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라고? 처음 들어보는 이 생소한 세 글자는 Kdrive를 혼돈케 했다. 이게 무슨 소리지? ALV
라니.. 잠시후 설명을 듣고 알았다. 'Active Life Vehicle'라고 한다.

SUV라 불리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의 장점과 승용차, 그리고 미니밴의 장점까지 융합시켰다
고 한다. 그야말로 '짬뽕'이다. 이것 저것 다 섞여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시승 후 소감이 바뀌었다. '짬뽕이 아니라 퓨전'이라고.. 그래 이 차량은 다양한 장점을
조화로이 융합시킨 경쟁모델을 찾을 수 없는 신개념의 차량이다... 라고 말 하고 싶다.

시승 전에는 '라세티 프리미어' 플랫폼을 이용한 차량이라기에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정말
많이 궁금했는데 시승내내 미소를 지으며 '실용성 때문에 라세티 프리미어 산 사람들 배좀 아
프겠는걸?'하며 웃음을 지었다. (여기서 발끈! 하지 마시고.. 조금 더 읽어 주시길 바란다.)

라세티 프리미어와 전혀 다른 목적의 차량이지만 라프(라세티 프리미어-이하 라프)에서 느꼈던
탄탄한 바디 강성, 경쾌한 핸들링! 그리고 새로이 바뀐 2L 터보 챠지드 엔진의 '펀치'까지 모두
느껴졌다. 거기에 고속 주행시의 안정감도 그대로다.(시승 중 최고속도 ?90km/h 크루징)

여기까지 읽고는 반신반의 할 것이다. 평소 그렇게도 디젤차 싫어하고(진짜다.) GM 대우는 '회사'만 마음에 들지, 차량은 부족함이 많아 아직 가야할 길이 많다고 말하던 Kdrive인데, 왜 이렇게 좋은 말을 할까? 궁금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당연하다. 이차는 '쉐보레'이다.

더 이상 기존 GM 대우를 바라보던 시각으로, 과거의 기억으로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일 없이 순수하게 지금 내 눈 앞에 놓인 차만보고, 느끼고 그대로 말 해보니 이 차의 가치와 목적을 보다 더 주관적으로 느끼게 되었다. 

실제 기존 GM대우 때 모델들과 새로이 출시 되는 '쉐보레'브랜드 네이밍 뱃지를 달고 나오는 차량은 다르다. 무슨 소리냐고? 타보면 안다. 대신, 시간이 바쁘다면 몇 분의 시간을 할애 해 Kdrive의 '주관적'인 시승기를 읽고 참조해 주시길 바란다.

여기서부터 레알(Real)시승기 시작!

Shutter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80sec | F/22.0 | 0.00 EV | 80.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2:11 11:32:45
디젤이란다. 디젤.. '연비 좋고 힘좋은 시끄러운 디젤이 왔어요~' 디젤을 설명하라면 Kdrive가 꼭 하는 말이다. 디젤은 그렇다. 힘(토크)가 좋고, 연비는 얄밉게 동급 가솔린 엔진 뺨을 때릴만큼 좋다. 하지만 시끄럽다. 과거 디젤차를 몇년간 타봤기에 잘 알고 '싫어한다.'

올란도도 그랬다. 시동을 거니 예의 그 '겔겔'거리는 디젤 특유의 엔진 소리가 나의 달팽이관을 자극한다. 헌데, 거기서 끝이다. 실내에서 라디오를 통해 음악을 들어도 크게 간섭받지 않는다. 소리 자체는 그리 작은 것 같지 않은데, '음색'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실 차에 탄 후 제일 먼저 한 것은 시트포지션을 맞추고 핸들을 조절하고 각종 미러류를 셋팅 한 것 이었지만, '디젤'이기에 Kdrive처럼 '난 디젤은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먼저 언급했다.

시트를 최대한 낮추었다. 키는 172cm이지만 앉은키만큼은 키 180cm인 '아수라 드라이브(Kdrive 필진 뇐네!!!!!!)'님과 동급을 자랑하는 저중심 설계의 전형적인 한국인(변명은 참 잘 한다..그래 '난 숏다리다.')인 나지만 커다란 내 주먹을 옆으로 뉘여도 천정과 주먹 두개나 차이나는 공간이 남는다. 이 정도면 190쯤 되는 사람도 나와 비슷한 체형의 '울트라 숏다리'가 아닌 이상에는 헤드룸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시트의 홀딩감은 좋다. 시트를 최대한 내렸더니 뭔가 탱크 조정석에 앉은 느낌이다. 요즘 GM대우차량들이 그랬듯 포근하게 날 감싸고 거기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사진은 첨부하지 않는다. 사진이 없는 건 아닌데, 이건 소개기에서 따로 언급할거니까 과감히 뺐다. '시승기잖아!'

시트를 최대한 내렸음에도 시야가 시원시원하다. 프론트 오버행(앞 바퀴 센터에서 앞 범퍼 끝까지의 거리)가 그리 짧지 않지만 시원한 시야 덕분에 운전에 불편하지 않다. 그저 처음타는 차에서 느껴지는 어색함으로 끝이다.

아쉬운 것은 사이드 뷰 미러를 통해 보여지는 후방 시야는 아쉽다. 사각이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전면과 측면의 '시원한'시야만큼이 아니므로 상대적은 아쉬움이 느껴진다. 특히 보이는 것 보다 거대한 박스카 모양의 올란도에 익숙해 질 때까지는 약간의 주의를 요한다.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60sec | F/6.3 | 0.00 EV | 28.0mm | ISO-1600 | Flash did not fire | 2011:02:11 12:49:24


시동이 걸린채로 주차장에서 앞 차량이 빠져나가는 순서를 기다리며 차 이곳 저곳을 구경한다. 역시 '미국차 답다.' 호사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현대/기아차에 익숙한 대부분의 한국 오너들에게는 최신 옵션의 부재가 아쉽게 느껴질 것 같다. 하지만 아나로그 감성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잘 맞는다.(실제 난 네비게이션도, 하물며 GPS도 싫어한다. - 옆에 타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헌데, 완성도가 올라갔다. 위에 말 했듯 라세티 프리미어 오너들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더 고급스럽다. 멋진 디자인(라프와 비슷)에 마감 품질이 올라갔다. 이 부분은 미국차 답지 않다. 유럽차나 일본차의 시각적인 느낌에 더 가깝다. 재질은 아직 아쉬운 부분이다.

핸들을 좌-우로 돌려봤다. 반응이 즉답적이고 유격없이 짱짱하다. RPM 게이지가 살짝 움직인다. '유압식이군' 혼잣말을 내뱉으며 항상 탄탄한 GM대우 차량의 핸들링에 소심한 감동의 멘트를 다시한번 말 한다. '현대도 이거 보고 좀 배워줬으면(연비 때문이란 말은 NO!)......'

드디어 내 순서가 왔다. 악셀을 조금 깊게 밟아봤다. '디젤 터보'특유의 약간 느린 악셀 반응 후 터빈이 돌아가는 때의 엔진 사운드와 함께 가볍게 가속한다. 여기서 말 하는 엔진 사운드는 '겔겔겔'이다. 아이들링 때보다 조금 더 격해진다.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000sec | F/7.1 | 0.00 EV | 28.0mm | ISO-200 | Flash did not fire | 2011:02:11 15:24:56

저 가운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쉐보레 - 올란도'를 볼 수 있다. 저곳에서 시승일정이 시작되었다.

용산 전쟁기념관의 '쉐보레 타운'을 출발하니 역시나 교통지옥 '서울'의 트래픽 폭탄을 맞는다. 한적한 시골... 사실 조그만 위성도시인 '이천'에 살고 있는 나에게 이렇게 막히는 길은 어색하고 불편하며 답답하다.

그래서 신호대기 때나 막혀서 차가 꼼짝하지 못 하고 있는동안 열심히 실내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 그러다 신호가 바뀌었는데 출발하지 못 하는 바보 짓도 몇번 했다. 다행히도 매너좋은 뒷차는 경적을 울리지 않아줬다. 얼마나 고마웠던지... 헌데,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그 맨 좋은 뒷차 운전자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경우 이미 저만치 멀어지는 앞차에 따르지 못 하고 나 때문에 몇초라도 기다린(2~5초 정도?ㅋ) 뒷차에 대한 미안함으로 보통 급가속한다. 방금 전 그자리에서의 민망함은 배기 사운드와 함께 그 자리에 남기고 말이다. 

이때 가속이 훌륭하다. 2L 급 엔진에 커다란 차체라 느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정말 시원하고 매끄럽게 가속해서 자리를 피할 수 있었다. 라프보다는 부족한듯 하지만 그건 라프가 지나치게 잘 나가는 거다. 이차가 느린게 아니라는 건 5초안에 답을 내릴 수 있었다. 일단 여기서 젊은 표현 하나. '후덜덜' (물론, 약 20마력 이상 높고, 더 가벼운 스포티지 R보다 가속이 더딘건 분명하다. 상향 평준화가 된 느낌)

깜빡이를 켰다. GM대우 특유의 경쾌하며 확실한 소리다. 실수로 켜 놓을 일은 없다. 그만큼 분명한 소리다. 개인적으로는 이 소리가 커서 불만인데, 의외로 이 소리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냥 취향이라 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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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에서부터 가평으로 가는 시승코스를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이차가 디젤차라는 건 60km/h를 넘어서고 부터는 느끼지 않다는 걸 발견했다. -_-; 그냥 터보차의 토크감만 인지하고 달리는 나를 발견했다. 핸들링이 좋고, 차선 변경 때 깔끔하게 흘러들어간다.

물론, 급격한 차선 변경시에는 세단인 라프보다 무거운 차량이기에 롤링이 느껴지지만 덩치 큰 차중에 안 그런 차는 '적다(없는 건 아니다.)' 하긴, 그런 차를 사려면 이 차가격의 최소한 5배 이상은 지불할 각오를 하면 된다. 포르쉐 카이엔 터보면 충분할거라 보인다. 

고속도로에 들어섰더니 도로가 한적하다. 이때부터 미친듯 가속을 시작했다. 당연히 과속이다.(물론 증거는 없다. 걸리면 페이퍼 워리어의 이빨이라고 .) 130~140km/h로 일단 중고속의 크루징을 해봤는데 훌륭하다. 

차선을 변경 할 때 무겁고 큰(라프 대비)차체는 즉답적이지는 않지만 여느 국산 SUV보다 낫다. 혹 SUV와 비교했다고 섭섭해하는 GM대우(쉐보레)직원 및 마니아들은 양해 바란다. 이차는 ALV인데 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차량을 바라보는 절대 다수 사람들의 시각은 SUV가 될것이기 때문에(국내에는 MPV개념이 적다.) 그런 표현이니 오해는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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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km/h를 넘겼을 무렵 풍절음이 인식된다. 140km/h까지는 양호하다 그 이상부터는 거슬리기 시작한다. 노면 마찰 소음도 그렇다. 이 차의 라이벌을 '카렌스~스포티지(투싼)'까지 두고 본다면 그 중에서 고속에서의 주행 소음 경쟁은 밀리는 느낌이다.

하지만, 동급 최고 수준의 고속 안정성을 자랑한다. ?90km/h로 항속을 했는데, 그 이상의 가속이 더딜 뿐 무섭지 않다. 평소 80km/h도 안 넘기는 Kdrive의 운전 스타일을 볼 때 상당한 속도이지만 불안하지 않았다. 동급....아니다, 현실적인 라이벌 중 하나인 스포티지 R보다 훨 낫다. 일단 무게중심이 그보다 낫고 하체가 탄탄하게 노면을 붙잡아주기 때문이다. 

저 멀리 카메라가 나오기에 후방 시야를 확인(올 클리어!) 속도를 줄여본다. 노즈다이브에 이은 리어 스쿼트가 있다. 하지만 피시테일? 불안감 그런 건 없다. 그저 무게중심이 세단보다 높은 차의 그 느낌일 뿐이다. 만족스럽다. 생긴건 SUV인데 이녀석 주행실력은 대형 세단정도다. 물론, 그만큼의 편안함은 없다.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시승기 참 날로 먹는 Kdrive다. (상세한 시승기는 나중을 기약할거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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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고속도로의 신나는 주행을 마치고 출발 전에 리셋 한 트립컴퓨터의 평균 연비를 확인했다. 헉! 9.8Km/L이다. 이렇게 쐈는데? 포르쉐 따라가면서 '??고속'도 찍어봤는데 이 연비가 나온다고? 물론, 급 가속보다는 고속 크루징을 했다하더라도 훌륭하다.(공인연비 14km/L)
후에, 연비주행을 하게되면 1.7톤의 덩치로 탄력주행시 얼마가 나올지 기대가 아니라... 무섭다. 이게 무슨 경차도 아니고 연비가 ㅎㄷㄷ

만약 Kdrive의 지인이 이러한 클래스의 차량이 필요해서 '카렌스, 투싼, 스포티지 R'등을 고려하고 있다면, 특별히 험로 주행이 없다는 전제하에 '닥치고 올란도 사고 나한테 밥 사라.'라는 GM대우(쉐보레) 영맨다운 소리를 해줄 것 같다. (평소 Kdrive의 글을 봤다면 충격발언!)

잠시 후 고속도로를 나와 한적한 국도의 산길을 주행했다. 여기서는 세단보다는 SUV에 준하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고속 주행때보다는 하중 이동이 급격하기 때문이다. 무게 중심이 높다. 하지만 그래도 SUV의 수준은 아니다. GM대우에서 말 하듯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느낌!

제동을 한 후 내리막 코너를 조금 빠르게 도는데 후륜이 살짝 밖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이 든다. 앞쪽에 집중된 하중 때문에 조금 과한 핸들링에 의해 후륜으로 '튀긴 하중이' 바깥쪽으로 쏠리는 느낍니다. 민감하지 않으면 캐치하기 힘들것이다. 물론, 가족태우고 그런 짓(?)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차의 특성에 기인해 부합된 주행을 한다면 느껴질 일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시승이 끝났다. 솔직히 놀랐고, 조금 무식한 표현이지만 GM대우(아직은 GM대우다.)가 이번에 내놓은 '쉐보레 올란도'는 '미친차'이다. 성능 좋고, 연비 좋고, 조용하고, 거기에 가격(1,980만원~2,463만원)으로 쿨하다. 생긴 건 이런 류의 스타일을 안 좋아하는(색안경) 나에게는 그냥 새로나와서 적응 안 되는 SUV로 보일 뿐이지만, 그 이외에 부분은 모두 만족스럽다. 

내게 이차에게 별 5개 만점의 점수를 주라면 4.5개를 주겠다. 그리 좋다고 말 해놓고 왜 0.5개가 빠지냐고 묻는다면 네비게이션의 부재와 '디젤 차'라서 그렇다. 자존심상 싫어하는 디젤 차에게 만점을 주지는 못 하겠다. 아집이라 말해도 좋지만 어차피 시승기나 평가는 주관적인 것이다. 그러니 이 정도의 자유는 허락 해 주길 바란다. 여기서 시승기를 마치고, 시승기 스케치 및 에피소드 등은 따로 포스팅 예정...


안녕하세요^^; Kdrive(독설家) 강성환 입니다. 

이번에 수박 겉 핥기 식의 쉐보레 올란도 시승기를 올렸습니다. '현빠?'라 오인받는 제가 '대빠?'로 보일법한 시승기를 올렸네요. 다른 분들의 시승기는 아직 못 봤지만 이번 올란도에 대한 평가는 '호평'이 주를 이룰 것 같습니다. 정말 괜찮더군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대한 것 이상입니다. 최신 옵션에 대해서는 많이 부족한 차이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차를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평어체로 작성 된 건방진 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더 좋은 글과, 정보로 감사하게도 Kdrive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올란도에 대한 상세 사진이나 다른 리뷰등은 조만간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요^^;




P.S 이틀간 잠 5시간 밖에 못 자고 쓴 글이라 평소랑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오타 및 띄어쓰기 수정도 안 했고요, 혹 오타 있다면 지적말고 쿨~ 하게 넘어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글 빨리 보여드리려고 무리 좀 했습니다.ㅋ
Posted by 독설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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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승!!
    올렌도가 그렇게 괜찮어? 나도 식구가 다섯이라 고려중이었는데 ㅎㅎ
    그나저나 이천사는거야? 나 광주사는뎅 ㅋㅋㅋ
    은제 쐬주한잔하자구~~

    굿 포스팅!!!

    • 필승!!!! 선배님 가까운데 계시는 줄 몰랐습니다.

      올란도는 '최고'라고 말 하기보다, '최선'의 차 라고 생각됩니다. 한국 차 특유의 호사로운 옵션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기본기가 탄탄한 차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최소한 추천해주고 원망 받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봄 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필승!

  2. 정말 모든면을 만족시킬수있는 패밀리카란 이런거다 라고 쉐보레에서 보여준거 같네요 ㅋ

    딱봐도 가족단위 여행을 즐기는 미쿡 스타일듯..ㅋ 우리나라도 이제 주5일이 대세라거 반응이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승용차에 꾸깃꾸깃 짐넣고 다니는 시대는 끝인듯.. ㅋ

    • 올해 자동차 시장의 복병은 역시 '쉐보레'... 앞으로 나올 차들도 전부 기대작이고..
      이런 미친 발전! 완전 반가움..마니아를 위해서도, 일반 소비자를 위해서도!

  3. 이게 최선입니까? ㅎ
    아직 시승을 해보진 못해서 못느껴봤지만..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은 조금 딱딱하네요 ^^:

    하지만 케이님이 이렇게까지 적극추천하는 시승기는 처음보네요..
    이제 교수님의 시승기가 궁금해지네요

    • 교수님(아수라 드라이브)님의 시승기가 궁금하시면.. 추진 해 보겠습니다.ㅋ

      그러나 그 분의 평소 스타일을 봤을 때 쉽사리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 보입니다. 같이 압박 부탁드립니다.ㅋ

    • 교수님이 할리가 없다에 한표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수라 이복동생인듯 광고하더니
      만들고보니 별 상관없는
      벨로스터라면 모를까.ㅋㅋㅋㅋ

    • 그르게욤, 벨로스터..투스카니 후속이라 하더니만, 현실은 I30후속이란 느낌이....헌데, 기어비(DCT기준)가 환상입니다. 6단까지 가속형 기어비에요 ㄷㄷ

  4. 정말 너무 멋져 보이네요 ㅋ
    잘보고 갑니다

    • landbank님 안녕하세요.ㅋ

      제가 사진 좀 잘 찍죠...ㅋㅋㅋ 농담이고요, 차 괜찮더라고요. 시각적인 요소보다 더한 매력을 가진 차라고 생각됩니다.^^

  5. (앉은)키가 나와 삐까뜨는 '전직 폭주족'이 새삼스레 도로에서 폭주라니..ㅎㅎ
    그런데 트렁크 공간이 꽤 궁금한데.. 이런 유형의 차는 짐의 적재량이 중요하니..

  6. 앉은키만 보면 180넘는 1人 추가요...ㅠㅠ
    재밌는 차네요...올랜도 시승기 잘 봤습니다.^^

  7. 카이엔도 있고, 지프 SRT도 있고, X5 M도 있고, 음 또, R63 AMG(오타아님)도 있네요!!!!!!!! ㅋㅋㅋ 설마 물음표가 y는 아니겠죠 -_-;

  8. 꼼꼼한 시승기 잘 봤습니다. 저도 저중심 설계 ㅋㅋ.
    올란도 매니아 동호회에 Link해도 괜찮으신지..(Link만 하였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차량 구매결정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yolong2님 안녕하세요! 링크 해 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지나친 호평이라 생각 될 수 있지만, 가격대 성능비 그리고 새로은 장르에의 도전을 칭찬하고 싶어서요~

  9. 강성환님, 시승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저도 시보레 올란도 시승기를 검색해 보았더니, 자동차 기자들의 시승기란 죽도 밥도 아닌 그저 그런 수준이더군요. 오히려 님의 주관적 시승기가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올랜도의 상품성 평가에 있어, 기아가 스포터지 가솔린 터보 2.0을 발매할 경우 - 상반기 출시라고 알고 있음 - 과연 그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런지요.

    어제 다른 자동차 블로거님의 글을 보니 쉐보레에서 알페온에 들어가는 미션조차 원래 있는 미션 개량해서 장착했지 하르드로매틱 6단을 쓰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놀랐습니다.

    저 역시 디젤이라면 거의 '경기 일으키는 수준'이라, 만약 어쩔 수 없이 감내할 상황이 아니라면 가솔리 터보 스포티지로 선택할 것 같습니다.

    차의 크기 중량을 봤을 때, 알페온 2.4리터 직분사 엔진이라도 얹은 올랜도 라인업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제껏 대우차가 해온 행태를 봤을 때 거의 힘든 요망 사항 이겠지요.

    포스팅 감사합니다.

    • 카매니아 2011.02.13 04:43 신고  수정/삭제 댓글주소

      케이드라이브님 자동차전문기자라능 ㄷ ㄷ

    • 몽돌님 안녕하세요^^;

      시승기라는 것도 자꾸 쓰다보니 종류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단지 느껴지는 감성에 대한 '시승기'가 있고요.

      다양한 정보 및 상품의 매력에 대한 설명 등에 대한 글들도 있고요. 대부분 기자분들의 시승기는 '팩트'를 전달하기 위해
      기술적인 부분 및 메이커의 발표를 기반으로 객관화 시킬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언급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진부해 보이죠^^

      하지만, 틀리거나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애매하게 표현을 안 하고 개인의 느낌만으로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니니까요^^

  10. 올란도 시승기 기다렸었는데..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NVH 에 민감한 편이라
    속도 60km/h 전후반시
    동급대비 노면소음과 엔진소음 실내유입은 어떠셨는지요?

    • 금만가님 안녕하세요.

      NVH는 동급(?)중에 부족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특별히 비교 할 정도로 제가 디젤 차량을 자주 타지는 않기에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소렌토 R보다는 시끄럽습니다.
      카렌스 신형은 못 타봐서 모르겠네요 ^^;;

      일단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차는 아닙니다. 소음에 대한 기준도 사람마다 다르고요, 일단 타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고요.
      소음 자체는 평범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

  11. 친환경 운전 하세요.....

  12. 시승기 잘 봤습니다. 요즘 신차는 우선 외관을 보게 되는데여. 전면 디자인 - 그저 그렇습니다.
    후면 디자인, 특히 테일 램프 - 초등학생이 자 대고 그린거 같은 느낌 입니다.
    오래전에 나왔던 무쏘와 비슷해 보이는군요. 같은 7인승이라면 윈스톰을 사고 싶네요.
    신차라기 보다는 몇년전에 나온차 같은 모양입니다.

    • 나지존님 안녕하세요^^;

      디자인에 대해서는 정말 조심스러운 것 같습니다. 성능이야 객관적인 측정을 할 수 있지만,
      디자인은 순수하게 주관적인것이라서요^^;

      개인적으로는 윈스톰 보다는 낫다... 라는 생각이라서^^;;;

      대신, 멋지거나 뛰어난 디자인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용에 기초해 타협한 디자인이라
      생각하고 있고요, 무난하고 쉽게 질리지 않을 차라고 생각 합니다.

  13. 즐겨찾기한사람 2011.02.19 16:3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80km/h도 안 넘기는 Kdrive의 운전 스타일" <= 잘 몰라서 여쭙는데 정말인가요?

    혹시 90도 커브만 말씀하시는거?

    • 넵. 평소에는 진짜 80km/h 안 넘깁니다. 고속도로라면 100~110km/h이고요.^^;
      믿기 힘들겠지만 도로상황에 제약이 없다면 무조건 규정속도 이하입니다.

  14. 우리나라에 딱 저 클래스에 자동차가 있었는데요. 카스타죠. 딱 싼타모 후속으로 준비되던 물건이 기아의 병합으로 기아로 넘어간 뒤 2리터 카스타와 1.8리터 카렌스 2.9리터 카니발 삼형제가 된 뒤 가격에는 카렌스에 밀리고, 크기에는 카니발에 밀려 사라져 버렸죠. 그당시 사용하던 2리터 엔진은 현대 엔진이였는데 당시에 1.8리터 기아엔진이 좋은 물건이여서 성능에도 카렌스에 밀린 비운에 물건이죠.

  15. 비교에서 이건 아셔야 될께..

    아무르 avl이니 어쩌니 해도 올란도는 mpv 즉 미니밴입니다.

    애시당초 미니밴이 suv대비 고속안전성이나 이런면이 더 뛰어납니다.

    이건 차의 원초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겁니다..


    비교대상이 카렌스인데 너무 오래 되었죠..


    당장 뉴카니발(카니발 숏바디 버젼)만 하더라도 mpv 특유의 넓은 휠베이스로 인해 고속에서의 승차감이나 이런게 suv하고 비교가 안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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