지요? 가격표와 브로셔(카타로그) 등에 써있는 글귀 입니다. 갑자기 사양이 일부 변경 되었을 때 이를 무마하고 빠져나갈 법적인 근거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홈페이지 및 카타록(브로셔) 및 가격표에 있었다고 했던 옵션... 그것도 안전에 대한 옵션이 빠졌다면?'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바로 한국 자동차 시장 80% 이상 점유율을 가진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기아 자동차 카니발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3열 에어백이 없는 사진으로 대체된 카니발 사진 - 사진출처: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3천대 이상 팔린 신형 카니발의 소비자 중에 상당수는 가족을 위한 패밀리카로 이 차량을 선택했다고합니다.(동호회측 발언) 전좌석에 커튼 에어백의 보호를 받고 커다란 차체가 사고 시 안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특히 이번에 SBS에 관련한 소식이 보도되면서 소개 된 차량들은 부모에게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를 주로 3열에 태웠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유아~아동은 앞 좌석에 태울 수 없습니다. 에어백이 전개되면서 부상을 당할 수 있기도한 안전상의 이유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차종이면 2~3열에 아동 및 유아를 태우게 될 수 밖에 없죠. 

하지만, 내 소중한 아이들이 탑승하는 자리에는 에어백이 없다면? 그것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일부러 에어백이 있는 차량을 샀는데, 어쩔 수 없는 불량이 아니라, 애초에 허위 기재되어 판매 된 사기라면? 분명히 문제가 있고 자동차를 제조 및 판매한 메이커는 그 책임을 져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대답은 가관이더군요. '오기였다. 해명한다.'

좌측 사진은  SBS뉴스에 나온 기아차 카니발 관련 보도 내용 중 캡쳐입니다.

분명히 판매 당시에는 1열~3열에 커튼 에어백을 장착한다고 했는데 2열까지만 장착이 되어 있고 3열은 빠졌습니다.

그래놓고는 한다는 말이 '오기다.'라고 한다는 것인데, 제 아무리 오기라 하더라고 3년 이상 몰랐다는 것이 말이 안 됩니다.

더욱이 안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이러한 '실수(?)'를 할 수 있는 회사의 자동차를 무엇을 보고 구입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단순히 불량이 아니라 아예 있지도 않은 것을 소비자의 구매결심에 착오를 주고 '실수'라고요??

진짜 가관인 것은 기아차의 반응 및 대응조치입니다. 일단 오기였다는 것은 인정하고, 기존 고객에게는 해명한다는 것... 입니다. 해명뿐만 아니라 에어백을 장착해주던가(어려운 이야기죠.), 소비자를 기망한(일종의 사기임)댓가를 치뤄야 하는데 영어보에 공문을 내려보내며 동시에 홈페이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지금은 1열~2열의 에어백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망 : 허위의 사실을 말하거나, 진실을 은폐함으로써 상대방을 착오에 빠지게 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는 신의성실원칙에 위배되는 도덕적인 문제를 내포함(출처 - 머리 속)


또한, 관련해서 자동차 동호회 및 커뮤니티에 뉴스방송 내용이 전파되고 있는데 찾아보니 하나같이 '저작권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비공개 처리 되었습니다.'라는 글 뿐이군요. 물론 방송을 무단으로 내려받아 사용하는 것이 불법이며 반론의 여지는 없지만, 확실히 그 어느때보다 조치가 빠르군요. 

제가 알고있는 상식으로는 이는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에서 인터넷을 모니터링하고 관련한 내용이 기재되었을 때 방송사에 말해 해당 사이트 관리자에게 통보했던가, SBS에서 현대기아자동차 그룹과 관련한 민감한 사안에 대해 빠른 피드백을 가지고 있다는 것으로 밖에 생각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제 저녁에 뉴스에 나왔던 내용들이 다양한 루트로 퍼졌는데 그게 다 닫히다니..??(아니면 말고요..기아처럼)

현재 카니발 구입자들이 원하는 것은 소박하게도 '공식적인 사과 및 당초대로 에어백 장착을 요구'하겠다는데,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 보상 및 '소비자를 기만(+기망)'한 것에 대해서도 보상 요구를 해야 할 것 입니다.

에어백도 없고... 양심도 없는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이번 행동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모르겠으나, 소비자들은 이번 현대기아 자동차 그룹의 기망행위에 대해 절대 자중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소비자들의 재산과 안전을 도외시 했으니 소비자역시 그들의 권익에 대해 처벌을 강행해야 하겠죠.


P.S 이번 사건이 미국이나 유렵지역에서 발생했더라도 '실수(오기)였어요!'하고 끝낼 수 있을까요? 천만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해로운 줄 알고 피우는 담배로 인한 부작용도 제조사에 청구하는 나라에서 안전에 대해 믿고 구입(사전에 고지도 없었고.)했는데 에어백이 없다? 말도 안 되는 소리죠. 물론, 에어백이 사고에 만능은 아니지만 측면이 약한 자동차의 구조적 특성상 없는 것 보다는 분명히 나으니까요.

잊혀질 수 있었던 이번 내용을 밝혀 보도해 준 SBS 취재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카니발 에어백 사건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 올려 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외부 링크 부탁드려요.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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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쩌면 소비자가 구입시 계약서의 싸인도 오기 였을지 모르는데 다시 확인하고 오기라하면
    소비자가 "미안!" 그러면 반품 받고 환불해주지는 않겠죠.

  3. 탄불파파 2011.03.09 11:4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법률상 사기란
    [사람을 속여 착오를 일으키게 함으로써, 일정한 의사표시나 처분행위를 하게 하는 일.]로서

    [민법상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는 취소할 수 있고, 불법행위로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도 있다.
    형법상으로는 사기로 인하여 재물이나 재산상의 이득을 얻거나,
    제3자로 하여금 얻게 하면 사기죄가 성립한다. 사기의 수단방법에는 제한이 없으며,
    언어 ·문서에 의하든 적극적인 동작이나 소극적인 부작위(不作爲)에 의하든 이를 불문한다.
    예컨대, 진실한 사실을 숨기고 말하지 않는 것과 같이 이미 착오에 빠지고 있는 것을 알면서
    진실을 알리지 않는 경우인데, 이 때에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는 때에는 사기죄가 성립한다.]

  4. 탄불파파 2011.03.09 11:5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것이 민법상, 형법상 사기행위에 대한 법률해석입니다.

    위의 기아자동차의 영업형태는 법률상 분명한 사기입니다.
    이와 비슷한 사기형태에 대해 대법원 판례도 여럿 나와있습니다.

    사기행위가 의도적인것인지, 착오에 의한 것인지는 불문합니다

    비단, 광고문구 뿐만 아니라 영업사원 역시 3열에어백이 장착되어 있다고
    설명하면서 판매한 행위에 대해 오기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사기에 의한 의사표시는 취소할 수 있기에
    당연히 환불을 요구할 수도 있고,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고 충분히 승소할 수 있습니다.

  5. 미국 수출용은 시트도 다르던데요? 운전석 조수석 에어백 크기도 다름

    그런것 마저 다르면 차체니 다른 부품은 얼마나 다를까요? 우리나라 자동차 사고 사망율이 높은 이유를 알거 같음

  6. 지나가다 2011.03.09 14:0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할 말이 없군요.
    좋은 기사 고맙습니다.


    근데 위에 제가 여기서 댓글달던 아이디로 댓글다는 넘은 또 뭐죠..
    보니까 다른데 댓글도 달았던데
    세상에 별 그지같은 넘들 많아요..
    아이디 바꿔야지...

    • '지나가다'로 댓글남긴이입니다 2011.03.09 14:56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님이 여기서 어떤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었는지 모를뿐더러 일부러 그 아이디를 사용한것도 아닙니다.
      본문내용에 수출형 언급이 없길래 아이폰으로 낑낑대며 댓글남겼을 뿐이구요
      "주제","그지같은 넘" 운운하시는 "훌륭한" 지나가다님 덕분에 앞으로 여기서 댓글 달일은 없겠으니 걱정마시지요
      마지막으로 다른데서 무슨 댓글을 보셨는지는 몰라도 제가 쓴 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괜히 쓸데없는 내용으로 댓글란이 지저분해 진 것 같아 블로그 주인장께 죄송하네요. 앞으로는 얌전히 포스팅만 보고 가겠습니다.

    • 스쳐가며 2011.03.09 16:01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자자~~ 뭐 모르고 하신말씀이고 또 듣다보니 화나시고 ~ 다들 진정하시구요~~ㅎㅎ

    • "지나가다" 자주쓰는이 2011.03.09 16:40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제가 그 다른데다가 "지나가다"로 덧글 단 109072명의 사람들중 하나입니다.

      "지나가다"야 진짜 "만인의 유동닉"이라고 불리는 개나소나 익명으로 글남길때 쓰는 닉네임이건만 그걸갖고 유세떠는 분이 계실줄은 몰랐네요. 그나마 그걸 고정닉으로 쓴것도 아니면서..

    • 댓글 남겨주신 여러분 모두가 제게 소중한 분들입니다. 닉네임에 연연해 하시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네요^^;
      동명이인도 많은데, 하물며 닉네임은.... 조금 더 둥글게 생각 해주셔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바빠서.. 댓글 짧게 다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기아도 웃겼지만
      님도 한 개그 하시는군요 ㅋㅋㅋㅋ
      지나가다
      ㅋㅋㅋㅋ
      케이님 블로그가 만인의 사랑(?)을 받고있다는 증거일까요 ㅋ
      지나가다 고정닉 주장을 하는 분이 나오다니 ㅋㅋ

  7. 차없는대도 발끈한 1인.. 2011.03.09 14:2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음...어제 에어백 없다는 것까지는 뉴스보고 그냥 그런가 생각했었는데....

    조금전 다른 뉴스보니 유럽 수출 차량에는 다달려있다는 군요...
    스불...

    자국민을 상대로 뽕뽑는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자국민이 주고객층인데.. 나중에 수입차 개방되면 현대차 탈사람 몇명이나 있을까요.

    차가 안좋으면 이미지라도 좋게 내세워 우리라도 팔아줘야지 이런생각은 들게 만들어야되는데...

    스불..돈엄는 서민들 이런 대접 받으면서까지 어쩔수없이 타야하는 현대 자동차, 이런점 때문에 더욱 주고객층인 국민들에게 배째라 하는 경영을 하는거 같습니다. 현대차 없으면 서민이 탈차는 없죠. 대한민국에...

    차없는데도 발끈한 1인이

  8. 좀 심하단 생각드네요 단순 오기다. 이런걸로 넘어가긴 매우 민감한 문제 같은데. 안전에 관한 문제는 아주 예민한데.
    계속 이렇게 하나둘씩 사건사고가 터지면 과연 해당기업에게 좋은일 일까요 숨긴다고 숨길수있는 일도아니구요
    숨길수록 더더욱 반작용 나는 일이 아닐까하는데.

  9. SBS뉴스가 요즘 돋보입니다. ㅎㅎ

  10. 스쳐가다 2011.03.09 16:0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현기차의 자국민사랑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현기차 화이팅~!!

  11. 현개차 싫어 2011.03.09 16: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뭐 그렇게들 흥분하지 마시죠
    대안이 없어 그냥 현개차 사는 국민들이 죄인이죠
    조금만 기다리면 외제차랑 가격이 같아질 겁니다
    그러면 그냥 능력없는 사람들은 대중교통 이용하면 되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외제차 살 겁니다
    그러면 지들이 어쩌겠어요 가격 내리겠죠
    그것도 눈꼽만큼씩만 내리겠지만....

  12. 지나가다 2011.03.09 18:2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물판 봉이 김선달 후예는
    없는 에어백 판 뻥이 정몽구.

  13. 해운대 총각 2011.03.09 19: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주영 회장님.. 다시 환생하시어 자국민의 피를 빨고 목숨가지고 등쳐먹었던 현기차의 모든 인간쓰레기들을
    소,돼지 대신으로 흙 구덩이로 생맹장 시켜주십시오 당신이 나은 자식들이니 당신의 손으로 직접..병걸린 가축보다 쓸모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한국이란 나라에 큰 도움은 못 되고 있을 지언정 부모 모시고 형제들과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데..
    더 나은 조건에서 태어나 더 많은 걸 보고 배웠을 인간들이..
    더 이상 말 하기도 싫어지네요ㅎ 이번 일로 인해서 내수 시장에 큰 변화가 오길 바래보네요..
    외국 회사들은 빙시같이 머하냐.. 가격좀 내리고 a/s 체계 잡아서 들어오면 대박 날텐데 참..
    현기 운영진들 조만간 카니발 타고 에어백 안터져서 대갈에 꼬챙이 하나 박히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ㅅㅂㄴㄷㅇ!!

  14. 정의심판 2011.03.09 21: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사기입니다 정부는 대국민 사기에 대해 법적절차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게 그냥 넘어가면 사기치고 들통나면 오기였다하면 다 무죄되나요

  15. 아..계속..
    길에서 카니발만 보면
    저 뉴스가 생각나요ㅠㅠ
    기아의 변명대로라면
    무엇이든지 다른것 넣어놓고
    오기였다 할 태세-_-

  16. 일본이었으면 벌써 미쯔비씨꼴났을터.. 쯧쯧.. 몽쿠숑키

  17. 현기는 정신차려야 2011.03.10 09: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현기 국내에서 이렇게 장사하다가는 언젠가 큰코 한번다칠것 같네요.
    수입차의 관세만 철폐되면 값싸고 경쟁력있는차들이 물밀듯이 한국시장에 들어올텐데.. 현기차 누가살런지.. 물론 애국심에 사줄수도 있겠지만 이런
    식의 행태를 봐서는 정이 안가는게 사실입니다. 지난주에 방송된 취재파일4321도 한번 봐보시길.. 가관입니다.

  18. 에잉... 이런... 6단수동 해놓고 5단넣어서 6단변속하는데 후진들어가서 구동계 털리고 "어 오기네요 ^^;;" -_-; 근데 저차 백미러 룸미러 사각지대 없어서 좋던데요.. ㅋㅋ

  19. 역시 현대기아자동차는 2011.03.11 22:2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역시 현대기아자동차는 답이없네요
    완전 쓰레기들 잉여들
    다 망하세요 현대기아차
    현대기아는 악당들입니다

  20. 열납니다 2011.03.11 22:4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차량 인수받은지 5일 님들속이고 사기치려다 들통나 손가락질 받는 느낌(제가타는뉴카니발) 왜 내가 ㅉ팔려야 하나요?
    내가 돈더 주고 커튼에어백 단게 병신이 된 내가 아~~ ㅆㅂ 절로나옴니다. 부푼꿈을 안고 가족여행길이 아~~~~
    바로 들어오는 수입에 눈이 먼 세계5위 자동차 회사 현기야 한심하다.

  21. 기아 트윗에서 3열에어백 장착해주고 장착 원치않으.면 환불해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